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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킽방 작성일20-06-29 11:23 조회1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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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래퍼 키디비가 온라인상 이슈로 떠오른 ‘지드래곤 반려견 방치 논란’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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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디비(사진=브랜뉴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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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디비는 27일 자신의 트위터에 “동물을 패스트패션처럼 갈아치우는 사람들에게는 다시는 동물을 키우지 못하도록 하는 법이 생겼으면 좋겠다. 인간이라 너무 미안해”라는 글을 올렸다.

이 글은 빅뱅 지드래곤의 반려견으로 알려진 샤페이종 ‘가호’와 ‘졸리’가 그의 부모님이 운영하는 펜션에서 제대로 된 관리를 받지못한 채 방치돼 있다고 주장한 한 네티즌의 게시물로 인해 논란이 인 가운데 게재돼 관심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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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드래곤(사진=이데일리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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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디비는 SNS 글을 올린 이후 지드래곤의 일부 팬들을 비롯한 네티즌들의 날선 반응이 이어지자 하루 뒤인 28일 추가로 글을 게재했다.

그는 “제 트윗으로 인해 발생하는 지디(지드래곤)님에 대한 인식도 인식인데 지디님 때문에 샤페이가 유행했던 것도 사실이지 않나요. 워낙 영향력이 크신 분이니까요”라면서 “샤페이 뿐만 아니라 어릴 때 귀엽다고 까다로운 품종견 데려와놓고 어디로든 보내버리는 모든 사람들을 향한 속상함을 표하는 건 철회하지 않을 생각”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저는 사진 속 아가들 환경이 이건 아니다 싶기에 제 의견을 첨부했을 뿐”이라며 “힘 없는 제가 지디님 저격해서 좋을 게 뭐가 있나요. 그저 말 할 수 없는 동물들이 조금 더 좋은 환경 속에서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길 바라면서 썼을 뿐인 걸요”라고 했다.

한편, 이번 논란에 대해 지드래곤과 그의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아직 별다른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SC리뷰] '당나귀 귀' 머슬퀸 최은주의 눈물 "배우로 찾아주지 않았다"
조윤선 입력 2020.06.29. 0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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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머슬퀸' 최은주가 감동의 무대를 선사했다.

28일 방송된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헬스 트레이너로서 제2의 삶을 살고 있는 배우 최은주의 화려한 무대가 공개됐다.

최은주는 42세의 나이로 일반 비키니 부문에 선수로 출전했다. 데뷔와 동시에 각종 대회를 휩쓸었던 최은주는 "대회를 뛸 때 솔직히 부담이 너무 많이 된다"고 털어놨다. 그는 "사람들이 대회 나간다고 하면 '당연히 1등 하는 거 아니냐'고 하는데 너무 부담이 된다"며 "이번에 목숨 걸고 준비했다. 이게 뭐라고 목숨 거냐고 할 수도 있지만 정말 목숨 걸고 준비했다"며 울컥했다.

단 30초의 무대에 서기 위해 수개월간 자신과의 싸움을 하며 혹독하게 준비한 최은주는 우승에 대한 부담감은 잠시 미뤄둔 채 당당하고 여유 있는 모습으로 무대를 장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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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치승은 "최은주는 대회를 나갈 때 항상 생각하는 게 있다. 저 배역을 맡았다고 생각한다. 배우니까 '나는 피트니스 대회 그랑프리를 하는 선수 역할이다'라고 생각한다. 연기처럼 몰입한다"며 애틋함을 드러냈다.

선명한 식스팩과 조각 같은 어깨 근육, 등 라인으로 클래스가 다른 보디 라인을 뽐낸 최은주는 당당히 비키니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 이어 최은주는 바로 각 체급 1위끼리 경쟁하는 그랑프리 전에서도 1위에 오르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름이 호명되자마자 눈물을 터뜨린 최은주는 "양관장님 생각이 솔직히 많이 났다. 내겐 가장 고마운 분이다. 배우로서 아무도 찾아주지 않고 지치고 힘들 때 내게 다른 길을 알려줬고, 할 수 있다는 마음을 먹을 수 있게 해주고 지금까지 잘 이끌어 주셔서 너무 감사드린다. 그랑프리 해서 관장님 꼭 드리고 싶었다"고 밝혔다. 이를 지켜보던 양치승도 눈시울을 붉혔다.



양치승은 "최은주가 굉장히 오랫동안 공백기였고, 다시 재기하기가 쉽지 않았다. 예전 이미지가 너무 세다 보니까 사람들이 너무 그런 쪽으로만 보고 그래서 피트니스 대회를 하면서 건강한 몸을 많은 사람들에게 보여주면 좋겠다고 내가 먼저 제안해서 (은주가) 이를 악물고 한 거다"라고 말했다. 이어 "배우이다 보니까 앞으로 건강한 이미지로 많은 사람에게 보여지길 바랐다. 드라마나 영화에 복귀하는 그날까지 건강하게 지내라는 마음이었다"며 최은주를 향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무대에서 내려온 후 최은주는 감사의 뜻으로 양치승에게 메달을 건넸고, 양치승은 직접 최은주의 목에 메달을 걸어주며 감동을 자아냈다.



방송 후 최은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무도 찾아 주지 않고 알아봐 주지 않는 저라는 사람을 필요한 사람으로 만들어 주시고 더 많은 꿈을 꿀 수 있게 기회를 주신 당신께서 저의 스승님이어서 참으로 고맙습니다. 함께여서 빛났고 이룰 수 있었습니다. 함께 해주시고 지켜봐 주셔서 감사합니다"라며 양치승에 대한 고마움을 거듭 전했다.
개막 9경기 무승 인천에 '도움 되고 싶다'며 현장 복귀 의사
완치 아니고 항암치료 끝났을 뿐..복귀는 인천엔 '도박'
지난 1월 인천 유나이티드 격려 나선 유상철 명예감독(중앙) [인천 유나이티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지난 1월 인천 유나이티드 격려 나선 유상철 명예감독(중앙) [인천 유나이티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췌장암 투병 중인 프로축구 인천 유나이티드 유상철 명예감독이 다시 사령탑으로 복귀하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구단은 장고에 들어갔다.

29일 인천 관계자들에 따르면 유 명예감독은 최근 구단 수뇌부를 만난 자리에서 심각한 성적 부진에 빠진 인천에 도움이 되고 싶다며 현장에 복귀하고 싶다는 뜻을 강력하게 밝혔다.

구단 고위 관계자는 "유상철 명예감독이 인천에 여러 가지로 마음을 많이 쓰고 있다는 점을 확인했다"면서 "어떻게 하는 게 구단 발전을 위해 현명한 선택인지 고민하고 있다"고 말했다.

항암치료를 마친 유 명예감독은 건강을 많이 회복했고, 대외 활동도 가능하다는 소견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로 유 명예감독은 시즌 개막 뒤 인천의 홈 경기와 수도권 원정 경기를 거의 빠짐없이 찾았다.

그는 27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인천과 FC서울의 경기도 관전했다.

이날 인천은 7연패에 개막 9경기 무승을 기록했고, 임완섭 인천 감독은 다음 날 자진해서 사퇴했다.

이 경기 뒤 유 명예감독의 복귀 의사를 재확인한 구단 수뇌부는 그에게 다시 지휘봉을 맡기는 방안을 두고 면밀한 검토에 들어갔다.

1부 잔류 확정 뒤 환호하는 인천 유상철 감독 [연합뉴스 자료사진]

1부 잔류 확정 뒤 환호하는 인천 유상철 감독 [연합뉴스 자료사진]
유 명예감독은 현재 인천 선수들과 코칭스태프를 잘 알기에 팀을 빠르게 정상 궤도로 돌려놓을 적임자라는 평가가 나온다.파워볼실시간

무엇보다도 지난 시즌 선수들과 똘똘 뭉쳐 '잔류 신화'를 쓴 경험이 있다.

췌장암과의 사투를 벌이고 있는 유 명예감독의 개인사 자체도 인천 선수들에게 큰 동기부여가 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유 명예감독이 췌장암에서 완치된 것은 아니다. 멀쩡한 감독도 건강이 망가지는 게 프로축구판이다.

지휘봉을 잡은 유 명예감독이 만에 하나 스트레스를 이겨내지 못하고 다시 건강이 나빠진다면, 인천은 실로 엄청난 후폭풍을 감내해야 한다.

프로야구의 경우 염경엽 SK 와이번스 감독이 성적 부담에 따른 극심한 스트레스 등으로 이달 25일 두산과 경기 중 쓰러져 입원 치료를 받고 있다.

인천으로선 유상철 명예감독의 복귀 시도가 사실상 '도박'에 가깝다.

유 명예감독의 건강이 악화한다면 시즌 두 번째로 사령탑을 교체해야 한다. '절대 1약'으로 분류되는 인천으로서는 작은 위험 부담도 피해야 할 판이다. 시즌 끝까지 안정적으로 팀을 지휘할 지도자를 찾는 게 급선무라는 지적이 나온다.

무엇보다도 '월드컵 영웅'을 다시 사지로 내몰았다는 매서운 비판에 직면하게 될 수 있다.

인천의 다음 경기는 오는 1일 수원FC와의 대한축구협회컵(FA컵) 3라운드다. 이어 4일에는 강력한 우승 후보인 울산 현대와 원정에서 맞대결한다.
부산시의회 추경안 의결… 스쿨뱅킹 계좌 등으로 이체
2학기부터 전 학교 무상 교육·급식도 시행

[부산=뉴시스] 부산시교육청. (사진=부산교육청 제공)photo@newsis.com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부산시교육청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극복 차원에서 부산지역 초·중·고교의 모든 학생에게 교육재난지원금 10만원씩을 지급하고 올 2학기부터 모든 학교에서 무상교육과 무상급식을 실시한다.

시교육청은 29일 추가경정예산안이 부산시의회 본회의에서 의결됨에 따라 오는 30일 부산지역 초·중·고교 및 특수학교 학생 30만7500여 명에게 교육재난지원금 10만원씩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교육재난지원금은 학생들의 스쿨뱅킹 계좌에 현금 10만원씩을 이체하는 방법으로 지원한다. 스쿨뱅킹을 활용하지 않는 경우 학생 또는 보호자 계좌로 지급한다.

시교육청은 이에 필요한 예산을 등교수업 연기에 따른 미집행 급식비 156억800만원과 시교육청 예비비 151억8200만원 등 총 307억9000만원의 자체예산으로 확보했다.

고등학교 무상교육과 무상급식도 당초 계획보다 6개월 앞당겨 올 2학기부터 실시하게 됐다.

무상교육은 자체 예산 140억원으로 공·사립 고등학교 134곳의 1학년 2만3054명에게 지원한다. 학생 1인당 1학기 평균 84만원의 학비 절감 효과가 있다고 시교육청은 전했다.

무상급식은 자체 예산 70억원으로 공·사립 고등학교 134곳의 3학년 2만349명에게 지원한다. 학생 1인당 34만4000원의 혜택이 돌아간다.

이로써 부산지역 초·중·고교의 무상교육과 무상급식이 완성된다고 시교육청은 밝혔다.

이에 앞서 시교육청은 부산시의회와 함께 지난 5월 12일 공동기자회견을 열고 교육재난지원금과 고1 학비·고3 급식비를 당초 계획보다 6개월 앞당겨 지원하기로 의견을 모았다고 발표했다.

이어 지난 10일 '부산시교육청 교육재난지원금 지원 조례'를 제정·공포하는 등 교육재난지원금의 신속한 지급을 준비해 왔다.

시의회는 29일 제287회 정례회 4차 본회의에서 교육재난지원금을 포함한 4046억원 규모의 '2020년도 제2회 부산시교육비특별회계 세입·세출 추가경정예산안'을 의결했다.

김석준 부산교육감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부모들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교육재난지원금 등 지원방안을 마련했다"며 "하루 빨리 코로나19를 극복하고 아이키우기 좋은 부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개막 9경기 무승 인천에 '도움 되고 싶다'며 현장 복귀 의사
완치 아니고 항암치료 끝났을 뿐..복귀는 인천엔 '도박'
지난 1월 인천 유나이티드 격려 나선 유상철 명예감독(중앙) [인천 유나이티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지난 1월 인천 유나이티드 격려 나선 유상철 명예감독(중앙) [인천 유나이티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췌장암 투병 중인 프로축구 인천 유나이티드 유상철 명예감독이 다시 사령탑으로 복귀하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구단은 장고에 들어갔다.동행복권파워볼

29일 인천 관계자들에 따르면 유 명예감독은 최근 구단 수뇌부를 만난 자리에서 심각한 성적 부진에 빠진 인천에 도움이 되고 싶다며 현장에 복귀하고 싶다는 뜻을 강력하게 밝혔다.

구단 고위 관계자는 "유상철 명예감독이 인천에 여러 가지로 마음을 많이 쓰고 있다는 점을 확인했다"면서 "어떻게 하는 게 구단 발전을 위해 현명한 선택인지 고민하고 있다"고 말했다.

항암치료를 마친 유 명예감독은 건강을 많이 회복했고, 대외 활동도 가능하다는 소견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로 유 명예감독은 시즌 개막 뒤 인천의 홈 경기와 수도권 원정 경기를 거의 빠짐없이 찾았다.

그는 27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인천과 FC서울의 경기도 관전했다.

이날 인천은 7연패에 개막 9경기 무승을 기록했고, 임완섭 인천 감독은 다음 날 자진해서 사퇴했다.

이 경기 뒤 유 명예감독의 복귀 의사를 재확인한 구단 수뇌부는 그에게 다시 지휘봉을 맡기는 방안을 두고 면밀한 검토에 들어갔다.

1부 잔류 확정 뒤 환호하는 인천 유상철 감독 [연합뉴스 자료사진]

1부 잔류 확정 뒤 환호하는 인천 유상철 감독 [연합뉴스 자료사진]
유 명예감독은 현재 인천 선수들과 코칭스태프를 잘 알기에 팀을 빠르게 정상 궤도로 돌려놓을 적임자라는 평가가 나온다.

무엇보다도 지난 시즌 선수들과 똘똘 뭉쳐 '잔류 신화'를 쓴 경험이 있다.

췌장암과의 사투를 벌이고 있는 유 명예감독의 개인사 자체도 인천 선수들에게 큰 동기부여가 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유 명예감독이 췌장암에서 완치된 것은 아니다. 멀쩡한 감독도 건강이 망가지는 게 프로축구판이다.

지휘봉을 잡은 유 명예감독이 만에 하나 스트레스를 이겨내지 못하고 다시 건강이 나빠진다면, 인천은 실로 엄청난 후폭풍을 감내해야 한다.

프로야구의 경우 염경엽 SK 와이번스 감독이 성적 부담에 따른 극심한 스트레스 등으로 이달 25일 두산과 경기 중 쓰러져 입원 치료를 받고 있다.

인천으로선 유상철 명예감독의 복귀 시도가 사실상 '도박'에 가깝다.

유 명예감독의 건강이 악화한다면 시즌 두 번째로 사령탑을 교체해야 한다. '절대 1약'으로 분류되는 인천으로서는 작은 위험 부담도 피해야 할 판이다. 시즌 끝까지 안정적으로 팀을 지휘할 지도자를 찾는 게 급선무라는 지적이 나온다.

무엇보다도 '월드컵 영웅'을 다시 사지로 내몰았다는 매서운 비판에 직면하게 될 수 있다.

인천의 다음 경기는 오는 1일 수원FC와의 대한축구협회컵(FA컵) 3라운드다. 이어 4일에는 강력한 우승 후보인 울산 현대와 원정에서 맞대결한다.동행복권파워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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