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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킽방 작성일20-09-08 15:34 조회8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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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해수욕장 복원을 위해 백사장에 채워 놓았던 모래가 연이은 태풍에 일부 유실되면서 복원사업에 차질을 빚고 있다./포항=김달년기자


복원 위해 백사장에 채워 놓은 모래 일부 유실

[더팩트ㅣ포항=김달년 기자] 포항시가 송도해수욕장의 옛 명성을 되찾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해수욕장 복원사업이 연이은 태풍에 차질을 빚고 있다.

이달 들어 9호 태풍 마이삭과 10호 태풍 하이선이 포항을 강타하고 지나가면서, 송도백사장 복원을 위해 백사장에 채워 놓았던 모래들이 일부 유실됐기 때문이다.

송도해수욕장 복원사업은 모래가 바다로 떠밀려 나가지 않도록 폭 40m, 길이 300m의 수중 방파제 3곳을 해안과 300~400m 떨어진 수면 아래 설치하고 백사장에 모래를 채워 넣는 사업이다.

포항시 관계자는 "태풍으로 모래가 일부 유실됐으며, 유실 규모가 파악되는 대로 모래를 다시 채워 넣는 등 백사장복원 사업 마무리를 위한 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송도해수욕장은 1980년대 초까지 길이 3㎞, 폭 70m의 백사장은 동해안은 물론 국내 최고의 해수욕장이라는 명성을 얻었다.

그러나 1983년 태풍 피해로 모래가 유실된 이후 백사장 유실이 가속화 됐으며, 2007년에는 해수욕장 기능을 완전히 상실해 폐장됐다.

이에 포항시는 송도해수욕장의 명성을 되찾기 2013년부터 본격적인 복원사업을 벌여왔다.

tktf@tf.co.kr


[OSEN=광주, 이선호 기자] KIA 타이거즈 필승맨 박준표(28)가 1군에 합류해 타자들을 상대로 첫 라이브피칭을 했다. 실전에 앞서 마지막 점검이다.

맷 윌리엄스 감독은 8일 LG 트윈스와의 광주경기에 앞서 박준표의 라이브피칭을 지켜봤다. 타자들이 타석에 들어선 가운데 실전용 라이브피칭이었다.

지난 8월 4일 오른손 네번째 손가락 인대 손상을 입고 빠진 이후 첫 1군 실전투구였다. 박준표는 치료와 재활군에서 몸을 만들었고 지난 주에는 불펜피칭을 소화했다.

윌리엄스 감독은 박준표가 어느 정도 페이스가 올라왔다고 판단하고 이날 불러올려 피칭을 하도록 했다. 윌리엄스 감독은 부상선수들의 복귀에 앞서 직접 훈련과 투구를 지켜보고 점검을 한다.

박준표는 라이브피칭에 앞서 10구 정도 볼을 던지며 몸을 풀었고, 김선빈과 이진영을 상대로 20구를 던졌다. 이진영에게는 우전안타를 맞기도 했다. 윌리엄스 감독은 박준표가 몸을 풀 때부터 투구를 마칠 때까지 유심히 지켜보았다.

2.5경기 차 6위에 머물고 있는 KIA는 5위 재공략을 위해서는 불펜 회복이 절대적인 상황이다. 특히 박준표의 복귀는 천군만마가 될 전망이다.

박준표는 필승조의 기둥투수로 4승10홀드, 평균자책점 1.39의 빼어난 성적을 거두었다. 라이브피칭에 나선 가운데 박준표의 복귀도 초읽기에 들어갔다. /sunn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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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제공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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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남승민, 정동원, 임도형


[뉴스엔 지연주 기자]

가수 정동원, 남승민, 임도형이 진솔한 입담과 탄탄한 라이브로 팬들을 사로잡았다.

정동원, 남승민, 임도형은 9월 8일 TV조선 '아내의 맛' 유튜브 채널을 통해 랜선 팬미팅을 개최했다.

정동원, 남승민, 임도형은 짜장면과 떡볶이를 먹으며 팬들과 소통했다. 랜선 팬미팅 시작과 동시에 약 3000명 시청자가 몰렸다. 팬들은 정동원, 남승민, 임도형에게 궁금했던 점을 질문했고, 세 사람은 솔직하게 답했다.

한 팬은 세 사람에게 "학교는 어떻게 하고 왔는가?"라고 질문했다. 남승민은 "지금 대학교 입시 때문에 고생중이다"고 답했다. 정동원은 "난 아직 학교 아직 못 가고 있다"고 밝혀 좌중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정동원은 최근 선화예술중학교 편입 시험에 합격해 화제를 모았다. 임도형은 "원래 학교 가야하는 날인데 팬미팅을 위해 빠졌다"고 말했다.

정동원, 남승민, 임도형은 자신의 취미활동을 공개했다. 정동원은 "RC카, 레고를 자주 갖고 논다"고 말했다. 남승민은 "요즘 헬스를 열심히 하고 있다"고, 임도형은 "자전거 타는 걸 좋아한다"고 밝혔다. 정동원은 "롤모델이 누구인가?"라는 질문에 "트로트계에서는 나훈아 선배님, 힙합계에서는 지드래곤 선배님이 롤모델이다. 두 선배님처럼 되고 싶다"고 답했다.

남승민의 여자친구 유무를 두고 세 사람은 갑론을박을 벌였다. 남승민은 "여자친구 없다"고 밝혔지만, 정동원과 임도형은 "있는 거 봤다"고 반박해 팬들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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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원, 남승민, 임도형은 팬들에게 라이브를 선물했다. 임도형은 박완규 '천년의 사랑'을, 남승민은 김건모 '서울의 달'을 열창했다. 정동원은 마이클잭슨 'Billie Jean(빌리진)' 댄스를 선보였다.

정동원, 남승민, 임도형은 팬미팅 말미 프로젝트 그룹 결성 소식을 알렸다. 세 사람은 '트롯소년단' 이름으로 뭉쳤다. 세 사람은 "방탄소년단처럼 세계로 뻗어나가려고 트롯소년단이라고 이름을 지었다. 오늘이 결성 1일차다"고 설명했다. 정동원, 남승민, 임도형은 "추천곡을 받아 9월 14일 오후 6시 이 계정에 영상을 올리겠다"고 말했다.

정동원, 남승민, 임도형이 출연 중인 '아내의 맛'은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사진=유튜브 'TV조선 아내의맛' 캡처)

뉴스엔 지연주 playing@
러시아 야권 운동가 알렉세이 나발니.AP뉴시스
러시아 야권 운동가 알렉세이 나발니.AP뉴시스
[파이낸셜뉴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대표적인 정적으로, 독살 공격을 당한 러시아 야권 운동가 알렉세이 나발니가 18일 만에 혼수상태에서 깨어났다.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를 비롯, 독일 정치권에서는 러시아에 책임을 묻기 위해 '노드스트림2' 사업에 대한 중단 및 재검토 등 강도 높은 조치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7일(현지시간) 쥐트도이체차이퉁(SZ) 등에 따르면 나발니를 치료 중인 베를린 샤리테병원은 나발니가 혼수상태에서 깨어나 말을 걸 수 있는 상태라고 밝혔다. 샤리테병원은 다만 "약물 중독으로 인한 장기적 피해는 배제할 수 없다"고 덧붙였다.

나발니는 지난달 20일 시베리아 톰스크에서 모스크바로 가는 비행기 안에서 갑자기 혼수상태에 빠져 시베리아 옴스크 병원에 입원했다. 이후 나발니는 코마 전문팀이 있는 샤리테 병원으로 옮겨졌다.파워볼사이트

독일 정부는 나발니가 신경작용제 노비촉 공격을 받은 것으로 추정하고 있지만, 러시아 당국은 나발니에게서 독극물의 흔적이 없었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다.

독일 정부는 러시아에 이번 사건의 진상 규명에 협조하지 않을 경우 유럽연합(EU)과 함께 제재에 나설 수 있다고 압박하고 있다.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는 이날 러시아와 독일을 잇는 천연가스관 사업인 '노드스트림2'를 재고할 수 있다는 방침을 밝혔다.

노드스트림2는 이전 노드스트림1과 나란히 붙어 독일의 러시아산 천연가스 수입 규모를 2배로 늘려주게 될 가스송유관이다.

완공을 앞두고 있지만 미국이 지난해 12월 개시한 경제제재로 공사가 지연되고 있다. 미국은 노드스트림2 프로젝트에 간여한 업체들에 대한 경제재재에 나선 상태다.

나발니 독극물 테러는 그러나 미국의 경제제재에 반발하던 유럽을 돌려세우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러시아 #푸틴 #독일 #메르켈 #나발니 #노드스트림2 #천연가스관
imne@fnnews.com 홍예지 송경재 기자
사상 4번째 메이저 단식 '엄마 챔피언' 기대감
'빅3' 없는 남자 단식서 팀·메드베데프 8강행
'엄마의 서브를 받아라!' [USA투데이/로이터=연합뉴스]

'엄마의 서브를 받아라!' [USA투데이/로이터=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3명의 '엄마'가 8강까지 살아남아 테니스 사상 4번째 메이저대회 단식 '엄마 챔피언' 등극에 도전한다.

8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의 빌리진 킹 내셔널 테니스 센터에서 열린 US오픈 테니스대회(총상금 5천340만 2천달러) 여자 단식 4회전(16강)에서 세리나 윌리엄스(8위·미국)와 빅토리야 아자란카(27위·벨라루스), 스베타나 피롱코바(불가리아)가 나란히 8강 진출에 성공했다.

이로써 8명의 선수 중 3명이 '엄마 선수'로 채워지는, 메이저 대회에서 매우 보기 드문 8강 대진표가 짜였다.

1회전에 나선 128명 중 엄마 선수는 총 9명이었다.

세리나 윌리엄스 경기 보러 온 딸 [AFP=연합뉴스]

세리나 윌리엄스 경기 보러 온 딸 [AFP=연합뉴스]
지금까지 메이저 대회 단식에서 우승한 '엄마 선수'는 마거릿 코트(호주·1973년), 이본 굴라공(호주·1977년), 킴 클레이스터르스(벨기에·2009년) 세 명이 전부다.

통산 23차례 메이저 대회 우승에 빛나는 윌리엄스는 2017년 출산 이후 메이저 단식 결승에 네 차례 진출했으나 모두 준우승으로 대회를 마쳤다.

US오픈에서만 2차례 우승한 아자란카 역시 2016년 12월 출산한 뒤에는 메이저 우승이 없다. 이번 8강 진출은 출산 뒤 메이저 대회 최고 성적이다.

피롱코바는 2017년 윔블던 대회를 끝으로 어깨 부상과 출산 때문에 선수 활동을 멈췄다가 이번 대회를 통해 복귀한 선수다.

3년간 실전에 나서지 않아 지금은 랭킹이 없다. 2010년 윔블던에서 준결승에 오른 게 최고 성적이다.

승리 기쁨 만끽하는 피롱코바 [AP=연합뉴스]

승리 기쁨 만끽하는 피롱코바 [AP=연합뉴스]
윌리엄스는 이날 4회전에서 마리아 사카리(22위·그리스)를 2-1(6-3 6-7<6-8> 6-3)로 제압했다. 지난달 26일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웨스턴 & 서던오픈 16강에서 당한 역전패를 2주도 안 돼 설욕했다.

6년 만의 US오픈 정상 탈환에 도전하는 윌리엄스는 이 대회 여자 단식 최다 승리 기록을 105승으로 늘렸다.

또 자신이 출전한 US오픈에서 12차례 연속 8강 진출 행진을 이어갔다.

윌리엄스는 8강에서 피롱코바와 '엄마 대결'을 펼친다.

피롱코바는 4회전에서 알리제 코르네(56위·프랑스)를 2-1(6-4 6-7<5-7> 6-3)로 꺾었다.

받아치는 아자란카 [AP=연합뉴스]

받아치는 아자란카 [AP=연합뉴스]
아자란카는 4회전에서 카롤리나 무호바(26위·체코)에게 2-1(5-7 6-1 6-4)로 이기고 준준결승에 올랐다.

남자 단식 4회전에서는 도미니크 팀(3위·오스트리아)이 펠릭스 오제-알리아심(21위·캐나다)을 3-0(7-6<7-4> 6-1 6-1)으로 완파하고 첫 메이저 대회 정상 도전을 이어갔다.

노바크 조코비치(1위·세르비아)가 전날 실격패로 탈락하면서 대진표에 남은 선수 중 가장 높은 2번 시드인 팀은 이번 대회 우승 가능성이 높은 선수로 꼽힌다.

2011년 프로로 데뷔한 팀은 2018년, 2019년 프랑스오픈과 올해 호주오픈에서 메이저 대회 3년 연속 결승에 올랐으나 한 번도 정상을 밟지 못했다.

3번 시드 다닐 메드베데프(5위·러시아)도 프랜시스 티아포(82위·미국)를 3-0(6-4 6-1 6-0)으로 완파하고 생애 첫 메이저 우승에 한 걸음 다가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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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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