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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킽방 작성일20-10-15 15:22 조회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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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년정당 설계도 그릴 혁신위 띄우고
다주택자 전수조사·매각계획서 제출 통보
민심 이반 막기 위한 당 쇄신 필요 판단한듯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지난 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사위원 연석회의에서 마스크를 쓰고 있다.ⓒ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여권의 유력 대선주자인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당내 기강잡기의 고삐를 바짝 죄고 있다.

이 대표는 '백년정당 설계도'를 그릴 '2020 The 혁신위원회'를 띄우고, 당내 다주택자 전수조사에도 나섰다. 혁신위 구성과 다주택자 전수조사 모두 이 대표의 의중이 매우 강하게 반영된 것으로 알려졌다.

민주당이 4·15 총선에서 174석을 얻으며 거대 여당이 됐지만 라임·옵티머스 여권 인사 연루설, 추미애 법무장관 아들 군 휴가 특혜 의혹, 김홍걸 의원의 부동산 문제, 고(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오거돈 전 부산시장 성폭력 사태 등 악재가 줄줄이 터지면서 민심 이반을 막기 위한 강력한 당 쇄신이 필요하다고 판단한 것으로 보인다.

최근 여당을 향한 민심도 심상치 않다. 여론조사 업체 리얼미터가 TBS 의뢰로 지난 12일부터 사흘간 전국 성인 1,506명을 대상으로 조사(표본 오차는 95% 신뢰 수준에서 ±2.5%포인트, 그 밖의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한 결과에 따르면, 민주당 지지율은 지난 주에 비해 4.3%p 내려간 31.3%를 기록했다. 국민의힘은 1.3%p 올라 30.2%가 됐다. 양 당 지지율 격차는 오차 범위 이내인 1.1%p까지 좁혀진 것이다.

리얼미터는 서해안 공무원 피격 사망 사건 편지, 추미애 법무부 장관의 '장편 소설' 발언 등 여파에 라임·옵티머스 사건이 권력형 게이트 의혹으로 확산한 것이 영향을 줬을 것으로 분석했다.

민심 이반 조짐이 감지되는 만큼, 당장 내년 4월 서울·부산시장 보궐선거를 성공적으로 이끌고, 차기 대선을 준비해야 하는 이 대표 입장에선 민심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칠만한 요소들을 제거하는 게 급선무 일수밖에 없다.

또 민주당은 최근 윤리감찰단이 당 소속 지방자치단체장과 지방의회 의원을 대상으로 다주택 현황 전수조사에 착수하고 다주택 처분 대상인 국회의원에겐 매각계획서를 제출할 것을 통보하기도 했다. 윤리감찰단은 15일까지 1차 조사를 마치고 오는 16일 최고위에 보고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조사 결과가 향후 공천 기준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목소리도 나온다.

데일리안 송오미 기자 (sfironman1@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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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찬. 붐. 한승연. 전현무. 서태훈/사진=KBS 제공


[헤럴드POP=김나율기자]KBS가 '펫 비타민'을 통해 올바른 반려문화를 알리는 건강한 동물 예능을 선보인다.

15일 오후 KBS2 새 예능프로그램 '펫 비타민'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전현무, 붐, 김수찬, 한승연, 서태훈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펫 비타민'은 인간, 동물, 환경 등 공존이 곧 건강인 시대를 주제로 한다. '동물이 건강해야 사람이 건강하다'는 생각 아래 반려동물의 공동건강을 꿈꾸는, 세상에 단 하나뿐인 건강클리닉이다. 반려동물이 넘쳐나는 시대에 미성숙한 반려동물 문화부터 유기견 문제까지 건강한 공존을 위한 해결책을 제시한다.

전현무는 "사실 KBS 아나운서로 있을 때 '비타민'을 오래도록 진행됐다. 이제는 사람 뿐만 아니라 반려동물의 건강도 챙길 때가 됐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처음에 섭외 제의가 왔을 때, 반려인구가 많아졌다지만 지상파에서 할 수 있을지 의문이었다. 그러나 너무 필요한 프로그램이었고, 아직도 반려동물에 대한 정확한 정보가 부족하다고 생각했다"라고 덧붙였다.

한승연은 "노견과 함께 생활하고 있다. 노견과 함께하는 가족들이 많지 않나. 건강하게 지낼 수 있는 방법들과 꿀팁들을 알려드리겠다"라고 했다.

또 "반려견을 키우면서 순간순간 궁금했던 순간들이 있으실 거다. 알고 보니 불편한 거였다는 시그널 등을 알려드릴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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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사진=KBS 제공


붐은 "동물을 너무 사랑한다. 출연진들도 다들 개 상이다. 동물과 가장 호흡할 수 있는 출연진들이 모아지지 않았나 생각한다. 사람도 그렇지만 반려동물이 아프면 온 가족이 아프다. 건강하게 웃을 수 있도록 도와주겠다"라고 포부를 전했다.

또한 붐은 "사람과 동물이 하나가 되서 건강을 지킬 수 있는 건강지킴이가 될 거다. 사실을 근거로 해서 지식을 제공한다. 동물의 건강을 위해서 하는 프로그램이다"라고 했고, 전현무는 "훈련에 초점을 맞춘 것이 아니다"라고 했다.

김수찬은 "펫뷸런스를 담당하고 있다. 아픈 동물이 있다면 어디든지 달려가고 있다"라고 말하며 "다른 프로그램과 다른 게 제가 맡은 펫뷸런스가 있다는 거다. '렛미견' 같은 느낌이다. 세계적인 수의사 선생님들이 함께 가서 치료도 해준다"라고 말했다.

MC 첫 도전이라는 김수찬은 "제가 KBS에서 '전국노래자랑'으로 데뷔했는데 고정 MC가 되서 너무 감사하다. 전현무, 붐과는 타 프로그램에서 호흡을 맞춰본 적 있다. 앞으로 유익한 방송을 만들어보겠다"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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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찬/사진=KBS 제공


김수찬은 사실 고양이상이라는 말을 듣는다고. 김수찬은 "팬분들이 부잣집 고양이 같다고 해주셨다"라고 자랑했다. 한승연은 "저는 만약 반려동물이라면 저 스스로에게 케어를 받고 싶다"라고 이야기했다.

붐은 네 MC의 호흡에 대해 "너무 좋다. 서로의 반려동물을 이야기하면 계속해서 이어갈 수 있다. 현재도 같이 살고 생활하고 있기 때문에 잘 통한다"라고 했다.

이어 한승연은 "전현무, 붐과 함께 해본 적 있다. 그래서 편안하게 하고 있다. 또 김수찬의 텐션이 높아서 호흡이 잘 맞는다"라고 했다. 전현무 역시 "김수찬이 요즘 많은 예능 선배들이 탐을 내고 있다. 기운이 좋다. 한승연과 붐도 호흡이 좋다"라고 공감했다.

끝으로 전현무는 "정말 알차고 재미있다. 다른데서 알 수 없는 정보들이 많다. 반려동물의 건강을 챙기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한편 '펫 비타민'은 오늘(15일) 첫 방송되며,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통계청 내·외국인 인구전망 2017~2040년 발표
[세종=이데일리 최훈길 기자] 우리나라의 인구가 내년부터 감소할 전망이다. 출산율이 0명대로 떨어지면서 ‘인구절벽’ 상황에 처하게 되는 것이다. 어린이가 줄면서 학교·교원 수가 감축되고 지속가능한 연금을 위한 개혁 논의가 불가피할 전망이다.


서울의 한 병원 신생아실. 연합뉴스 제공
통계청이 15일 발표한 ‘내·외국인 인구전망 2017~2040년’에 따르면 외국인을 제외한 내국인이 올해 5005만1000명(7월1일 기준)으로 정점을 찍은 뒤 내년부터 감소한다. 차기정부가 출범하는 2022년에는 내국인이 4999만7000명을 기록, 인구 5000만명 선이 처음으로 붕괴된다. 이는 ‘2019년 장래인구특별추계’ 결과를 코호트요인법으로 인구추계를 한 것이다.

내국인 인구는 2020~2025년 연 4만명 자연감소(출생-사망)한다. 이후 2030년 4980만명, 2040년 4858만명으로 지속적으로 줄어든다. 내국인 생산연령인구(15~64세)는 2020년 3579만명(71.5%)에서 2040년 2703만명(55.6%)으로 감소한다. 내국인 인구성장률은 2020~2025년 연 -0.05%에서 2035~2040년 연 -0.34%를 기록할 전망이다. 감소율이 7배 가량 확대되는 셈이다.

다만 외국인이 증가하면서 총인구(내국인+외국인) 감소 시기는 9년 뒤가 될 전망이다. 2020년 총인구는 5178만명에서 증가하다가 2028년 5194만명으로 정점을 찍는다.

정부는 기획재정부 주재로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해 인구감소에 따른 군·교사 감축, 연금개혁 등 구조개혁 과제를 검토 중이다. 초·중·고 교사 수를 줄이고 교대와 사범대를 통합하는 로드맵, 상비병력 감축 방안, 국민연금 개혁안을 비롯해 만성적자인 공무원연금·군인연금에 대한 개혁 방안도 살펴보기로 했다.

박진 한국개발연구원(KDI) 교수는 “교육·연금개혁 이슈는 파급력이 상당하고 반발이 크기 때문에 지금부터 준비해야 하는 시급한 과제”라며 “선제적으로 인구대책 논의가 활발히 진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자료=통계청]

저출산 고령화로 2040년으로 갈수록 인구가 역삼각형으로 바뀐다. [자료=통계청]


최훈길 (choigiga@edaily.co.kr)
태국 자회사 등 1500억 매각 추진
▶마켓인사이트 10월14일 오후 3시24분

삼성전기가 스마트폰 핵심 부품인 와이파이(WiFi) 모듈 사업을 접는다. 비주력 부문을 정리하기 위한 행보로 해석된다.

14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삼성전기는 최근 와이파이 모듈 사업 부문을 처분하기로 결정하고 매각 작업을 하고 있다. 매각 대상은 수원 사업장에 있는 와이파이 모듈 사업부문과 태국 자회사 삼성일렉트로메카닉스 산하 와이파이 모듈 사업부다.

매각 측은 이달 말 소수의 인수후보자를 대상으로 제한적 본입찰을 진행할 예정이다. 거래 금액은 1500억원 안팎으로 예상된다. 매각 주관사는 KB증권이다.

삼성전기는 과점 체제인 와이파이 모듈 시장에서 일본의 무라타에 이은 글로벌 2위 사업자다. 주요 공급처는 삼성전자, 애플 등 스마트폰 업체다. 삼성전기의 경우 삼성전자 공급 비중이 60%를 차지한다. 삼성전기는 전문 생산인력을 바탕으로 자체적인 회로설계 능력을 보유하고 있고 기술력도 인정받고 있다. 수원 사업장에 60여 명, 태국 자회사에 440여 명이 근무하고 있다. 매각에는 이들 인력도 포함된다.

이번 매각은 삼성전기 내 비주력 부문을 정리하고 5세대(5G) 통신관련 사업과 적층세라믹콘덴서(MLCC) 등에 집중하기 위한 차원으로 풀이된다. 삼성전기 사업부는 크게 컴포넌트(부품), 모듈(카메라·통신), 기판 등으로 나뉜다. 와이파이 모듈은 통신모듈 산하에 있다. 올해 컴포넌트와 기판 실적은 지난해와 비슷하지만 통신모듈 부문은 악화됐다. 올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스마트폰 판매량이 줄면서 통신모듈 실적이 타격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IB업계 관계자는 “태국 사업부 비중이 꽤 큰 편인데 코로나19로 현지 사업장 실사가 여의치 않은 것이 변수”라며 “적정 기업가치를 충분히 산정할 수 있는지에 따라 매각 여부가 결정될 것”이라고 말했다.
전체 110명 중 절반인 55명이 부산에서 신규확진

부산 52명 요양병원…같은 동 목욕탕서 추가확진

수도권 발생 서울 22명·인천 11명·경기 6명 등 39명

대전·강원서도 1명씩 발생…해외유입 15명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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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뜨락요양병원 사후 확진 1명 늘어 총 439명 사망

뉴시스
[서울=뉴시스]15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10명으로 집계됐다. 부산 요양병원 집단감염 영향으로 수도권 이외 지역 확진자가 56명으로 수도권 확진자 39명보다 많았다. (그래픽=안지혜 기자) hokm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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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시스] 임재희 구무서 기자 = 부산 만덕동 요양병원 집단감염 등 영향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 환자 수가 다시 100명대로 증가했다.

지난 13일 신규확진자가 102명까지 늘더니 15일 110명까지 증가해 추석 연휴 이후 최다 집계됐다.

부산 외에 수도권에서도 지역사회 감염이 계속되면서 국내 발생 확진자 수는 24일째 겨우 두자릿수를 유지했지만 95명으로 100명에 육박했다. 3일째 30명 안팎이었던 해외 유입 확진자 수는 절반가량 감소했다.

◇검사건수 1만건 아래로 감소했지만 세자릿수…절반 부산 집중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15일 0시 기준 누적 확진자는 전날 0시 이후 하루 사이 110명 늘어난 2만4988명이다.

전날까지 누적 확진자 수는 2만4889명이었으나 13일 0시 기준 확진자 통계에 반영됐던 러시아 선원 11명이 국내 미 입국자로 재분류되면서 국내 누적 확진자 통계에서 제외(14일 0시 기준 누적 2만4878명으로 정정)됐다.

10월 들어 신규 확진자 수는 대체로 50명 이상 두자릿수를 유지하면서 집단감염 발생과 함께 세자릿수로 증가하는 양상이다. 10월 환자가 반영된 2일부터 신규 확진자 수는 63명→75명→64명→73명→75명→114명→69명→54명→72명→58명→98명→102명→84명→110명 등이다. 추석 연휴 직후였던 10월7일(114명) 이후 8일 만에 가장 많은 숫자다.

사회적 거리 두기를 2단계에서 전국 1단계·수도권 일부 2단계로 조정한 최근 나흘간은 100명 안팎(98명→102명→84명→110명)을 오르내리고 있다.

전날 하루 동안 의심 환자로 신고돼 진단검사를 받은 의심환자 검사 건수는 9296건으로 전날 1만2683건보다 3387건이 줄었다. 평일 신규 검사 건수가 1만건을 밑돈 건 추석 연휴를 하루 앞둔 9월29일(30일 0시 기준 9955건) 이후 처음이다.

검사 건수 감소에도 확진자 수가 급증한 건 부산 북구 만덕동 요양병원 집단감염에 따른 부산 지역 확진자 수 급증에 따른 영향으로 풀이된다. 국내 발생과 해외 유입 사례를 더한 지역별 확진자 수는 부산이 55명으로 정확히 절반을 차지했으며 서울 25명, 인천 11명, 경기 8명, 검역 6명, 대전·강원·충북·전북·경북이 각 1명이었다.

◇2주간 국내발생 일평균 61.9명…부산 만덕동 목욕탕서도 추가 확진

감염 경로를 보면 해외 유입 15명을 제외한 95명이 국내 발생 사례다.

국내 발생 확진자 수는 9월25일부터 24일째 두자릿수를 유지했으나 95명은 처음 두자릿수로 진입한 9월25일(95명) 이후 가장 많은 숫자다. 최근 일주일간 국내 발생 사례는 38명→61명→46명→69명→69명→53명→95명 등으로 증감을 반복하고 있다.

최근 2주간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 수는 일평균 61.9명이다. 수도권이 45.6명, 비수도권이 16.3명이다.

국내 발생 확진자를 지역별로 보면 부산 54명, 서울 22명, 인천 11명, 경기 6명, 대전 1명, 강원 1명 등이다.

부산 집단감염 영향으로 수도권 이외 지역 확진자가 56명으로 수도권 확진자 39명보다 많았다. 비수도권 국내 발생이 수도권 규모보다 많은 건 7월19일 이후 88일 만에 처음이다. 수도권 국내 발생 확진자 수가 30명대로 감소한 건 11일(38명) 이후 4일 만이다.

부산 북구 만덕동 소재 해뜨락요양병원에서는 13일 첫 확진 환자가 발생한 이후 접촉자 조사 및 관리 과정에서 52명이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았다. 총 53명으로 간호 인력 5명, 간병 인력 6명 등 종사자 11명과 환자 42명이다.

여기에 부산에서는 만덕동에서 이미 집단감염이 확인된 바 있는 그린코아목욕탕 방문자 1명도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감염 경로를 알 수 없는 확진자의 접촉자도 1명 확진됐다.

뉴시스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부산 북구의 한 요양병원에서 직원과 환자 등 53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납19) 확진 판정을 받은 가운데 14일 요양병원에서 119구급차량을 이용해 확진환자를 격리병원으로 이송하고 있다. 이 병원은 동일집단격리(코호트 격리) 조치가 내려져 출입이 통제되고 있다. 2020.10.14. yulnet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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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선 전날 오후 6시 기준 도봉구 다나병원 1명(누적 65명), 서대문구 소재 장례식장 1명(누적 15명), 동작구 가족 관련 1명(누적 7명) 등이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았다.

경기 지역에선 전날 오후 5시까지 동두천 동네친구 모임 관련 2명 외에 지역사회에서 4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강원 춘천에서는 서울 광진구 거주자 1명이 지난 13일 춘천을 방문했다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 환자는 춘천을 방문한 뒤 14일 발열과 몸살 등 증상이 있어 강원대학교병원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고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현재 이 환자가 머문 숙소 등에 대해 방역조치를 하고 동선과 감염 경로, 접촉자 등을 역학조사하고 있다.

대전에선 지난 주말인 10일 확진된 384번째 환자의 배우자가 자가격리 중 확진 판정을 받았다.

◇해외유입 15명으로 감소…사망자 1명 늘고 위·중증 82명

뉴시스
[서울=뉴시스]15일 0시 기준 '코로나 19' 누적 확진자는 110명 늘어난 2만4988명이다. 치료 중인 환자는 57명 늘어 1467명이 됐다. 확진자 중 완치자 비율을 나타내는 완치율은 92.37%를 기록하고 있다. (그래픽=전진우 기자) 618tu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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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선 일주일간 9명→16명→11명→12명→29명→33명→31명으로 증가 추세를 보였던 해외 유입 사례는 15명으로 절반 이상 줄었다. 해외 유입 확진자 15명 중 공항·항만 검역 과정에서 6명, 지역사회 격리 중 9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추정 유입 국가는 우즈베키스탄 2명, 필리핀 1명, 러시아 1명, 인도 1명, 미얀마 2명, 몰도바 1명, 프랑스 1명, 우크라이나 1명, 미국 2명, 캐나다 1명, 브라질 1명, 이집트 1명 등이다. 우즈베키스탄과 캐나다, 브라질 입국자 3명을 제외한 나머지 12명은 모두 외국인이다.

감염 후 치료를 통해 완치된 확진자는 52명이 늘어 총 2만3082명이 됐다. 확진자 중 완치자 비율을 나타내는 완치율은 92.37%를 기록하고 있다.

코로나19 사망자는 1명 늘어 총 439명이다. 추가된 사망자 1명은 해뜨락요양병원 관련 환자로 12일 사망한 이후 13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확진자 중 사망자 비율을 나타내는 치명률은 1.76%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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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격리돼 치료 중인 환자는 57명이 늘어 1467명이 됐다. 이 가운데 위중·중증 환자는 전날보다 3명 감소한 82명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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