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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킽방 작성일21-01-12 07:28 조회1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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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오늘 낮부터 추위는 풀리지만, 미세먼지 농도가 짙어지겠습니다.

오후부터는 중부지방 곳곳에 눈이 내리며 퇴근길 미끄럼 사고가 우려되는데요,

자세한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최현미 캐스터!

오늘 아침까지는 어느 정도로 추운 건가요?

[캐스터]
네, 오늘 출근길은 어제와 비슷하다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추위를 염두에 두고 따뜻한 옷차림 하시는 것이 좋겠는데요,

현재 서울 기온은 영하 9.1도를 보이고 있고요,

찬바람에 체감 온도는 영하 14도 가까이 떨어져 있습니다.

하지만 오늘 낮 기온은 영상 1도로 올라서며 예년 이맘때 수준을 회복하겠습니다.

서울 등 내륙 곳곳의 한파특보는 해제됐지만 현재도 경기 북부와 영서 지역에는 한파 경보가 발효 중입니다.

강원도 평창군 봉평면의 기온이 영하 21.7도까지 떨어졌고,

철원도 영하 16.4 도 등 특보가 내려진 지역에서는 강추위가 여전한데요,

낮부터는 기온이 크게 올라 어제보다 4~6도가량 높겠습니다.

서울 1도, 대전 2도, 광주 4도, 부산 6도 등으로 예년 이맘때 수준을 회복하겠습니다.

지금 제주도와 서해안 지역에는 눈이 내리고 있습니다.

충남 서천과 제주도는 대설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아침까지 최고 8cm의 눈이 내려 쌓인 뒤 그치겠습니다.

오후부터는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다시 눈이 시작되겠는데요,

영서와 충북, 경북 북부에 1~5cm가 되겠고, 수도권에도 1~3cm의 눈이 예상돼 퇴근길 교통안전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주 후반에는 중서부와 호남 지방에 비나 눈이 내리겠고, 이후 찬 공기가 밀려오겠습니다.

기온은 다시 내림세를 보이며 휴일 아침, 서울 기온은 영하 10도를 밑도는 등 반짝 추위가 찾아오겠습니다.

한편 날이 풀리자 다시 미세먼지가 말썽입니다.

현재 서울 등 수도권과 충청지역의 초미세먼지 농도 '나쁨' 수준을 보이고 있는데요,

오늘 서쪽 대부분 지역을 중심으로 공기가 탁하겠습니다.

호흡기가 약하신 분들은 주의하셔야겠습니다.

지금까지 YTN 최현미입니다.
◇KT 주 권. 박재만 기자 pjm@sportschosun.com
[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KT 위즈 우완 불펜 투수 주 권(26)이 KBO(한국야구위원회)에 연봉조정을 신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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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는 11일 "KBO에 주 권의 연봉조정신청 의사를 전했다"고 밝혔다. KBO도 보도자료를 통해 이 같은 내용을 발표했다. 이에 따라 KT와 주 권은 신청 후 5일 뒤(휴일 제외)인 오는 18일 오후 6시까지 KBO에 각각 연봉조정신청 근거자료를 제출해야 한다. KT나 주 권 중 한 쪽이 자료를 제출하지 않으면 제출한 쪽의 희망 연봉이 자동 확정된다.

금액에서 이견을 좁히지 못했다. KT와 주 권은 최근 수 차례 만남을 갖고 합의점을 찾고자 했다. 하지만 양측의 입장은 좁혀지지 않았다. 연봉조정신청 마감 기한인 11일에도 KT와 주 권은 평행선을 달렸고, 결국 연봉조정신청에 이르게 됐다.

지난해 주 권의 연봉은 1억5000만원이었다. 야구계 관계자는 "주 권 측은 2억5000만원을 요구했고, KT는 2억2000만원을 제시했다"고 전했다.

주 권은 지난해 77경기 70이닝에서 6승2패31홀드, 평균자책점 2.70을 기록했다. 위기 때마다 믿을맨 역할을 하면서 KT가 정규시즌 2위 및 포스트시즌에 진출하는데 큰 공을 세웠다. 2015년 우선지명으로 KT에 입단한 뒤 통산 성적은 276경기 473⅓이닝 26승29패3세이브63홀드, 평균자책점 5.46이다.

KBO리그에서 마지막 연봉 조정 신청 선수는 2012년 당시 LG 트윈스 소속이었던 이대형이었다. 하지만 이대형이 조정 신청을 취소하면서 실제 조정위원회가 열리진 않았다.

마지막 조정위원회가 열린 것은 2011년 롯데 자이언츠 이대호 때였다. 2010시즌 타격 7관왕을 달성했던 이대호는 당시 3억9000만원에서 79% 인상된 7억원을 요구했다. 하지만 조정위원회 표결 결과 3대2로 6억3000만원을 제시한 롯데 쪽의 손을 들어줬다. 당시 롯데는 이대호가 전년도 팀내 최다 실책에 그쳤고, 팀 성적 및 선수단 형평성 등을 고려해 금액을 산출했다고 밝힌 바 있다.

KBO리그 역사상 연봉조정시청에서 승리한 선수는 2002년 류지현(현 LG 감독)이 유일하다. 당시 LG는 전년도 연봉 2억원에서 1000만원이 삭감된 1억9000만원을 제시했지만, 조정위는 2000만원 인상(2억2000만원)을 요구한 류지현의 입장을 받아들였다.

KBO 조정위는 총재가 구성한다. 조정위는 오는 25일까지 조정을 종결해야 한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머니투데이 최태범 기자]

[애스펀=AP/뉴시스] 2020년 12월21일 미국에서 모더나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시작된 가운데 이틀 뒤 콜로라도주 도시의 한 커뮤니티 보건소에서 의료진이 모더나 백신 주사병을 들고 있다. 2021. 1. 3.

정부가 해외 제약사들로부터 공급을 약속 받은 코로나19(COVID-19) 백신 5600만명분에 더해 추가 물량을 확보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백신 효과의 지속 기간, 공급 차질 등 변수에 대비하기 위해서다.

다만 전체적인 정부 물량이 늘어나더라도 국민들이 백신 품종을 선택해서 접종받는 것은 불가능할 전망이다. 백신이 순차적으로 국내 공급되고 정부가 정한 대상자의 우선순위에 따라 접종이 이뤄지기 때문이다.

정은경 질병관리청장은 11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 브리핑에서 “백신이 들어오는 시기나 대상자 우선순위를 고려해야 하기 때문에 개인이 백신을 선택할 수 있는 선택권을 제공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판단한다”고 밝혔다.

현재 정부가 확보한 백신 5600만명분은 2020년 기준 우리나라 인구수 5178만579명의 108.1% 수준이다. 전체 인구가 백신을 접종하고도 약 420만명분이 남는다.

5600만명분의 백신은 1분기 아스트라제네카 1000만명분를 시작으로 2분기 얀센 600만명분, 모더나 2000만명분, 3분기 화이자 1000만명분이 순차적으로 공급된다.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의 평균 효과는 70.4%로 화이자(95%)·모더나(94.5%)에 비해 다소 떨어진다.

홍콩의 경우 백신 접종 시 종류를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일부 주민들이 중국에서 제조한 백신에 대한 접종 거부 움직임을 보이면서다. 홍콩은 시노백 백신을 비롯해 화이자와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확보했다.

다음달부터 무료접종, 3분기 ‘집단면역’ 목표

[청주=뉴시스]강종민 기자 = 정은경 질병관리청장(중앙방역대책본부장)이 14일 오후 충북 청주 질병관리청에서 코로나19 중앙방역대책본부 브리핑을 하고 있다. 정 청장은 이달 초 낙상으로 인한 어깨 골절 부상으로 입원 치료한 뒤 약 2주만에 브리핑 단상에 섰다. (공동취재사진) 2020.12.14. photo@newsis.com
방대본에 따르면 우선접종 권장 대상자(안)는 △의료기관 종사자 △집단시설 생활자 및 종사자 △노인(65세 이상) △성인 만성질환자 △소아청소년 교육·보육시설 종사자 및 직원 △코로나19 1차 대응요원 △경찰·소방 공무원·군인 등이다.

또 △50~64세 성인△교정시설 및 치료감호소 수감자 및 직원 등도 대상자다. 이들은 지난달 28일 공개된 초안에는 없었으나 이번에 새로 포함됐다. 전체적인 우선접종 대상자 규모는 3200만~3600만명으로 추산된다.

정 청장은 "지방자치단체와 관계부처 협조를 통해 우선접종 권장 대상자 규모를 파악 중에 있다. 지속적으로 세부기준과 대상자의 규모에 대한 파악하고 있어서 일부 변동이 가능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접종은 이르면 다음 달 말부터 무료로 진행된다. 정 청장은 "세부 대상자 파악과 의견수렴을 거쳐 백신 도입 상황에 따라 순차적으로 전국민 무료접종을 추진할 계획"이라며 "관계부처 의견수렴 등을 거쳐 이달 중 접종계획을 확정할 예정"이라고 했다.

정부는 3분기 내 1차 접종을 완료한 뒤 늦어도 인플루엔자(계절 독감) 유행이 시작되기 전인 11월 이전 모든 국민의 60%를 대상으로 집단면역을 형성할 계획이다.

정 청장은 "코로나19 예방접종은 21일 또는 28일 간격으로 2번 접종해야 한다. 접종 후 면역이 형성되는 데도 2~3주 소요되는 시차가 있다"며 “3분기 때 집단면역 수준으로 도달할 수 있도록 접종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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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범 기자 bum_t@mt.co.kr
민주 주도로 하원 가결 전망…부통령에 직무박탈 촉구결의안 12일 표결
상원 통과 어려워…상원 이관시점 놓고 민주당서 의견 분분



트럼프 탄핵소추안 발의된 미 의회
[AFP=연합뉴스]


(워싱턴=연합뉴스) 류지복 특파원 = 미국 민주당이 11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내란 선동 책임을 주장하며 탄핵 절차에 본격 착수했다.

민주당은 12일 마이크 펜스 부통령에게 트럼프 대통령의 직무 박탈을 위한 수정헌법 25조 발동을 촉구하는 결의안을 먼저 처리한 뒤 13일 탄핵소추안을 표결에 부칠 전망이다.

오는 20일까지 임기를 불과 9일 남겨둔 트럼프 대통령은 2019년 말 '우크라이나 스캔들'에 이어 재임중 하원에서 두 번의 탄핵소추안이 가결된 첫 대통령이라는 불명예를 안을 공산이 크다. 다만 공화당 반대로 상원 통과는 쉽지 않아 보인다.

외신에 따르면 민주당 하원 의원들은 이날 트럼프 대통령 탄핵소추 결의안을 공식 발의했다. 발의에는 민주당 하원 의원 222명 중 최소 214명이 서명했다고 로이터통신은 전했다.

소추안에는 지난 6일 5명의 사망자를 낸 의회 난동 사태와 관련해 트럼프 대통령이 내란을 선동했다는 혐의가 적시됐다.

트럼프 대통령이 시위대 앞 연설에서 부정선거를 주장하며 '맹렬히 싸우지 않으면 더는 나라를 갖지 못할 것'이라고 선동해 자극받은 군중이 의회에 불법침입한 뒤 기물을 파괴하고 법집행 당국자들에게 위해를 가했다는 것이다.

소추안은 트럼프 대통령의 대선 뒤집기 시도가 그 전부터 계속됐다며 지난 2일 조지아주 국무장관에게 전화해 개표결과를 뒤집을 표를 찾아내라고 압박한 사실도 거론했다.

민주당은 이날 펜스 부통령이 수정헌법 25조를 발동해 트럼프 대통령을 해임토록 촉구하는 결의안도 함께 발의했다.

수정헌법 25조는 대통령이 직을 수행할 수 없다고 판단할 경우 부통령과 내각 과반 찬성으로 대통령을 직무에서 배제한 뒤 부통령이 대행하도록 허용한다. 대통령이 거부하면 상·하원이 각각 3분의 2 이상 찬성으로 해임을 강제할 수 있다.


퇴임 9일 앞두고 또 탄핵 직면한 트럼프
[정연주 제작] 일러스트


의회가 탄핵안을 처리하기 전에 행정부가 스스로 트럼프 대통령의 직무를 박탈하라는 요구지만, 펜스 부통령은 부정적인 입장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민주당은 이날 25조 발동 결의안의 하원 본회의 표결을 시도했지만 공화당의 반대로 가로막혔다.

민주당 낸시 펠로시 하원 의장은 이 결의안이 통과되면 펜스 부통령이 24시간 내 응답해야 한다면서 25조를 발동하지 않을 경우 탄핵소추안을 처리하겠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민주당 스테니 호이어 하원 원내대표도 12일 밤 25조 발동 촉구 결의안을 처리하고, 13일 탄핵소추안을 표결에 부칠 계획이라고 밝혔다.

소추안의 가결 정족수는 과반 찬성이다. 민주당이 하원 435석 중 과반인 222석을 차지해 통과가 예상된다.

그러나 탄핵안이 상원 관문까지 넘기는 힘들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100석의 상원에서 탄핵이 확정되려면 3분의 2가 넘는 최소 67명의 찬성이 필요하다. 민주당이 최근 조지아주 상원 결선투표에서 승리해 50석 대 50석의 동률을 이뤘지만 아직은 이들이 취임하지 않아 공화당 의석이 더 많다.

또 탄핵이 확정되려면 공화당 의원의 이탈표가 필요하지만, 지금까지 트럼프 대통령이 남은 임기를 다 채우면 안 된다고 공개 선언한 의원은 4명에 불과하다고 로이터는 전했다.

더욱이 공화당 미치 매코널 상원 원내대표는 상원이 빨라도 19일 재소집될 것이라는 입장을 밝힌 터라 자칫 20일 조 바이든 대통령 당선인의 취임과 맞물려 임기 출발점부터 탄핵 정국에 휩쓸릴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펠로시 하원 의장(왼쪽)과 트럼프 대통령
[AFP=연합뉴스]


이에 따라 민주당에서는 하원이 탄핵소추안을 의결하더라도 바이든 행정부가 임기 초 의제를 실행할 시간을 확보하도록 소추안을 행정부 출범 100일 후에 상원에 이관하자는 제안도 나온 상태다.

반면 바이든 당선인은 이날 기자들에게 상원이 트럼프 탄핵안 처리와 내각 인준안을 같이 처리할 수 있다며 상원 지도부와도 대화를 나눴다고 소개했다.

그는 상원이 반나절은 탄핵 문제를, 나머지 반나절은 인준 문제를 다룰 수 있다며 이후 의회가 역점 과제인 전염병 대유행 관련 추가 경기부양안을 협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정치전문매체 더힐은 호이어 원내대표도 사안이 너무 긴박해 늦출 수 있는 상황이 아니라는 생각을 갖고 있다면서 "펠로시 의장은 하원 처리 후 곧바로 상원에 소추안을 보낼지에 대해 어떤 결정도 내리지 않은 상태"라고 전했다.

jbryoo@yna.co.kr
국민의힘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이 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비대면 화상으로 열린 '2021년 신년 인사회'에 참석해 신년 덕담을 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사진(뉴시스)
국민의힘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이 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비대면 화상으로 열린 '2021년 신년 인사회'에 참석해 신년 덕담을 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사진(뉴시스)

김종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문재인 대통령을 두고 "국민의 대통령이 아니라 지지자들의 대통령이 돼버린 지 오래"라고 비판했다.

김 위원장은 지난 1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팬덤 정치의 교훈'이라는 제목의 글을 올리고 "삼권 분립이 파괴되고 민주와 법치는 후퇴했다"고 말했다.

김 위원장은 미국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사례를 공유하며 "최근 몇 년간 전 세계에 유행처럼 번진 팬 클럽 정치, 진영 논리에 입각한 선동 정치, 우민 정치, 광인 정치의 극명한 사례를 보여주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그는 "지금 우리 사회 역시 그렇다"며 "극성 팬덤의 지지를 기반으로 자라난 정치인들은 자질과 함량을 의심하게 만드는 행동을 거듭하고 있다"고 꼬집었다.

김 위원장은 "사법부의 판단에 대해서도 자기들에게 유리하면 박수치고, 불리하면 법관을 탄핵하라고 목소리를 높인다"며 "자신들의 부정과 비리를 덮으려고 검찰을 겁박한 행위를 '권력기관 개혁'이란 엉뚱한 이름으로 포장한다"고 비판했다.

이는 정경심 동양대 교수 재판에 대한 친문 진영의 반발, 여당의 검찰개혁 등을 꼬집은 것으로 보인다.

김 위원장은 "정치는 건전한 합리적 중도를 바라보고 나아가야 궁극적으로 성공할 수 있고, 국민 모두를 위한 정치가 될 수 있다"며 "극단의 정치는 세상이 변해가는 과정에 나타나는 일시적 현상이라고 믿고 싶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자유민주주의의 선진국 미국이 이번 위기를 잘 극복하고 민주주의의 정상을 회복할 것이라 믿는다"며 "우리도 그러한 정상의 길을 되찾을 수 있도록 '국민의힘'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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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우 기자 canelo@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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