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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킽방 작성일20-09-08 15:52 조회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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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시설 등 집단시설 치료·요양 및 기초생활수급자 포함

주민들이 사노피 파스퇴르 등의 지원으로 무료 독감 예방접종을 받고 있다. 2019.10.24 /강진형 기자aymsdream@


[아시아경제 박혜숙 기자] 인천 옹진군은 인플루엔자(독감) 무료 예방접종 연령과 대상을 확대해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지난해까지 독감 국가예방접종 대상은 생후 6개월∼12세, 65세 이상 이었다.

하지만 올해는 국가예방접종 대상이 생후 6개월~만 18세, 임산부, 만62세 이상 어르신까지 확대됐다. 또 독감 백신도 3가 백신에서 최신 도입된 4가 백신으로 업그레이드했다.

이와 함께 옹진군은 자체사업으로 만 50세 이상과 사회복지시설 등 집단시설 치료·요양중인자, 기초생활수급자, 1∼3급 장애인 등 접종대상자를 확대했다.

국가예방접종 접종시기는 연령별로 생후 6개월~만8세 이하는 8일부터, 만9세 이상 만18세 이하 어린이와 임신부는 22일부터,만75세 이상 어르신은 다음 달 13일부터, 만62세 이상은 다음 달 27일부터 보건소나 보건소지소에서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다.

다만 62세 이상은 주소지와 관계없이 위탁의료기관에서도 접종이 가능하다.

장정민 옹진군수는 "코로나19와 독감이 동시에 유행 할 수 있어 호흡기 질환의 면역력 강화를 위해 11월 말까지 독감 예방접종을 하길 바란다"며 "보건지소 등 의료기관 방문시에는 마스크 착용, 손씻기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파워볼사이트

박혜숙 기자 hsp0664@asiae.co.kr

▲ 가레스 베일


[스포티비뉴스=이성필 기자] "가레스 베일은 토트넘 홋스퍼를 프리미어리그 우승 도전자로 바꿀 수 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베테랑 지도자인 해리 레드냅이 가레스 베일(레알 마드리드)의 토트넘 홋스퍼행을 종용했다. 토트넘이 과거 팀의 일원이었던 베일과 계약해야 하며 베일도 아무 조건도 따지지 말고 돌아오라는 것이다.

레드냅은 8일(한국시간) 영국의 종합지 익스프레스를 통해 레알 마드리드에서 길을 잃고 멍하게 있는 베일에 대해 "올여름 이적 시장에 토트넘은 베일과 계약해 프리미어리그 우승 도전자로 나서라"는 조언을 했다.

2008-2012년까지 토트넘을 지휘했던 레드냅 감독은 베일의 성장기를 지도했다. 베일도 2007년 여름부터 토트넘에서 뛰었고 2013년 여름 레알로 이적했다. 당시 세계 최고액인 1억 유로(1천469억 원)의 이적료를 기록해 화제였다.

레알에서도 2018년까지는 괜찮았다. 하지만, 잦은 부상에 태업 논란까지 겹치면서 베일은 계륵 신세로 전락했다. 설상가상, 지네딘 지단 감독이 복귀한 뒤 선수단 운영 계획에 베일이 없다고 하는 등 레알에서 나가야 하는 상황이 됐다.

하지만, 베일은 버티기로 일관했다. 오히려 중국 슈퍼리그에서 거액의 제안이 오자 가려고 했지만, 레알이 막았다며 불만을 표현했다. 지난 시즌 20경기 3골 2도움에 그쳤고 홈구장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는 팬들의 야유를 받았다.

레드냅은 베일이 합류하면 손흥민, 해리 케인, 델레 알리와 함께 환상적인 공격진 구축이 가능하고 상대에도 위협적인 구성이 될 것이라며 무조건 영입을 요구했다.

그는 "만약 내가 토트넘 수장이라면 네 명을 모두 활용하겠다. 베일은 토트넘을 단순한 유럽 경쟁팀에서 프리미어리그 우승에 도전 가능한 팀으로 만들 수 있다"라고 지적했다.

이어 "알리는 지난 몇 시즌 정체기에 있었지만, 최근 모습을 보니 최상의 상태로 복귀 중이라는 것을 보여줬다"라며 손흥민-케인-베일 스리톱에 알리가 공격형 미드필더로 서는 것이 이상적인 조합임을 강조했다.

베일은 토트넘에서 203경기 56골 58도움을 기록했고 레알에서는 251경기 105골 68도움을 해냈다. 공격력은 충분하다는 뜻이다. 2022년 6월 레알과 계약이 만료된다.

베일은 계약 기간을 온전히 지키겠다며 레알 잔류를 선언한 상황이다. 그러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관심을 보이면서도 실제 제안은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레드냅은 토트넘이 베일의 실력을 모르지 않는다면 영입을 하기를 바라며, 베일 역시 자신의 몸값을 낮춰서라도 친정이 부른다면 응답해야 함을 재차 강조했다.

스포티비뉴스=이성필 기자

19-20 시즌 토트넘 Top5골

[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놀라운 6회말 10득점 대폭발에 현지에서도 매우 놀랐다.

류현진은 8일(이하 한국시간) 토론토의 올시즌 임시 홈구장인 미국 뉴욕주 샬렌필드에서 열린 2020 메이저리그 뉴욕 양키스와의 홈경기에서 5이닝동안 98구를 던지며 5실점 6피안타(3피홈런) 2볼넷 5탈삼진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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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은 팀이 2-5로 뒤진 상황에서 강판됐지만 팀이 6회초에만 10득점을 내 역전에 성공하며 패전투수 멍에는 벗었지만 기존 평균자책점 2.51에서 3.19까지 치솟았다. 토론토는 12-7으로 승리했다.

이날 경기의 하이라이트는 단연 6회말 토론토의 공격이었다. 1사 1루 상황에서 토론토는 무려 볼넷-안타-실책(1득점)-안타(2득점)-안타(1득점)-볼넷-안타(2득점)-볼넷-홈런(4득점)을 통해 10득점을 냈다. 아웃 카운트 하나 없이 5안타에 3볼넷 1실책으로 10득점을 낸 놀라운 상황은 미국 현지에서도 큰 화제였다.

트위터에는 '10 runs'라고만 쳐도 실시간으로 뜨거운 반응이 이어졌다. 한 팬은 "화장실을 다녀왔는데 2-6의 경기가 12-6이 됐다"라며 황당해했다. 또 다른 팬은 "양키스가 58구를 던지는동안 고작 1아웃을 잡았다"고 한숨지었다.

스탯 바이 스탯에 따르면 양키스 불펜이 한이닝에 10실점을 한 것은 1932년 세인트루이스 브라운스를 상대로 10실점 이상 한 이후 무려 88년만의 일이다.

토론토 팬은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가 도루를 하고 1할4푼8리의 타율의 잰슨이 만루홈런을 쳤다. 말이 되는 일이냐"라며 놀라워하기도 했다.

최근 복통을 일으켜 응급실을 찾았던 김광현(32·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사진)이 몸 상태에 큰 이상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김광현 측 관계자는 8일 오전 전화통화에서 “7일 시카고에서 세인트루이스로 이동한 김광현이 오늘 가볍게 사이클을 탄 뒤 롱 토스도 했다. 현재 몸 상태에 크게 이상이 없다”고 말했다.

김광현은 7일 시카고 컵스와의 원정경기에 선발로 등판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5일 새벽 갑자기 심각한 복통을 느꼈고, 현지 병원 응급실을 찾았다. 김광현은 검진 결과 신장 경색으로 진단받았다. 신장 경색은 신장으로 피를 공급하는 혈관에 문제가 생기는 질환. 김광현은 혈액 희석제 등 약물치료를 받은 뒤 하루 만에 퇴원했다. 김광현의 7일 컵스전 선발 등판은 취소됐고, 지난 3일로 소급적용된 10일짜리 부상자명단에 올랐다.

김광현 측 관계자는 “외신으로 알려진 것과는 달리 8일 병원 검진 계획은 없다. 그래서 세인트루이스에서 훈련을 소화했다”면서 “이번 주중 병원을 다시 한 번 찾을 예정이지만, 통증은 없고 심각한 상황은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김광현은 오는 13일부터 열리는 신시내티 레즈와 3연전에서 다시 마운드에 설 것으로 내다보인다. 이 관계자는 “세인트루이스가 9일부터 원정을 끝내고 홈으로 돌아온다”면서 “홈으로 돌아온 코칭스태프와 상의, 등판 일정을 잡을 것”이라고 말했다.

정세영 기자 niners@munhwa.com
홀로 훈련... 코로나19 검사 받고 나서야 팀 훈련 가능
메시 “바르셀로나가 내 인생의 클럽”



리오넬 메시(33·아르헨티나)가 8일(한국시간)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FC바르셀로나로 잔류를 선언한 이후 다시 훈련장으로 나왔다. 메시의 이적 요구가 계약상의 해석 다툼으로 결렬되자 공식 복귀한 것이다.

바르셀로나 구단은 이날 홈페이지를 통해 메시의 복귀 소식을 전하고 공식 소셜미디어(SNS) 채널에도 “메시가 돌아왔다”는 글과 함께 메시의 훈련 사진을 게시했다.

메시는 이날 훈련 예정시간보다 1시간30분 일찍 훈련장에 나와 홀로 몸을 풀었다. 메시는 구단에 이적을 요청한 후 지난달 31일 시작한 프리시즌 훈련에 불참했고, 이때 코로나 19 검사도 받지 않았기 때문에 선수들과 떨어져 훈련을 해야 했다.

그는 이날 코로나 19 진단 검사를 받았고 검사 결과가 나오고 나서야 팀 훈련을 할 수 있다. 메시는 29일 비야레알과의 정규리그 3라운드 홈 경기에서 본격적인 복귀전을 치를 예정이다.

앞서 메시는 지난달 25일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에서 탈락한 뒤 바르셀로나를 떠나고 싶다고 통보했다. 바르셀로나와 메시의 계약 기간은 다음 해 6월 30일까지지만, 메시는 시즌 종료 시점에 계약을 해지할 수 있다는 조항을 들었다.

바르셀로나는 메시가 이적하려면 계약상 ‘7억 유로(약 9800억 원)의 바이아웃(최소 이적료)을 받아야 한다’며 메시의 이적을 만류했다. 스페인 라리가 사무국은 “이적료가 지급되지 않으면 사무국은 이적 절차를 밟을 수 없다”며 바르셀로나의 손을 들어줬다.

이로 인해 바르셀로나와 메시 간의 법적 분쟁설까지 불거졌으나, 메시는 잔류를 결정했다. 메시는 지난 5일 축구 뉴스 사이트 ‘골(Goal)’과의 인터뷰에서 “나는 절대 바르셀로나를 상대로 법정에 서지 않을 것”이라며 “바르셀로나는 내 인생의 클럽이다. 나는 여기서 내 인생을 만들었다”고 말하고 팀에 잔류하기로 방향을 틀었다.파워볼엔트리

김용현 기자 face@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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