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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킽방 작성일21-02-18 14:32 조회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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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동영상 공유서비스 ‘틱톡’에서 큰 인기를 누렸던 A씨. 편집·수정된 사진이다. 커뮤니티 캡처동행복권파워볼

중국에서 무려 80만 명에 달하는 팔로워를 거느린 여성의 실제 모습이 공개돼 논란과 화제의 중심에 섰다.

최근 말레이시아 매체 월드버즈 등에 따르면 동영상 공유서비스 ‘틱톡’에서 큰 인기를 누렸던 여성의 평소 모습이 소셜미디어(SNS) 등에 공개돼 큰 주목을 받았다.

A씨는 투명한 흰 피부에 빨려 들어갈 것 같은 큰 눈동자 등 아름다운 외모로 중국 남성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아왔다.

A씨를 팔로워 한 누리꾼들은 그를 ‘틱톡의 여신’이라고 부르며 그가 올리는 소식을 손꼽아 기다렸을 정도였다고 한다.

하지만 ‘틱톡의 여신’의 본 모습은 SNS에 오른 모습과 달리 다른 사람이라고 해도 무리가 없을 정도로 매우 큰 차이를 보였다.

A씨는 사진처럼 날씬한 외모가 아니었고, 갸름한 턱선도 빨려 들어갈 것 같은 큰 눈동자도 없었다. 편집 전 A씨 모습은 평범한 모습이었다.

A씨의 진짜 모습은 그와 다툰 친구들이 편집 전 사진을 SNS에 올리면서 드러났다.

이달 초쯤 A씨는 평소 친했던 친구와 크게 다퉜는데, 싸움으로 화가 풀리지 않았던 친구들은 평소 A씨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올렸다. 그러면서 “(틱톡에 있는 사진들 전부 ‘필터’ 등을 이용해 사진을 왜곡했다. 속지 마, 모두 가짜다”라고 폭로했다.

자칭 A씨 남자친구라고 밝힌 한 누리꾼은 “온라인에서 A씨는 키 165cm에 몸무게 40kg이라고 말했지만 실제로 만나 보니 키는 155cm에 몸무게는 60kg이 넘는 것처럼 보였다”며 “SNS에 오른 모습과 달리 그녀는 항상 XL 사이즈의 옷을 입는다”고 밝히기도 했다.


이들의 주장은 SNS 게재된 A씨 사진이 증거가 됐다.

특히 A씨가 사진 외에도 가짜 프로필을 내세운 것이 드러나면서 팬들의 분로를 키웠다. 그는 현재 나이보다 7살 어리게 프로필을 만들었다고 한다.

지금껏 몰랐던 진실과 마주하게 된 A씨 팔로워들은 “이미지 편집 프로그램으로 어느 정도 ‘보정’은 했을 거로 생각했지만 ‘왜곡’하는 수준일 줄은 몰랐다”고 분노를 드러냈다. 그러면서 “속았다”라는 글을 남기면서 팔로워 취소를 이어갔다.

이동준 기자 blondie@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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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심리 위축·5G 요금제 부담…400달러 이하 제품 판매 증가

지난해 국내에서 가장 많이 팔린 스마트폰은 LTE 전용폰 삼성전자 갤럭시A31인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삼성전자]


[아이뉴스24 서민지 기자] 지난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따른 경기 불확실성과 소비심리 위축으로 국내 스마트폰 시장이 부진한 가운데 '가성비'가 좋은 보급형 모델이 인기를 끈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스마트폰 시장 규모는 전년 대비 6%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1분기 시장이 전 분기보다 20% 이상 하락했지만, 이후 삼성전자와 애플의 중저가 모델 라인업을 중심으로 점진적인 회복세를 보였다.

5G 스마트폰 비중은 46%로 대중화 단계에 접어든 것으로 분석된다. 이는 전년(26%) 대비 큰 폭으로 늘어난 수치다.

그럼에도 국내에서 가장 많이 팔린 스마트폰은 5G폰이 아닌 LTE 전용폰인 삼성전자 갤럭시A31이었다. 지난해 5월 출시된 갤럭시A31은 30만원대 출고가에도 접사를 지원하는 쿼드 카메라와 5천mAh 대용량 배터리 탑재, 삼성페이 지원 등 고사양을 갖춘 제품이다.

코로나19 속 보급형 스마트폰에 대한 선호도가 늘어난 것으로 분석된다. 실제 국내 스마트폰 시장에서 400달러 이하 판매 비중은 41%를 차지하며 전년 대비 7%포인트나 늘었다. 반면 800달러 이상 판매 비중은 6%포인트 하락한 32%를 기록했다.

5G 요금제 전환에 부담을 느낀 소비자들도 갤럭시A31을 선택한 것으로 풀이된다. 삼성전자는 LTE 이용자 중심의 교체 수요를 이끌어내며 지난해 연간 밀리언셀러로 등극했다.


성전자는 지난해 갤럭시S20 시리즈 부진에도 점유율 65%를 기록하며 독보적인 1위 자리를 지켰다. [사진=카운터포인트리서치]


이에 따라 삼성전자는 지난해 갤럭시S20 시리즈 부진에도 점유율 65%를 기록하며 독보적인 1위 자리를 지켰다. 애플은 아이폰SE, 아이폰12 등 신제품 판매 호조에 힘입어 전년보다 2%포인트 늘어난 20%의 점유율을 기록했다.

LG전자는 점유율 13%로 3위에 올랐다. 벨벳, 윙 등 플래그십 모델의 부진과 중저가 모델에서도 뚜렷한 성장세를 보이지 못하면서 점유율이 전년보다 3%포인트 떨어졌다.

이윤정 카운터포인트리서치 애널리스트는 "작년 삼성이 여러 악조건 속에서도 견조한 실적을 유지해 낼 수 있었던 데는 A시리즈의 역할이 컸던 것으로 보인다"며 "최근 LG의 핸드셋 사업 매각·축소 검토 소식까지 전해지며 국내 시장 내 양강인 삼성과 애플의 입지가 올 한 해 더욱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서민지기자 jisseo@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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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출근 뒤 휴가 돌입…22일 복귀 휴 거취 결정될 듯


신현수 청와대 민정수석비서관 ⓒ연합뉴스


신현수 청와대 민정수석비서관이 이틀간 휴가를 냈다. 신 수석의 거취가 휴가 복귀일인 22일즘 결정될 것으로 예상된다.

청와대 관계자는 18일 기자들을 만나 "신 수석이 오늘부터 내일까지 이틀 동안 휴가원을 냈고, 처리됐다"고 밝혔다. 신 수석은 주말이 지난 22일 청와대에 복귀하게 된다. 관계자는 "이틀 동안 숙고의 시간을 가진 뒤 월요일에 출근할 예정"이라며 "이때 (사의 표명에 대한) 말이 있지 않을까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숙고하고 본래의 모습으로 복귀했으면 하는 바람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신 수석은 지난 7일 발표된 검찰 고위 간부 인사에 대한 논의 과정에서 사실상 '패싱' 당하면서 청와대에 사의를 표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 수석이 박범계 법무부장관과 윤석열 검찰총장 사이의 중재를 시도했지만, 박 장관이 독단적인 인사안을 대통령에게 제출하면서 배제됐다는 것이다. 신 수석은 설 연휴 직전과 직후에 걸쳐 2차례 이상 사의를 표명하며 불만을 제기한 상태가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일각에서 제기되는 이광철 청와대 민정비서관과의 갈등설에 대해서는 청와대에서도 극구 부인하고 있는 상황이다. 청와대 관계자는 "이 비서관과 신 수석 간의 갈등은 전혀 없다"며 강한 어조로 갈등설을 부인했다.

신 수석은 휴가 복귀 이후 거취 문제에 대한 입장을 확고히 할 것으로 예상된다. 문재인 대통령은 신 수석의 사의를 여러 차례 만류하며 민정수석 자리를 지키라는 입장을 보이고 있다. 만약 휴가 복귀 이후에도 신 수석이 사의를 꺾지 않을 경우에는 청와대 입장에서 큰 부담으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유지만 기자 redpill@sisajourn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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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김종훈 기자] [[theL] 임종헌 전 법원행정처 차장 사건, 청와대 울산시장 선거개입 사건 재판장 그대로 남아]


/사진=뉴스1
임종헌 전 법원행정처 차장 사건을 맡은 윤종섭 부장판사, 청와대의 울산시장 선거 개입 의혹 사건을 맡은 김미리 부장판사가 기존 재판부에 그대로 남아 심리를 이어가게 됐다. 그간의 인사 관례대로라면 두 부장판사는 이번 인사에서 자리를 옮겼어야 한다.

서울중앙지법은 18일 오전 사무분담위원회 회의 결과 윤종섭 부장판사를 기존 형사합의32·36부 재판장으로 남기기로 했다. 김 부장판사도 형사합의21부 재판장 직을 계속 이어간다.

윤 부장판사는 6년째 서울중앙지법에서 근무 중이다. 김 부장판사도 같은 곳 3년째 근무하고 있다. 한 근무지에서 3년 근무를 채우면 다른 근무지로 순환시키는 것이 법원 인사 관례다. 중요 사건을 맡고 있는 두 부장판사가 이례적으로 기존 재판부에 남겨진 것이다.

여기에 재판 과정에서 불거진 논란이 더해져 뒷말을 낳고 있다. 임 전 차장은 윤 부장판사가 유죄 심증을 드러내고 편파적으로 재판을 진행한다면서 기피 신청을 냈다. 이는 대법원까지 갔지만 기각됐다.

김 부장판사가 맡고 있는 청와대의 울산시장 선거 개입 의혹 사건은 기소 후 1년이 지났음에도 답보 상태다. 공판준비절차만 하느라 아직 변론에 들어가지도 못했다. 그나마도 지난해 10월 재판 이후로 날짜조차 잡히지 않았다.

결국 김명수 대법원장을 둘러싼 '코드인사' 논란은 계속될 전망이다. 김 대법원장은 이번 법관 정기인사에서도 양승태 사법부를 겨냥한 '적폐청산'에 동참했던 판사들, 진보 성향의 우리법연구회 출신들을 요직에 올렸다.

구체적으로 서울중앙지방법원장에 성지용 원장을 부임시켰다. 성 원장은 '사법부 블랙리스트' 사건 진상조사 위원으로 활동한 이력이 있다. 양승태 전 대법원장에게는 불명예 퇴임을, 김 대법원장에게는 사법부 수장 자리를 안겼던 사건이다.

전임 서울중앙지방법원장이었던 민중기 전 법원장, 올해 서울중앙지법 형사수석부장판사로 부임한 고연금 부장판사도 같은 조사위원회 출신이다. 성 원장과 고 수석부장은 국제인권법연구회로도 엮인다. 이 연구회는 진보 성향 판사모임으로, 김 대법원장이 초대 회장을 지냈다.

김종훈 기자 ninachum24@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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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차세대 '커넥티드 카 인공지능 음성인식 기술' 공개
차량 시스템과 설계 단계부터 연계해 개발, 음성인식 종류 및 범위 대폭 확대
인공지능 기반 자연어 명령으로 차량 관리 및 매뉴얼 정보 편리하게 습득

현대자동차그룹이 한층 향상된 자연어 명령 기반으로 차량의 다양한 기능과 시스템을 편리하게 제어하고 사용할 수 있는 차세대 ‘커넥티드 카 인공지능 음성인식 기술’을 개발했다고 18일 밝혔다. 현대자동차그룹 연구원들이 ‘커넥티드 카 인공지능 음성인식 기술’을 자동차에서 테스트하는 모습.


[아시아경제 이창환 기자] 현대자동차그룹이 한층 향상된 자연어 명령 기반으로 차량의 다양한 기능과 시스템을 편리하게 제어하고 사용할 수 있는 차세대 ‘커넥티드 카 인공지능(AI) 음성인식 기술’을 개발했다고 18일 밝혔다.

현대차그룹에서 독자 개발한 이 기술은 기존에 제공해 왔던 카카오i 서비스와 복합적으로 연동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고객들이 주행 중 음성인식을 통해 차량 제어, 내비게이션 및 시스템 설정, 차량 매뉴얼 정보 검색 등의 기능을 손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업그레이드된 커넥티드 카 서비스를 제공한다.

서비스 종류와 범위를 대폭 확대하기 위해 차량 시스템 설계 단계부터 음성인식 기술과 연계해 개발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를 통해 고객들은 인공지능 기반의 자연어 명령으로 차량 관리 및 매뉴얼 정보를 습득하고 차량 시스템 및 기능을 제어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자동차 계기판에 고객이 모르는 경고등이 갑자기 나타나거나 차량 관리와 관련된 정보가 필요할 때, 매뉴얼과 정비 서비스 거점의 도움 없이 음성인식 버튼을 누른 후 “이 경고등은 왜 켜졌어?”, “엔진오일 교체 시기 알려 줘”와 같은 질문을 하면 관련 정보를 얻을 수 있다.

또한, “실내 무드등 빨간색으로 변경해 줘”, “조수석 온도 23도로 설정해 줘” “내비게이션 안내 음성 목소리 변경해 줘” 등 차량 시스템 및 기능을 음성으로 간편하게 제어하고 설정할 수 있다.

현대차그룹은 이 외에도 자체 개발한 차세대 커넥티드 카 인공지능 음성인식 기술을 통해 고객이 친숙하지 않는 차량 용어나 작동법 등 자동차 생활과 관련된 각종 정보와 다양한 상황을 반영한 음성 명령어를 상시로 업데이트해 커넥티드 카 서비스의 만족도를 지속적으로 높여 나갈 계획이다.

인공지능 기반의 차세대 커넥티드 카 음성인식 기술은 올해 하반기 양산차에 최초로 탑재될 예정이며, 기존 차량을 이용하는 고객들은 향후 내비게이션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통해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권해영 현대차그룹 인포테인먼트개발실장은 “이번에 공개한 차세대 커넥티드 카 인공지능 음성인식 기술은 운전자가 자동차와 더 손쉽게 소통하며 다양한 기능을 제어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개발됐다”며 “현대차그룹은 앞으로도 한층 향상된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커넥티드 카 서비스의 질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파워볼엔트리

이창환 기자 goldfis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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