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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킽방 작성일20-09-12 15:58 조회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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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은 12일 오후 1시 31분 5초 경북 칠곡군 북쪽 4km 지역에서 규모 2.4의 지진이 감지됐다고 밝혔다. /네이버 캡처


경북 칠곡군 북쪽 4km 지역서 규모 2.4 지진 감지

[더팩트ㅣ박경현 기자] 경북 칠곡에서 규모 2.4의 지진이 감지됐다.

기상청은 12일 오후 1시 31분 5초 경북 칠곡군 북쪽 4km 지역에서 규모 2.4의 지진이 감지됐다고 밝혔다.

지진의 진앙은 북위 36.03도, 동경 128.40도이며 발생 깊이는 15km이다.

계기진도는 경남·경북·대구 지역이 최대 2이다. 계기진도 2는 조용한 상태나 건물 위층에 있는 소수의 사람만 흔들림을 느끼는 정도다.

기상청은 "지진으로 인한 피해는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일본 미야기현 앞바다에서도 지진이 감지됐다. 일본 기상청은 이날 오전 11시 44분께 리히터 규모 6.1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발표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진원은 북위 38.7도, 동경 142.4도 해상이며, 진원의 깊이는 약 40㎞다.

pkh@tf.co.kr
김정은 위원장 황해북도 은파군 대청리 복구현장 현지지도
최근 한달 사이 홍수·태풍 피해 현장 네차례 직접 방문
“인민이 한순간이라도 불편을 느끼게 하면 안 된다” 강조

김정은 조선노동당 위원장 겸 국무위원장이 황해북도 은파군 대청리 수해현장을 한 달 만에 다시 찾아 복구 상황을 현지지도 했다고 12일 <노동신문>과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조선중앙통신> 연합뉴스


김정은 조선노동당 위원장 겸 국무위원장이 황해북도 은파군 대청리 일대의 큰물(홍수) 피해 복구 건설 현장을 현지지도했다고 12일 <노동신문>이 1면 전면에 걸쳐 보도했다.

김 위원장은 지난달 초 이 지역을 방문해 “국무위원장 예비 양곡”을 지원하고, 피해를 입은 “은파군 농장마을 800세대”에 새 살림집을 지어주라고 조선인민군에 지시한 바 있다. 김 위원장이 홍수 피해를 입은 지역을 한달여 만에 다시 방문해 상황을 재점검한 것이다. 김 위원장은 최근 한달여 사이에 네차례(황해북도, 황해남도, 함경남북도)나 홍수·태풍 피해 지역을 직접 방문해 피해 복구에 힘을 쏟는 모습을 보이며 ‘민생 정치’를 강조하고 있다.


김정은 조선노동당 위원장 겸 국무위원장이 황해북도 은파군 대청리 수해현장을 한 달 만에 다시 찾아 복구 상황을 현지지도 했다고 12일 <노동신문>과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조선중앙통신>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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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위원장은 “(홍수 피해) 30여일 만에 (농장 작업반마을에) 선경마을의 자태가 드러난 것은 우리 인민군대만이 창조할 수 있는 기적”이라 “인민군대의 전투력은 세상을 놀래울 것”이라며 “기쁨을 금치 못하셨다”고 <노동신문>이 보도했다.

김 위원장은 “농작물 피해를 최소화하고 소출을 높이기 위해 마지막까지 이악하게(굳세고 끈덕지게) 책임적으로 투쟁해야 한다”고 “간곡히 당부하셨다”고 <노동신문>이 전했다. 황해도는 북한의 가장 중요한 곡창지대다.


김정은 조선노동당 위원장 겸 국무위원장이 황해북도 은파군 대청리 수해현장을 한 달 만에 다시 찾아 복구 상황을 현지지도 했다고 12일 <노동신문>과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조선중앙통신> 연합뉴스


김 위원장은 ‘자연재해 복구사업’을 “당과 인민의 혈연적 유대를 고수하고 더욱 공고히 다지는 정치사업”이자 “당에 대한 인민들의 신뢰심을 지키고 당의 절대적 권위를 보위하기 위한 최중대(가장 중요한) 사업”이라 규정했다. 이어 “인민의 믿음에 보답하는 것보다 더 중차대한 사업은 없다”며 “인민이 자연재해에 의하여 한순간이라도 낙심하게 하거나 생활상 불편을 느끼게 하면 안 된다”고 말했다고 <노동신문>이 전했다.

복구 건설 현장의 “전체 인민군 군인들은 당창건 기념일(10월10일)까지 피해 복구 건설을 최상의 수준에서 훌륭히 완공하고 승리의 보고를 올리겠다고 굳게 맹세했다”고 <노동신문>은 보도했다.

이제훈 선임기자 nomad@hani.co.kr
해고통보 받은 전직 기장, 라디오 인터뷰
"'진짜 오너' 이상직이 책임지는 자세 보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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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타항공이 재매각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직원 605명을 정리해고하면서 창업주인 이상직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책임론이 불거지고 있다. 실질적으로 이스타항공을 지배해온 '진짜 오너'인 이 의원이 사재 출연 등을 통해 고통 분담에 나서달라는 요구다.

전직 이스타항공 기장 A씨는 11일 MBC 라디오 '표창원의 뉴스하이킥'에서 "(이 의원은) 1600명에 항공기 22대를 운영하던 항공사의 오너"라면서 "그런데 지금 강남에 집 한 채 있고 그마저도 담보로 잡혀 재산이 하나도 없다는 말이 과연 사회통념상 신뢰가 있나"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 의원은 전날 입장문을 통해 자신이 수백억 원대의 자산가라는 지적에 "해당 기업의 주식 외에는 서울 강남의 32평 아파트가 사실상 전부"라고 밝혔다. 이 아파트 역시 세금 납부를 위해 담보로 제공한 상태라는 것이다.

A씨는 이스타항공 직원들은 밀린 임금과 회사의 일방적인 휴직에도 정부가 주는 '고용유지지원금'조차 받지 못하고 있다고 전했다. 회사가 고용보험금 5억여원을 체납했기 때문이다. A씨는 이에 "이 의원 자녀들은 미성년자일 때 사모펀드에서 80억 원을 빌려줘서 이스타홀딩스 주식을 취득했다"며 "그렇게 80억 원을 빌려올 수 있는 분이 고용보험 5억 원을 해결을 못해서 고용유지지원금을 못 받는 상황이 벌어졌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게 과연 책임지는 자세인가"라고 날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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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의원이 2012년 국회의원에 당선, 회사를 떠나면서 경영 일선에서 물러난 만큼 대량 해고 사태에 직접적인 책임이 없다는 주장에 대해서도 "현 대표이사부터 경영총괄전무, 재무팀장, 상무 등까지 이 의원의 가족들이나 지인이 경영을 하는 상황"이라고 반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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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지도부에서도 이 의원이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신동근 민주당 최고위원은 이날 당 최고위원회에서 이스타항공의 정리해고 문제를 언급하면서 "특히 우리 당 국회의원이 창업주였던 만큼 더 책임 있는 자세로 이 사태에 대처할 필요가 있다"고 발언했다. 그는 "의지만 있다면 모두를 100% 만족시키지 못할지라도 합리적 해결책을 찾을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민주당이 적극적으로 대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전혼잎 기자 hoihoi@hankookilbo.com


▲ LG 류중일 감독. ⓒ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잠실, 신원철 기자] LG 류중일 감독이 '재미있는 선수'를 찾았다. 가르치면 가르치는대로 성장하는 것이 눈에 보여서 재미있다는 주인공, 바로 입단 2년차 왼손투수 남호다.

남호는 11일 잠실 키움전에서 2이닝 1피안타 3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했다. 2경기에서 승패도 홀드도 세이브도 없지만 팀에서는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몫을 했다. 7일 롯데전 2이닝 1실점에 이어 대패한 경기에서 다른 불펜투수들이 지치지 않게 멀티 이닝을 책임졌다.

류중일 감독은 남호의 투구에 대해 "재미있는 친구다. 지도자가 봤을 때 재미있는 선수다. 가르치면 가르칠 수록 쑥쑥 성장한다는 느낌이다. 김경문 감독이 NC 시절에 신인이던 나성범에 대해 얘기한 적 있는데, 나성범을 '재미있는 친구'라고 하시더라. 성장을 보는 재미가 있다는 말인데, 남호도 그렇다"고 말했다.

장단점에 대해서는 "공을 잘 때린다. (내가)투수 전문가는 아니지만 그림을 봤을 때는 릴리즈 포인트가 조금 더 앞이면 좋겠다는 생각은 들었다"고 설명했다.

남호는 퓨처스리그 17경기에 전부 구원 등판해 1승 2홀드 평균자책점 2.70을 기록했다. 16⅔이닝 동안 볼넷을 8개나 허용했지만, 이 볼넷의 대부분은 시즌 초반에 몰려 있다. 퓨처스리그에서 던진 마지막 10경기에서는 9⅔이닝 동안 3볼넷 10탈삼진 무실점이었다.

지금은 불펜에서 '가비지 이닝'을 막는 선수지만 내년에는 다른 보직을 맡게 될 수도 있다. 류중일 감독은 "최일언 코치와 얘기했는데 던지는 유형이나 팔 나오는 각도가 선발투수에 맞는 것 같다. 선발로 키워보고 싶은 마음이 든다. 불펜에는 진해수도 있고 최성훈도 있다"고 밝혔다.

#12일 삼성전 선발 라인업

홍창기(좌익수)-이천웅(중견수)-로베르토 라모스(1루수)-김현수(지명타자)-이형종(우익수)-오지환(유격수)-유강남(포수)-양석환(3루수)-정주현(2루수)

스포티비뉴스=잠실, 신원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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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달기] KBO 올 시즌 우승팀은?

OSEN
[OSEN=최나영 기자] 배우 황석정을 심쿵하게 만든 양치승의 특급 이벤트는 무엇일까.

13일 방송되는 KBS 2TV 예능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당나귀 귀’)(연출 이창수)에서는 생애 첫 피트니스 대회를 성공적으로 마친 황석정을 위한 양치승과 근조직의 축하파티 현장이 그려진다.

최근 촬영에서 홍석천은 대회 준비를 위해 고생한 절친 황석정을 비롯 양치승과 근조직을 자신의 이태원 레스토랑으로 초대했다.

지난 한 달 반 저염식 식품으로 철저한 식단관리를 한 황석정의 눈 앞에는 피자, 파스타 등 군침을 자극하는 탄수화물의 향연이 펼쳐졌다. 황석정은 “내 생애 최고의 음식들”이라 극찬하며 그동안 참아 왔던 식욕을 폭발시켰고, 마치 음식을 빨아들이는 듯한 흡식 스킬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스튜디오에서 자신의 모습을 지켜보던 황석정은 대회 이후 “5kg 증가했다”며 “과자만 40만원어치 먹었다”고 밝히기도 했다.

이런 가운데 양치승이 의미심장한 표정으로 “누님을 위해서 깜짝 선물을 준비했다”고 운을 떼자 황석정은 앞서 대회 출전 조건으로 공약을 건 소개팅임을 직감하고 자연스럽게 입꼬리가 올라갔다.

황석정은 소개팅 상대를 기다리며 수줍음과 설렘이 폭발하는 멜로 표정을 대방출, 이를 본 장동민은 “저런 얼굴은 처음 보는데요”라며 미소를 지었다. 모두의 기대 속에 한 남자가 등장하자 황석정은 그에게서 눈을 떼지 못했다고 해 그가 누구일지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한편, 양치승이 황석정을 위해 준비한 또 다른 이벤트를 본 출연진들은 “스케일이 다르다”며 감탄했고 현주엽은 “양관장님이 돈 좀 쓰셨다”며 놀랐다고 해 과연 그가 준비한 이벤트가 무엇일지 관심이 모아진다.

이제는 추억이 된 홍석천의 이태원 레스토랑에서 펼쳐진 뒤풀이 현장은 이날 오후 5시 방송되는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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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yc@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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