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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킽방 작성일21-06-08 15:11 조회1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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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교대 선택한 간호사는 1%에 불과
의료계 전반으로 확산 여부에 촉각

서울 강남구 일원동에 위치한 삼성서울병원 전경 /연합뉴스

[서울경제]

“3교대를 하면서 늘 시차 적응을 해온 느낌이었는데 지금은 잠을 잘 자니까 멍한 느낌이 덜한 것 같습니다.” (삼성서울병원의 한 간호사)FX렌트

삼성서울병원이 간호사의 퇴직과 이직을 부추기고 있다는 지적을 받아온 3교대 근무제에 ‘메스’를 댄다. 국내 ‘빅 5’ 병원 가운데 하나인 삼성서울병원의 간호사 유연근무제 시행이 의료계에 미칠 영향에 관심이 집중된다.

삼성서울병원은 최근 간호사 유연근무제를 본격 도입해 전체 56개 병동 중 48개 병동(86%)이 이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병원 관계자는 유연근무제 도입 배경과 관련해 “낮·저녁·야간 조로 운영되는 3교대 근무는 생체 리듬을 깨뜨리고 정상적 가정 생활에 어려움을 발생시켜 퇴직의 주 요인이 돼 왔다”고 설명했다.

유연근무제 시행으로 삼성서울병원 간호사는 3교대 근무 이외에 △낮 또는 저녁 고정 근무 △낮과 저녁 혹은 낮과 야간, 저녁과 야간 번갈아 근무 △야간 시간대 전담 △12시간씩 2교대 등 총 4개 유형의 근무를 매월 선택할 수 있게 됐다. 유연근무제 시행 전 6개월 간 시범 운영 결과 기존 3교대 근무를 선택한 간호사는 1%대에 불과한 것으로도 집계됐다.

김미순 삼성서울병원 간호부원장은 “유연근무제는 간호사의 근무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근간”이라며 “간호사가 직접 선호하는 근무 형태를 선택할 수 있게 하고 더욱 안전하고 건강한 근무 환경을 만들어 변화에 앞장 서 나가겠다”고 말했다.

/임지훈 기자 jhlim@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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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리 X 방울이’ 콜라보 영상 캠페인 진행
정부 2050 탄소중립 실현 공감대 확산
[헤럴드경제=김대우 기자] 한국수자원공사(사장 박재현)는 8일 정부의 ‘2050 탄소중립’ 정책 실현을 목표로 ‘아기공룡 둘리’ 캐릭터와 주제가를 활용한 영상을 만들고 탄소중립 홍보 캠페인을 펼친다고 밝혔다.


수자원공사의 기후위기 극복 캠페인 속 한 장면. 남극 빙하를 타고 시화호 조력발전소에 도착한 둘리. 기후위기 극복 캠페인은 TV와 라디오를 통해 송출되며, 유튜브(www.youtube.com/kwatertv, ‘둘리와 방울이’ 검색)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한국수자원공사 제공]


이번 캠페인은 ‘아기공룡 둘리’가 빙하를 타고 세계 최대 규모인 시화조력발전소로 떠내려와 한국수자원공사 마스코트인 ‘방울이’와 만나면서 시작한다.

둘리는 방울이와 함께 국내 제1위 신재생에너지 기업인 수자원공사의 소양강댐 수력발전소 및 합천댐 수상태양광, 탄소중립 정수장인 시흥정수장 태양광시설 등을 탐방하며 기후위기 극복을 위한 노력과 에너지 전환의 필요성을 알린다.

수공은 둘리가 국민 전 연령대에 인지도가 높고 기후위기와 연관이 있는 공룡 캐릭터인 만큼, 국민에게 친근한 둘리를 활용한 이번 캠페인으로 탄소중립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을 유도하고 공감대를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기후위기 극복 캠페인은 TV와 라디오를 통해 송출되며, 유튜브(www.youtube.com/kwatertv, ‘둘리와 방울이’ 검색)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dewkim@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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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호 SKT 대표이사가 지난 3월 25일 서울 중구 을지로 SKT타워에서 열린 SK텔레콤 제37기 정기 주주총회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뉴스1
[파이낸셜뉴스] SK텔레콤의 중간지주회사 전환을 축으로 한 지배구조 개편 작업이 속도를 내고있다. SK텔레콤은 이번주 인적분할과 관련한 공식 절차를 시작한다.

8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이르면 9일, 늦어도 11일께는 이사회를 열고 지배구조 개편안을 확정할 전망이다.

인공지능(AI) & 디지털 인프라 컴퍼니(SKT 존속회사)와 정보통신기술(ICT) 투자전문회사(SKT 신설회사)로 인적분할을 추진 중인 SKT의 사업 재편 내용의 윤곽이 드러나고 있다. 존속회사는 유영상 현 SK텔레콤 이동통신(MNO)사업 대표(51)가 신설회사는 박정호 현 SK텔레콤 사장(58)이 각각 대표직을 맡는 것이 유력한 것으로 전해진다.

박정호 SKT 대표는 SK하이닉스 부회장을 겸임하고 있기 때문에 신설회사로 이동해 공격적으로 인수·합병(M&A)에 뛰어들 것으로 보인다. 박 대표는 SK그룹 내 M&A 전문가로 평가 받고 있다. 실제 그는 직접 인수작업에 참여한 자회사 SK하이닉스의 2018년 키옥시아, 지난해 인텔 낸드 부문 인수 추진을 주도한 바 있다. 또 2017년 SKT 대표로 취임한 이후에는 ADT캡스와 유선방송사업자 티브로드 인수를 성공적으로 이끌어 내기도 했다.파워볼실시간

업계에서는 박 대표가 맡게 되는 ICT 투자전문회사 아래 SK하이닉스, ADT캡스, 11번가, 티맵모빌리티, 원스토어, 웨이브 등이 배치될 것으로 관측하고 있다. 미디어, 보안, 커머스 등 ICT 자회사들의 기업공개(IPO)를 적극 추진해 자회사들의 기업 가치를 높게 평가받고 '수익창출-재투자'의 선순환 구조를 만든다는 방침이다.


유영상 SK텔레콤 MNO 사업대표. SK텔레콤 제공
존속회사 사장 자리를 두고 당초 SK 그룹 내부의 사장급 인사와 유 대표가 경합했으나 최근 유 대표가 맡는 쪽으로 굳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SKT 존속회사 아래로는 SK브로드밴드를 비롯해 알뜰폰(MVNO) 사업을 영위하는 SK텔링크, T커머스 사업자 SK스토아, 플로 등이 위치하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SK텔레콤이 이번 이사회에서 일부 주주들이 요청하는 주식 액면분할 관련 안건을 함께 올릴지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액면분할은 주식회사가 자본금 증자 없이 기존 주식의 액면가를 떨어트려 총 주식 수를 늘리는 것으로 소액 주주들의 진입 장벽을 낮춰 주주 가치와 기업 가치를 동시에 높일 수 있다.

true@fnnews.com 김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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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스닥 상장 마이크로스트래티지, 비트코인 투자손실 경고
"2분기에만 최소 2억8450만달러 손실 낼 듯" SEC에 공시
비트코인 두달새 43% 하락할 때 회사 주가는 55%나 급락
"4억달러 회사채 찍어 비트코인 더 사겠다" 저가매수 예고
[이데일리 이정훈 기자] 전 세계 기업들 가운데 가장 많은 비트코인을 보유하고 있는 미국 나스닥 상장기업인 마이크로스트래티지(MicroStrategy)가 비트코인 가격 급락으로 인해 2분기(4~6월)에만 최소 3000억원 이상의 손실을 낼 것으로 추산했다.


세일러 마이크로스트래티지 CEO


7일(현지시간) 미국 경제매체인 포브스에 따르면 나스닥에 상장된 기업용 소프트웨어업체인 마이크로스트래티지는 미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공시 자료를 통해 “급락한 비트코인의 현재 가격을 기준으로 할 때 회사가 2분기에만 최소 2억8450만달러(원화 약 3170억원)에 이르는 투자 손실을 기록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보다 세부적인 투자내역 등은 공개하지 않았는데, 회사 측은 이런 가운데서도 오히려 추가로 자금을 조달해 비트코인 투자를 더 늘리겠다고 예고했다.

마이크로스트래티지 측은 별도로 보도자료를 내고 “회사가 기관투자가들을 대상으로 총 4억달러에 이르는 선순위 회사채를 추가로 발생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이는 만기가 2028년에 도래하는 7년물 회사채다.

그러면서 “우리는 이 같은 회사채 순발행을 통해 조달한 자금으로 추가로 비트코인을 취득하겠다”고 말했다.

마이크로스트래티지는 현재 재무제표 상에 총 9만2079BTC에 이르는 비트코인을 보유하고 있다. 평가가치는 한때 50억달러를 넘어서기도 했지만, 현재는 비트코인 가격 하락으로 인해 34억달러 수준에 불과하다. 이 같은 자산가치 하락으로 인해 마이크로스트래티지 주가도 2월에 20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가 현재는 55%나 급락했다. 이는 4월 고점대비 43% 하락한 비트코인 가격 낙폭보다 더 큰 것이다.

마이크로스트래티지는 보유하고 있던 현금을 활용해 비트코인 투자를 시작했지만, 이후 전환사채(CB)까지 발행해 비트코인 투자를 꾸준히 늘려오고 있다. 이 회사를 이끌고 있는 마이클 세일러 최고경영자(CEO)는 4월말 패밀리오피스와의 인터뷰에서 “비트코인 시총이 뉴욕증시의 주요 빅테크 기업들을 쉽사리 넘어설 것”이라며 현재 1조달러를 약간 넘어선 비트코인 시가총액이 100조달러까지 이를 것이라고 전망했다.

당시 세일러 CEO는 “비트코인의 강세장은 이제 막 시작됐다”고 운을 뗀 뒤 “글로벌 통화 공급 확대가 지속되고 있는 만큼 지금 (높아진) 가격 수준에서도 비트코인에 투자하려는 비명을 지를 정도의 매수세가 추가로 유입될 여지가 있다”고 점친 바 있다.

그러나 이 같은 투자에 대해 무모함을 지적하는 전문가들이 대다수다. 투자자문사인 옥스퍼드클럽의 마크 리치텐펠드 수석 스트래티지스트는 마이크로스트래티지의 이번 회사채 발행 계획을 두고 “기업 인수나 회사 성장이 아니라 변동성이 큰 자산에 대한 투기 목적으로 사용된다”며 “마이크로스트래티지는 빌린 돈으로 사업을 하지 않고 비트코인의 대리인이 되려 하는가”라고 비판했다.

피터 시프 유로퍼시픽캐피털 회장 역시 “마이크로스트래티지의 세일러 CEO가 이미 발생한 손실을 물타기 하기 위해 추가로 4억달러를 더 빌려 비트코인을 사겠다는 것”이라며 “회사 이사회는 미친 세일러를 막을 필요가 있다”고 꼬집었다.

이정훈 (futures@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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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 출근길 수도권과 강원 북부에 약하게 비가 오고 있습니다.

서울과 경기 남부는 오전까지, 경기 북부와 강원도는 오후까지 빗방울이 떨어지거나 산발적으로 비가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하지만 비가 오는 시간이 짧고 비의 양도 1에서 5밀리미터로 적어 야외활동에는 큰 지장이 없겠습니다.

오늘 한낮에는 서울 28, 광주와 대구 33도로 어제보다 1도에서 5도 높아 덥겠습니다.

내일은 서울이 31도 등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30도를 넘어 불볕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다가오는 금요일에 전국에 비가 오면서 더위는 잠시 주춤하겠습니다.

오늘 아침에도 서해안 지방에는 안개가 낀 곳이 있습니다.

오늘 중부지방은 흐리겠지만, 남부지방은 맑겠습니다.

경기 남부와 대구, 울산은 초미세먼지 농도가 '나쁨'을 보이겠습니다.

낮 기온은 충청과 남부 내륙 지역은 30도 이상 오르겠습니다.

오후까지 서해 중부 해상에서는 천둥, 번개가 치겠습니다.

내일 오후에는 강원 산지와 전북 북동부에 소나기가 지나겠고, 모레 밤에 서쪽 지방부터 비가 오기 시작해 금요일에는 전국으로 비가 확대되겠습니다.파워볼사이트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이설아 기상캐스터
(그래픽:이미지)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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