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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킽방 작성일21-06-02 18:35 조회1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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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아이유. 연합뉴스


가수 겸 배우 아이유(본명 이지은·28)가 130억 원에 달하는 서울 강남의 고급 빌라를 분양받은 것으로 알려졌다.하나파워볼

2일 연예계와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아이유는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 들어서는 고급 주거 단지인 에테르노청담을 올 2월 130억 원에 분양받았다. 에테르노청담은 지하 4층~지상 20층 규모의 고급 빌라로 2022년 12월 완공 예정이다. 스페인 건축 거장 라파엘 모네오가 설계에 참여했으며 탁 트인 한강뷰를 자랑한다.

아이유는 10~12층 사이 74평형 단층 타입을 분양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해당 빌라를 분양받기 전 강남구청에 실거주 목적이라는 내용의 신청서를 제출한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토지거래허가구역 내 주택 구입 시 대출이 불가한 점을 고려하면 전액 현금 납부가 예상된다는 관측이 나왔다.

아이유는 2018년 2월 과천에 위치한 건물을 46억 원에, 같은 해 8월 경기도 양평군의 전원주택을 22억 원에 매입해 관심을 모았다. 그해 11월에는 양평 전원주택 인근 토지를 8억 원에 매입해 주목받았다.

아이유는 가수 활동뿐 아니라 연기자로서 다양한 작품에서 활동하고 있다. 아이유는 해마다 10억 원 이상 꾸준히 기부하는 대표 선행 스타로도 알려져 있다. 지난달 16일에는 자신의 20대 마지막 생일을 맞아 소외 계층을 위해 5억 원을 기부한 바 있다.

남유정 기자 honeybee@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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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장영락 기자]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이번 주 들어 잇따라 국민의힘 인사와 만났다는 소식이 알려지는 등 입당 가능성이 높아지자 김종인 전 비대위원장이 “관심 없다”는 입장을 드러냈다.

사진=뉴시스
국민의힘을 떠나 한동안 당에 대한 비판에 열을 올리던 김 전 위원장은 2일 여러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윤 전 총장과의 연대 가능성에 대한 답을 내놨다.

이날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김 전 위원장은 “그 사람한테 할 이야기가 없다”며 불쾌감을 드러내는가 하면 “그 사람이 만나고 싶은 사람 만나는 건데 내가 거기에 대해서 뭐라고 얘기할 게 없다. 완전히 자연인 상태이기에 코멘트 할 필요가 없다“며 향후 조우 가능성에 대해서도 선을 그었다.또다른 매체에도 김 전 위원장은 ”그 사람이 누굴 만나든 관심없다. 그건 그 사람의 자유“라고 말하며 당을 떠난 후 노골적으로 윤 전 총장에 대한 조력 가능성을 표시하던 때와 판이한 반응을 보였다.

김 전 위원장은 ”전혀 연락도 없었고, 관심도 없다. 내가 꼭 그 사람을 만나야 할 이유가 없지 않느냐”고 반문하며 종전까지의 관심도 부정했다.

김 전 위원장은 당을 떠난 뒤 여러 경로로 인터뷰를 가지며 사실상 윤 전 총장의 정치활동 후원을 자처하고 나서 이목을 끌었다.

특히 당 내부의 구태를 지적하며 윤 전 총장 입당에 부정적인 의견을 피력해 보수 야권에서 별도의 세력을 만들 의향을 내비치기도 했다.

5월쯤에는 윤 전 총장이 정치활동 선언을 하리라는 예상을 하는 등 김 전 위원장 구상이 구체화되는 듯 했으나 윤 전 총장의 결정이 늦어지면서 관심이 시들해졌고, 이번에 국민의힘 입당이 빠르게 현실화되면서 김 전 위원장 입지도 애매해진 상황이 됐다.

장영락 (ped19@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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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ws1

(남양주=뉴스1) 이상휼 기자 = 2일 오전 2시께 경기 남양주시 평내동 돌팍고개 인근 도로에서 승용차를 몰던 30대 운전자가 우측가드레일을 들이받고 숨졌다.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1시30분께 금곡동 방향에서 평내동 방향으로 음주운전으로 의심되는 차량이 주행 중이라는 112신고가 접수됐다.파워볼엔트리

경찰은 음주운전자의 경우 무리하게 추격하면 우발적 교통사고가 날 위험이 있으니 추격하지 말라는 지침에 따라 미리 예상주행로 길목을 선점한 뒤 A씨(33)의 차량이 지나갈 때 경고방송했다.

경찰의 '멈추라'는 경고방송을 들은 A씨는 급가속했고, 경찰이 A씨를 쫓아가자 가드레일을 들이받은 상태였다.

이 남성은 머리를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다.

경찰은 사고원인과 사망원인을 밝혀내기 위해 국과수에 부검을 의뢰하는 한편 음주운전 여부도 조사하고 있다.

daidaloz@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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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를 가지고 친일이니, 반일이니 프레임을 씌우는 것은 꼰대들이 하는 짓이다"
구독자 26만 명의 인기 유튜버 태영호의 말이다. 모자를 뒤로 쓰고 던지는 랩, 사쿠란보 춤, 고양이춤, 태 의원의 유튜브는 도전의 연속이다. 보수정당의 국회의원이 왜 이런 도전을 할까? 무엇이 그를 도전하게 만들까? ‘국회로 출근 중’에서 ‘태영호TV’의 숨은 주역들을 만나봤다.


태영호 의원 선거캠프


Q : 유튜브에서 랩, 먹방, 춤 등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시는데 부담은 없으신가요?

A : ‘사쿠란보’ 영상을 올릴 때 고민이 많았습니다. 일본 노래라 혹시 '친일 정치인 같은 악의적인 프레임이 씌워질까, 너무 코믹한 모습을 보이면 가벼운 이미지로 굳어지실까.'
A : 이지민 비서랑 같이 고민을 한 결과 ‘의원님께서 이 영상을 공개하시면 앞으로 못하실 것이 없고 못 올리시면 그냥 체면 차리는 정치인이 되시겠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윤선영/ 태영호 의원실 비서)
A : ‘사쿠란보’ 영상을 올리고 댓글을 다 읽어봤습니다. ‘요즘 20대는 ‘문화’에서만큼은 경계감이 없다. ‘문화’를 가지고 친일이니 반일이니 하는 프레임을 씌우는 것은 꼰대들이 하는 짓이다.’라는 결론을 얻었습니다.(태영호 / 국민의힘 의원)

Q : 태영호 의원님의 20대에게 다가서려는 노력을 어떻게 보시나요?

A : 저의 의견을 충분히 다 들으시려는 노력에 감사합니다. 편안한 분위기가 있어 저는 조그만 건의사항도 다 직접 말씀드립니다.(이지민 / 태영호 의원실 비서)
A : 의견을 잘 들어주는 것은 청년들에게 다가설 수는 있지만 근본적인 해결책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근본적인 해결책을 같이 찾아보고 싶습니다.(윤선영 / 태영호 의원실 비서)
A : ‘20대 보좌진들에게 어떻게 동기 부여를 시킬까?’ 이것을 늘 생각합니다. 그래서 보좌진에게 ‘여러분이 하고 싶은 것을 나에게 시켜라, 나는 여러분의 아바타다.’라고 말합니다.(태영호 / 국민의힘 의원)

기획·제작=강대석 심정보 오욱진 김한솔 PD(kang.daiseok@joongang.co.kr)
[국회로 출근 중] 태영호 의원실 1편 보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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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공정한 대선 관리에 의문”
이준석 “관심 보이는 후보 만날 것”


국민의힘 당권 주자들의 ‘이준석 때리기’가 가열되는 모양새다. 나경원·주호영 후보는 ‘트럼피즘’ ‘글래디에이터’로 빗대면서 이 후보에 대한 공격 수위를 높여가고 있다.

국민의힘 당권 주자들은 1일 토론회에서 대선주자 영입 문제에 대한 설전을 이어갔다. 나 후보는 “(이 후보가) 윤석열이 경선 버스를 안 타도 출발하겠다고 했다”며 공정한 대선 관리에 의문을 제기했다.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와의 불화설, ‘유승민 계’를 인정한 이 후보의 과거 발언을 근거로 들었다.

주 후보도 “(모든 후보가 입당한 뒤) 같이 가는 게 좋은지 먼저 출발한 뒤 승선하라는 것인지 정확한 뜻을 밝히라”고 했다.

이 후보는 이에 “주요 후보가 우리 당에 관심을 표하면 설득하고 만나겠다”면서도 “최대한 태우려 노력하겠지만 무한정 기다릴 수 없다는 게 제 입장”이라고 밝혔다. 계파 논란에 대해서는 “(다른 후보들이) 유 전 의원에 대한 부정적인 여론을 활용하고 있다”고 했다.

이 후보가 ‘30대·0선’을 변화의 상징으로 내세운 데에는 ‘경륜 부족’으로 맞받아쳤다. 나 후보와 주 후보는 홍문표 후보에게 각각 “당의 속을 모르면 선장이 가능하냐” “이준석 현상이라 해서 무조건 바꾸라는데 돌풍만으로 이길 수 있느냐”고 질문했다. 홍 후보는 “경험 없이 돌풍만으로 이기기 어렵다”고 답했다.

토론회 밖에서도 이 후보에 대한 비판이 쏟아졌다. 나 후보는 라디오에서 “이 후보가 젠더갈등을 일으켜 인지도가 높아졌다”며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에 빗댔다.

주 후보는 페이스북에 “승장에게만 공정한 경쟁은 정치의 목적이 아니며, 우리가 추구하는 사회는 글래디에이터파워볼엔트리 사회가 아니다”라며 이 후보가 내건 ‘능력주의 경쟁’을 저격했다.

이 후보는 토론회에서 “2030을 백인 하층 노동자로, 저를 트럼프에 모는 게 교묘하다”며 언성을 높였고, 나 후보는 “또 분열의 정치를 시작한다”고 응수했다.

강보현 기자 bobo@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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