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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킽방 작성일21-01-13 19:14 조회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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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정 "왜 저에 대한 공격 거센지 모르겠다"
가세연 강용석 '고민정 고민 좀' 공격도

더불어민주당 고민정 의원 (사진=연합뉴스)


고민정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코로나19(COVID-19) 백신 접종을 유보한 국가들의 사례를 들며 야당의 백신 접종 공세를 '정쟁'이라고 반박하다가 역풍을 맞은 데 대해 "야당에서 당장 백신 맞추지 않느냐고 해서 다 때가 있고 시기를 조절할 필요가 있다고 말하려 한 것이다"라고 해명했다.

고 의원은 13일 연합뉴스TV 뉴스에 출연해 "왜 저에 대한 공격이 거센지 모르겠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고 의원은 "대변인 출신이라 언론 속성과 정치인의 말 어떻게 바이럴 될지 다 안다"면서 "의도된 프레임을 만들려고 하는게 느껴져서 차후에 다시 대응을 하진 않았다"고 전했다.

이어 "왜냐하면 팩트가 틀린 것도 아니기 때문이다"라며 "산자부, 중기부가 제 산하에 있기 때문에 법안도 준비하고 현안 목소리도 들어야 해서 (논란에) 하나하나 대응할 여력은 없다"고 설명했다파워볼사이트

그러면서 "기사 공유하면서 말씀드린 이유는 호주 대만 등 이런 나라는 (늦추고) 이러는 경우도 있으니 우리가 당장 맞지 않는다고 해서 불안감 조장할 필요가 없다. 안심했으면 좋겠다는 맥락이었다"고 했다.




고 의원은 "앞뒤 빼고 필요한 말만 따다 쓴 것에 대응할 필요 없다"고 덧붙였다.

고 의원은 앵커의 "정치 뛰어든 것 후회는 없나"라는 질문에 "후회한 적 없다. 아직 가야할 길 남아 있기 때문이다"라고 강조했다.

고 의원은 "제가 문재인 정부 사람이라는 걸 부인할 수 없고 국회 안에서 개혁입법 해야한다는 의무감에 나왔다"면서 "입법이 해결되지 않았고 코로나와 정부여당이 싸우고 있기 때문에 이 싸움이 끝나고 나면 잘 왔나 후회해도 되나 등의 소회를 밝힐 수 있겠지만 아직 해야할 일이 많아서 더 뛰어야 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앞서 고 의원은 1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호주·뉴질랜드·대만이 코로나 백신 확보하고도 접종하지 않는 이유'라는 기사를 공유하며 "환자의 상태와 주변환경 등을 고려하여 처방을 하는 사람이 '명의'다"라고 말했다.

해당 기사는 영국 일간지 가디언을 인용한 것으로 뉴질랜드와 호주, 대만 등이 백신 부작용을 확인하기 위해 백신 접종을 유보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고 의원은 "국민의힘은 이제 더이상 코로나19를 둘러싼 정쟁을 멈추라"면서 "어려워진 경제를 회복시키고 대한민국이 선도국가가 되는 길에 지혜를 모아 달라"고 당부했다.

하지만 해당 국가들이 우리나라와는 코로나 실태가 많이 다르다는 이유로 현실과 맞지 않는다는 비판이 이어졌다.

코로나19 글로벌 통계 사이트 월드오미터에 따르면 호주의 이날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9명에 불과하다. 대만은 6명, 뉴질랜드는 3명이다. 게다가 우리나라의 경우 앞서 언급한 나라와 달리 백신 자체를 확보하지 못했다는 지적이다.

강용석 변호사는 유튜브 '가로세로연구소' 12일 방송에서 "고민정 의원은 제발 고민 좀 하길 바란다"고 직격탄을 날렸다.

포털사이트에서도 "백신을 확보해놓고 안 맞는 것과 우리처럼 백신조차 없는 상황이 같나"라는 비판이 쇄도했다.

이미나 한경닷컴 기자 helper@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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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프로비엠 본사.

국내 최대 배터리 소재 기업 에코프로비엠이 유럽에 첫 양극재 생산공장을 짓는다. LG에너지솔루션, SK이노베이션, 삼성SDI 등 'K-배터리' 3사의 급격한 전기차 배터리 수요에 대응해 유럽 현지 생산 거점을 마련한다는 전략이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에코프로비엠은 조만간 유럽에 법인을 설립하고 해외 첫 양극재 공장 건설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에코프로비엠은 유럽 양극재 공장 건설을 통해 꾸준히 커지고 있는 전기차 배터리 시장과 고객사의 수요에 신속하게 대응하는 한편 물류비용 절감도 가능할 것으로 기대했다.

에코프로비엠 관계자는 “유럽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유럽 법인 설립을 준비하고 있다”면서 “유럽 공장 설립 건과 관련해 고객과의 접근성, 입지 조건, 친환경 보조금 등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유럽연합(EU)은 전기차 보급 확대를 위해 '클로즈 루프'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전략은 지속 가능한 친환경 전기차 보급을 확대한다는 의미다. 유럽에서 전기차 배터리 원재료부터 완제품까지 생산 수직계열화를 구축하려는 의지가 담겼다.

업계에 따르면 에코프로비엠은 공장 건설 지역으로 헝가리 등을 후보로 두고 조율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헝가리는 산업용 전기료가 저렴한 데다 고온의 양극재 소성 공정을 고려할 때 추운 날씨가 다소 유리한 입지 조건이다. 또 헝가리에는 SK이노베이션, 삼성SDI의 전기차 배터리 공장이 있다. 에코프로비엠은 지난해 SK이노베이션과 2조7000억원 규모의 배터리 양극재 공급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SK이노베이션은 최근 과감한 투자에 나서고 있다. 지동섭 SK이노베이션 배터리 사업 대표는 최근 “(유럽 완성차 수요가 몰리며) '선수주 후투자' 원칙에서 벗어나 선제 투자를 감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헝가리 인접국인 폴란드에는 국내 최대 배터리 업체인 LG에너지솔루션의 공장도 있다. LG에너지솔루션은 빠른 시일 내 상장을 완료하고 폴란드 공장 규모를 확대할 계획이어서 주목된다.파워볼게임

에코프로비엠 관계자는 “국내 배터리 3사를 비롯해 해외 배터리 업체들의 성장세가 워낙 빨라서 유럽, 미국, 중국 중심으로 해외 생산 거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김지웅기자 jw0316@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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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번 입력기회 10번 중 이미 8번 오류
비번 모르면 암호화폐 영원히 찾을 수 없어
"비트코인 10% 주면 비번 찾아주겠다" 제안도



암호화폐 비트코인
[로이터=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김유아 기자 = 비밀번호 입력 가능 횟수 10회 중 8회가 오류. 이제 2천600억원을 찾을 기회는 단 두 번만 남았다. 과거 비트코인을 받았다가 최근 암호화폐 시장이 급등세를 탄 후 이를 현금화하려던 미국 남성의 이야기다.

12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가디언에 따르면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에서 일하는 컴퓨터 프로그래머 스테판 토마스는 10년 전 암호화폐 관련 영상을 제작해준 대가로 7천2비트코인을 받았다.

당시 1비트코인의 가격은 2∼6달러(약 2천∼6천500원)로, 그가 수령한 금액은 한화 약 1천530만∼4천600만원 수준이었다. 토마스는 이를 전자지갑에 넣어두고선 그대로 잊어버렸다.

그러다 최근 수년간 암호화폐 시장이 상승세를 타면서 1비트코인은 3만4천달러(약 3천727만원)까지 치솟았다. 그의 전자지갑에 든 비트코인의 가치가 약 2억3천806만8천달러(약 2천608억원)로 훌쩍 뛴 것이다.

하지만 전자지갑을 오랫동안 확인하지 않았던 탓에 토마스는 비밀번호를 까먹어버렸다.


프랑스의 한 비트코인 ATM
[AFP=연합뉴스 자료사진]


과거 자주 사용하던 비밀번호를 조합해 여덟 번을 시도해봤지만 모두 실패했다. 비밀번호 입력 오류가 10회에 이르면 전자지갑에 내장된 하드디스크 드라이브가 완전히 암호화해 비트코인을 영영 찾을 수 없게 된다.

토마스는 "요즘 누워서 비밀번호가 뭐였는지만 생각한다"면서 "새로운 비밀번호 조합을 생각해내 컴퓨터 앞으로 달려가 시도해봤지만 지갑은 열리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번 일로 인해 암호화폐를 더욱 싫어하게 됐다고 전한 그는 "은행이 있는 이유는 우리가 이런 일들을 하기 싫어하기 때문이지 않냐"며 울분을 토했다.

그의 사연이 알려지자 사이버 활동을 모니터링하는 업체 '스탠퍼드 인터넷 옵저버토리' 소속의 한 인터넷 보안 전문가는 트위터를 통해 "6개월 이내에 비밀번호를 찾아줄 테니 보유한 비트코인의 10%를 달라"는 제안을 내놓기도 했다.

암호화폐 분석업체 체이널리시스에 따르면 1천850만비트코인 중 20%는 주인이 전자지갑을 여는 데에 실패해 찾아가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2013년에도 한 IT업계 직원은 7천500비트코인이 들어있던 하드디스크 드라이브를 실수로 내다 버려, 당시 가치로 약 60억원에 달하는 비트코인을 찾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ku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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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서울시장 보궐선거에 출사표를 던진 열린민주당 김진애 의원이 지난 12일 국회 소통관에서 1가구 1주택 법안 논란에 대해 민주당에 정책 토론을 제안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4월 서울시장 보궐선거 출마를 선언한 김진애 열린민주당 의원이 13일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를 향해 “신기루 같은 지지율에 기대 본인 중심으로 돌아간다는 착각은 버리는 것이 옳다”며 “‘야권단일후보’라는 명칭도 사용하지 말라”고 말했다.

김 의원은 이날 국회 기자회견을 열어 “안 대표는 당 대표라는 분이 집권여당을 제외한 모든 정당은 야당이라는 것 정도는 알 법도 한데, 자꾸 신기루 같은 단어를 사용하며 마치 야당 전체가 단일화를 논의하고, 본인이 모든 야권의 단일후보가 될 것처럼 유권자를 현혹하고 있다”고 직격했다.

이어 “이는 집권여당 비판에만 몰두해 다른 정당의 존재조차 인정하지 않으려는 오만함이자 자의식 과잉”이라고 비판했다.

김 의원은 “과거 국민의당은 지난 2016년 총선에서 타 당의 ‘야권단일후보’ 명칭이 부적절하다며 가처분신청을 제기했었다”며 “그에 따라 해당 지역구 현수막과 공보물, 연설문 등에서 관련 표현을 사용하지 못하게 됐다. 다른 사람이 하면 고발감이고, 본인들이 하면 괜찮다는 뜻인가”라고 되물었다.

그러면서 김 의원은 “출마선언에서부터 야권단일후보를 참칭하고 시작한 것도 유권자를 기만하는 것이자 정략적으로 계산기만 두드리려는 심산”이라며 “코로나19 펜데믹과 주택공급, 일자리 문제로 그 어느 때보다 엄중한 지금 안 대표의 출마선언문에서는 ‘문재인 정권’, ‘폭정’, ‘야권 단일후보’ 세 단어를 제외하면 서울 시민을 위한 그 어떤 정책이나 대안은 보이지 않는다”고 했다.

김 의원은 “그토록 ‘단일후보’ 명칭을 쓰고 싶다면 ‘보수야당’ 라는 수식어라도 붙여 본인이 말하고자 하는 바를 구체적으로 드러내면 될 일”이라며 “얕은 수의 정치공학적 언행이 아닌 서울 시민이 진정으로 무엇을 원하는지 깊이 살피는 데 노력을 기울이시기 바란다”고 했다.

박홍두 기자 phd@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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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청 전경
[화성=스포츠서울 좌승훈 기자]경기 화성시는 16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자동차세 연납신청을 받는다.

13일 시에 따르면 자동차세 연납제도는 연세액을 일시에 납부하는 경우 세액의 9.15%를 공제하는 제도로 1월 1일 기준 자동차 등록 원부상 소유자라면 신청가능하다.

지난해까지는 1월에 연납 세액의 10%를 공제했지만, 올해부터는 납부기한의 다음 달인 2월부터 12월에 해당하는 10%, 실질적으로 총 세액의 9.15%의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신청은 다음달 1일까지 위택스, 시청 세정1과, 동부출장소 세무과, 동탄출장소 세무과 등으로 하면된다.

납부는 위택스와 지방세입계좌, 가상계좌납부, ARS, CD/ATM기기 등을 이용하면 된다.파워볼게임

연납 후 자동차 말소나 이전 시에는 말소 및 이전등록일 기준으로 차액을 환급받을 수 있으며, 타 지자체로 전출하더라도 다시 납부하지 않아도 된다.

좌승훈기자 hoonjs@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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