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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킽방 작성일20-10-06 17:11 조회1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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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매체 "AFC와 카타르 축구협회가 개최지 협의 중"
지난 2월 치러진 수원 삼성과 빗셀 고베의 2020 AFC 챔피언스리그 때 장면 [연합뉴스 자료사진]

지난 2월 치러진 수원 삼성과 빗셀 고베의 2020 AFC 챔피언스리그 때 장면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이영호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11월로 미뤄진 2020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동아시아지역 경기의 세부 일정이 나왔다.

AFC는 6일(한국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2020 AFC 챔피언스리그 동아시아지역 조별리그 경기 일정을 공개했다.

FC서울, 울산 현대, 수원 삼성, 전북 현대, K리그 팀들이 포함된 조별리그 E~H조 팀들은 11월 18일부터 경기를 재개한다.

경기 장소는 여전히 공개되지 않았다. 하지만 서아시아지역 팀들이 경기를 펼치고 있는 카타르 도하가 유력하다.

올해 AFC 챔피언스리그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조별리그 2라운드를 제대로 치르지 못한 채 3월 중단됐다.

AFC는 애초 10월에 미뤄진 경기에 나서려고 했지만 코로나19의 기세가 꺾이지 않으면서 결국 11월로 미뤘지만 경기 날짜와 개최지 선정에 애를 먹어왔다.

AFC는 말레이시아에서 동아시아지역 일정을 치르려고 했지만 코로나19 재확산으로 무산되자 9월 집행위원회를 열고 경기 일정을 11월로 미뤘다. 그러면서 12월 9일 예정된 결승전도 홈앤드어웨이가 아닌 단판 승부로 바꿨다.

더는 경기를 연기할 수 없는 상태에서 AFC는 동아시아지역 E~H조의 경기 일정을 11월 18일부터 재개하는 것으로 결정하고, 홈페이지에 일정을 게시했다.

E조 서울은 11월 21일 베이징 궈안과 경기를 시작으로 11월 24일과 27일에 치앙라이 유나이티드와 대결하고, 12월 3일 멜버른 빅토리와 맞붙는다.

F조 울산은 11월 21일 상하이 선화전 이후 11월 24일과 27일 퍼스 글로리, 11월 30일 FC도쿄를 잇달아 상대한 뒤 12월 3일 베이징과 최종전을 치른다.

G조 수원은 11월 22일 광저우 헝다, 11월 25일 조호르 다룰전에 이어 12월 1일 광저우와 12월 4일 빗셀 고베전에 나선다.

H조 전북은 11월 22일 상하이 상강, 11월 25일 시드니FC, 12월 1일 요코하마 마리노스, 12월 4일 상하이 상강과 맞붙는 일정을 치른다.

2020 AFC 챔피언스리그 동아시아지역 조별리그 경기 일정 [AFC 홈페이지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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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AFC 챔피언스리그 동아시아지역 조별리그 경기 일정 [AFC 홈페이지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AFC는 경기 장소에 대한 공지는 빼놨지만 현재 서아시아지역 클럽들이 경기를 펼치고 있는 카타르 도하가 유력한 상태다.

중국 스포츠 매체 후푸(www.hupu.com)는 "카타르가 AFC 챔피언스리그 서아시아지역 대회를 원활하고 성공적으로 개최하면서 AFC와 카타르 축구협회가 동아시아지역 대회 개회 여부를 놓고 협상을 벌여왔다"라며 "도하에서 12월 10일 개최하기로 했던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월드컵이 예정대로 열리지 못하게 되면서 동아시아지역 대회를 유치할 여지가 생겼다"고 전했다.

AFC 관계자도 이 매체와 인터뷰에서 "AFC 챔피언스리그 동아시아지역 대회를 취소할 수는 없다. 11월 18일에 일정을 재개할 예정"이라며 "동아시아지역 결승 진출팀이 결정되면 중동에서 결승전을 치를 예정이다. 경기 장소는 조만간 공식 발표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horn90@yna.co.kr
6일 하루에만 증거금 50조…경쟁률 606대 1 수준
증거금 1억원 넣었다면 2주 배정받아

하반기 IPO(기업공개) 시장 '최대어'인 빅히트 엔터테인먼트의 일반 공모 청약 마지막 날인 6일 서울 중구 NH투자증권 명동WM센터에서 투자자들이 투자 상담을 받고 있다. © News1 민경석 기자

(서울=뉴스1) 권혜정 기자,정은지 기자,전민 기자 = 세계적인 아이돌그룹 BTS(방탄소년단)의 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의 일반 공모주 청약에 60조 가까운 증거금이 몰리며 뜨거운 투자 열기를 입증했다. 이는 SK바이오팜을 뛰어넘는 것은 물론 역대 최고 규모의 증거금이 몰린 카카오게임즈와 비슷한 수준이다.

6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빅히트가 5, 6일 이틀 동안 일반 투자자 대상 공모주 청약을 실시한 결과, 58조4234억원(잠정)의 증거금이 몰렸다. 평균 경쟁률은 606.96대 1 수준이다. 증권사별로 다를 순 있지만 대략 1억원을 증거금으로 넣었다면 손에 쥐게 되는 주식수는 2.4주가 될 것으로 보인다. 즉 2주라는 얘기다.

증권사별로는 한국투자증권이 24조8817억원으로 가장 많았고 NH투자증권이 24조7064억원으로 뒤를 이었다. 미래에셋대우와 키움증권에도 각각 7조3720억원, 1조4631억원이 몰렸다. 공모주를 청약하기 위해선 청약대금의 절반(50%)을 증거금으로 넣어야 한다.

경쟁률은 한국투자증권 663.48대 1, 미래에셋대우 589.73대 1, NH투자증권 564.69대 1, 키움증권 585.23대 1이다.

일반 청약에 배정된 물량은 신주 713만주의 20%에 해당하는 142만6000주다. 배정물량으로 보면 NH투자증권이 64만8182주로 가장 많다. 한국투자증권은 55만5584주, 미래에셋대우 18만5195주, 키움증권은 3만7039주다.

빅히트의 공모주 청약은 첫날 '눈치작전'을 벌이던 투자자들이 이틀차에 대거 몰리면서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이 결과 6일에만 50조가 넘는 증거금이 들어왔다. 청약 첫날 성적은 경쟁률 87.99대 1, 증거금 8조6242억원으로 카카오게임즈의 절반 수준이었다.

빅히트의 공모주 청약 성적은 상반기 SK바이오팜을 넘어서는 것은 물론 카카오게임즈와 비슷한 수준이다. 앞서 SK바이오팜의 경우 최종 경쟁률은 323.02대 1, 청약 증거금은 31조에 달했다. 카카오게임즈의 일반 공모 청약 최종 경쟁률은 1524.85대 1, 증거금은 58조5542억9904만원이었다.

빅히트의 코스피 상장은 이달 15일이다. 청약 증거금 환불금은 오는 8일 증권사 계좌로 자동 이체된다.

jung9079@news1.kr
[마이데일리 = 고척돔 김진성 기자] 키움 히어로즈 간판타자 박병호의 복귀가 임박했다.

박병호는 8월19일 고척 NC전서 배재환의 투구에 손등을 맞고 이탈했다. 공백기가 2개월 가까이 돼 간다. 그동안 박병호는 휴식과 재활을 했고, 1군 선수단과 동행하며 경기 전 배팅볼을 던지는 등 훈련을 돕기도 했다.

박병호는 지난주부터 방망이를 잡았다. 티배팅에 이어 기계에서 나오는 공을 배팅 케이지에서 때리는 훈련까지 했다. 수비 훈련도 정상적으로 소화하고 있다. 손혁 감독은 4일 인천 SK전을 앞두고 박병호가 빠르면 이번주 주말 한화와의 원정 3연전서 복귀할 수도 있다고 했다.

손 감독은 6일 고척 NC전을 앞두고 좀 더 자세한 내용을 소개했다. "오늘도 연습을 했는데 괜찮다. 내일 퓨처스리그에 가서 라이브배팅(투수들이 던지는 공을 타격하는 훈련)을 하고, 그 다음날 2군 경기에 나간다. 결과를 보고 1군 복귀(시점)를 결정할 것이다. 생각보다 빠르게 좋아지고 있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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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박병호가 빠르면 9일 대전 한화전서 1군에 올라올 수 있다는 의미다. 올 시즌 타선의 힘이 눈에 띄게 떨어진 키움으로선 박병호의 복귀가 절실하다.

[박병호. 사진 = 고척돔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의료비2%, 치료 의사결정의 60~70% 차지”…맞춤의료에 필수요소
진단 기술 개발, 맞춤형 의학 발전에 기여할 것

© 로이터=뉴스1

(서울=뉴스1) 성재준 바이오전문기자 = 로슈진단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대응하기 위해 다양한 진단검사 솔루션을 준비하고 있다. 또한 로슈측은 진단 기술 개발로 맞춤형 의학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로슈진단은 6일 창립 30주년 기념 온라인 기자간담회를 통해 다가올 2차 코로나19 유행에 대비하기 위한 자사의 준비 상황을 소개했다.

이날은 권계철 대한진단검사의학회 이사장의 발표를 시작으로 로슈의 코로나19 대응 및 맞춤의료 진단 등에 대한 주제 발표가 이어졌다.

우선 권 이사장은 '코로나19 판데믹에서의 진단검사의 가치'라는 주제로 코로나19 대응 과정은 통해 본 진단검사의 역할에 대해 발표했다.

권 이사장은 진단검사 관련 학회 및 산업계가 질본관리청(구 질병관리본부)과 긴밀하게 협조해 대응해왔으며 이후의 상황에 대한 대비도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를 위해 코로나19 환자가 폭발적으로 늘어날 상황을 대비해 침을 검체로 활용하거나 항체검사용 시약을 평가하는 등 다양한 방안을 모색 중이라고 설명했다.

권 이사장은 특히 "진단은 전체 의료비의 2%를 차지하지만 치료 의사결정 중 60~70%는 진단검사 결과에 의존하고 있다"며 "질병의 유무를 알려주는 것을 넘어, 선별검사, 예후 확인, 환자군 분류, 치료 모니터링까지 영역이 확대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후 연사로 나선 김형주 한국로슈진단검사사업부 마케팅 본부장은 '로슈 진단과 헬스케어의 미래'라는 주제로 코로나19 환자 진단 검사법과 검사실 자동화 및 미래의 진단의학 등에 대해 소개했다.

김 본부장은 발표에서 "코로나19 진단 등 다양한 검사 솔루션을 신속하게 제공하고 있다"며 "글로벌 보건위기 상황에서 양질의 진단검사를 신속하게 개발·공급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코로나19 관련해서 "2차 유행시기에 코로나19와 인플루엔자A·B를 동시에 검사해 긴급환자의 선별 및 치료를 지원하고 짧은 검사시간을 통해 빠른 진단을 가능케 하는 검사 솔루션을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혈액 속 코로나19 항체를 측정하는 면역 혈청검사 시스템도 소개됐다. 이는 코로나19에 대한 항체를 확인함으로써 유병률 및 역학조사, 코로나19 면역반응 연구 등에 도움을 주는 대용량 검사 솔루션이다.

김 본부장은 "특히 우리나라처럼 유병률이 낮은 곳에서는 특이도 및 양성 예측도가 매우 높아야 좀 더 정확한 결과를 얻을 수 있다"덧붙였다.

로슈는 이번 코로나19 대응 경험을 바탕으로 국내 대형 병원의 약 10배에 달하는 진단검사 처리능력을 갖춘 '통합 자동화 검사 시스템'을 소개했다. 해당 시스템은 실제로 현재 로슈가 브라질에서 구축하고 있으며 검체의 효율적인 관리 및 작업 효율성을 극대화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마지막 연사로 나선 조성호 한국로슈진단 조직진단사업부 사업본부장은 진단기술의 발전이 맞춤의료 도입 가속화에 기여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조 본부장은 "동반진단 및 이와 연계된 표적항암제, 면역항암제의 등장으로 바이오마커에 따라 최적화된 치료를 받을 수 있는 맞춤의료 1.0 시대가 열렸다"며 "앞으로는 디지털 분석기술 및 유의미한 데이터의 조합으로 환자 개개인에게 최적화된 맞춤의료 2.0 시대가 다가올 것"으로 전망했다.

jjsung@news1.kr
제공 | 프로축구연맹
제공 | 프로축구연맹
[스포츠서울 정다워기자] K리그2 플레이오프 싸움이 예상보다 더 치열하게 흘러가고 있다. 우승을 놓고 다투던 대전하나시티즌의 부진으로 경쟁에 불이 붙었다.
대전은 지난달 초까지만 해도 제주 유나이티드, 수원FC와 우승 경쟁을 하던 팀이다. 18라운드 종료 시점 기준으로 승점 30을 기록했던 대전은 제주에 5점, 수원에 3점 뒤진 3위였다. 충분히 역전을 노릴 만한 순위에 있었다. 그런데 돌연 황선홍 전 감독과 결별했고, 그 후로 급격하게 흐름이 부정적으로 변했다. 대전은 황 감독이 떠난 후 치른 4경기에서 1승3패에 그치며 승점 12를 잃어버렸다. 4일에는 하위권인 충남 아산에 덜미를 잡히는 충격패도 당했다. 마침 제주와 수원이 상승세를 타면서 차이가 벌어졌다. 대전이 33점에서 더디게 걷는 사이 제주는 47점, 수원은 45점을 확보하며 저만치 달아났다. 아직 5경기가 남아 있긴 하지만 사실상 우승 레이스에서 탈락했다.

대전은 우승 트로피는 고사하고 플레이오프 진출 여부까지 걱정해야 하는 상황에 놓였다. 그래도 플레이오프까지는 안착할 것 같았지만 최근 분위기에서는 그마저도 장담할 수 없다. 중상위권에서 가장 눈에 띄는 팀은 서울 이랜드다. 서울 이랜드는 최근 3경기에서 2승1패로 약진하며 31점을 기록, 대전을 2점 차로 추격하고 있다. 서울 이랜드의 경우 부천FC와 FC안양, 그리고 안산 그리너스 등 하위권 팀들을 연이어 만난다. 승점을 쌓을 절호의 기회다. 현재 분위기라면 연승을 통해 대전을 빠르게 쫓아갈 가능성이 크다. 반면 대전은 당장 다음 라운드에서 최근 4연승을 내달리고 있는 수원을 상대해야 한다. 분위기, 전력 등이 정 반대인 상대라 대전은 부담스럽기만 하다. 만에 하나 23라운드에서 대전이 패하고 서울 이랜드가 승리하면 두 팀의 순위는 뒤집힌다. 대전은 위기감이 턱 밑까지 차는 처지에 놓였다.홀짝게임
5위 경남FC와 6위 전남 드래곤즈(이상 30점)도 플레이오프 진출 경쟁을 이어가고 있다. 대전과는 3점 차에 불과하기 때문에 사실상 네 팀이 한 그룹에 묶여 싸운다고 볼 수 있다. 확률은 50%다. 네 팀 중 두 팀에게만 승격 진출 자격이 주어진다. 4위 안에만 들어가면 승격 기회를 손에 넣을 수 있다. 올해에는 K리그1 11위와의 승강 플레이오프 없이 K리그2 팀들 간의 맞대결을 통해 승격팀을 결정한다. 예년보다 훨씬 승격 확률이 높다고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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