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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킽방 작성일21-01-12 15:42 조회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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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트넘이 19세 LA 갤럭시 풀백 아라우호에게 관심이다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조세 무리뉴 감독에게 유망주는 어울리지 않는다. 하지만 최근에 줄리안 아라우호(19, LA 갤럭시)를 노리고 있다.

무리뉴 감독은 유망주에게 인색하다는 평이 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시절에 유망주 기용 질문을 받자 "내가 유소년을 기용하지 않는다는 말은 거짓말이다. 난 49명의 유소년 선수를 기용했다"며 반박했다.

물론 적지 않은 유망주를 기용했고, 아르연 로번, 마리오 발로텔리, 라파엘 바란, 커트 주마 등 수준급 반열에 올라온 선수들도 있다. 하지만 감독 커리어를 봤을 때, 잠재력이 있는 선수보다 어느 정도 만들어진 자원들과 더 큰 시너지를 낸다.

토트넘에서도 유망주 기용은 있었다. 부상 병동에 시달리자, 자펫 탕강가를 콜업해 리버풀전 등에서 쏠쏠하게 활용했다. 하지만 프리시즌에 점찍었던 잭 클라크 등은 손흥민, 루카스 모우라, 가레스 베일 등에 가려 임대를 고려하고 있다. 전 세계 유망주의 숙명이지만, 무리뉴 체제에서는 보다 검증된 선수를 선호한다.

유망주에게 인색한 무리뉴 감독이지만, 이번에는 잠재력을 지켜볼 참이다. 12일 영국 매체 '기브미스포츠'에 따르면, LA 갤럭시 오른쪽 풀백 줄리안 아라우호에게 관심이다. 계약 기간이 얼마 남지 않은 세르지 오리에, 지난해 여름에 영입했지만 큰 두각을 보이지 못한 맷 도허티의 잠재적인 대체 선수로 보인다.파워볼사이트

아라우호는 다재다능하다. 협력 수비, 공중볼, 크로스, 드리블, 태클, 볼 차단 등 풀백이 가져야 할 요건을 두루 충족하고 있다. 패스 능력이 다소 떨어지지만, 짧은 패스와 크로스를 즐긴다. '기브미스포츠'는 "미국메이저리그사커 최고의 재능 중 한 명"이라며 호평했다.

미국과 멕시코 이중 국적을 보유하고 있지만, 미국 대표팀에서 절차를 밟았다. 16세 이하(U-16) 대표팀을 시작으로 U-18, U-19, U-20, U-23 레벨을 경험했다. 지난해 12월 엘 살바도르와 평가전에 선발로 74분 동안 출전해 A대표팀 유니폼까지 입었다.

19세 유망주에 즉시 전력감은 아니기에 겨울 이적 시장에 접근하지 않는다. 여름 이적 시장에 협상 테이블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적료는 500만 파운드(약 74억 원)로 추정되며, 토트넘 스카우터들이 경기력을 확인한 거로 알려졌다.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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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제공 스포티비뉴스

[사진=diego_cervo/gettyimagesbank]
"가장 멋진 노담(NO 담배), 전자 담배도 안피움"

보건복지부가 청소년을 겨냥해 만든 금연광고의 문구다. 초점은 '전자담배 역시 담배'라는 사실을 강조하는 것. 이런 공익광고가 나온 것은 세련된 디자인에 상대적으로 냄새가 덜한 신형 담배의 유혹에 흔들리는 청소년들이 늘고 있어서다. 국내 청소년의 전자담배 사용은 2017년 2.2%에서 2019년 3.2%로 증가했다.

한국 뿐 아니라 세계 곳곳에서 청소년의 전자담배 사용이 급증하는 추세다. 이로 인한 흡연율 증가와 약물 중독의 취약성을 경고하는 논문이 속속 발표되는 가운데 새로운 연구가 추가됐다. 18세 이전에 전자담배를 시작하는 것이 성인이 된 뒤 흡연 의존도를 증가시키는 위험요소라는 사실이 밝혀진 것. 이는 미국 캘리포니아 샌디에이고 대 허버트 워트하임 공중보건과 장수과학 대학원에서 전국적인 추적연구를 분석한 결과다.

이번 달 '소아과 저널' 온라인판에 공개된 이 연구는 흡연이 미국인의 건강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추적 연구(PATH) 데이터를 기반으로 이뤄졌다. 논문의 제1저자인 존 피어스 교수는 "이 연구는 실제로 청소년들의 흡연 의존도를 조사한 최초의 논문"이라며 "전자담배는 일반담배를 피우는 상시흡연으로 가는 관문이 됐다"고 설명했다.

결론은 명쾌하다. 전자담배를 피운 청소년은 어른이 됐을 때 일상적으로 일반담배를 피우게 될 가능성이 그렇지 않은 청소년보다 3배 높게 나타났다. 4년마다 추적연구에서 전자담배 사용자들의 비율은 나이가 들어도 늘지 않은 반면, 일반적인 담배는 나이가 들수록 이용자가 급증했다. 청소년 시절 전자 담배로 시작해도, 성인이 되면 궐련 담배로 전환해 상시흡연을 했다.

청소년이 어떤 형태로든 일단 니코틴에 의존하게 되면 시간이 흐를수록 금연이 힘들어진다. 자칫 외형만 보고 전자담배는 건강에 덜 해롭다고 여기거나 금연을 위한 수단으로 생각한다면 오해인 셈이다.

연구팀은 "미국내 고교 3년생의 전자담배 사용은 2016년 38%에서 2019년 45%로 증가했다"면서 "청소년의 전자담배 사용 급증이 젊은 세대 흡연율을 끌어올리면서 수십년간 이어온 미국 사회의 흡연 감소추세를 역전시킬 것"이라고 우려했다.

이보현 기자 (together@kor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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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18명·교직원 5명…누적 1328명, 305명 입원
강동구 보습학원서 중학생 1명 확진…N차감염 X

[서울=뉴시스] 박주성 기자 = 수도권 사회적거리두기 2.5단계가 시행중인 8일 오후 서울 목동 학원가에 학원들인 운영을 중단하고 있다. 다만 정부는 2021학년도 대학 입시전형이 진행 중인 점을 고려해 입시 관련 수업과 직업능력 개발훈련과정은 예외로 뒀다. 2020.12.08. park7691@newsis.com
[서울=뉴시스]김정현 기자 = 서울 유치원과 초·중·고등학교 학생 18명과 교직원 5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추가 확진됐다. 강동구 소재 한 학원에서 학생 1명이 확진됐으나 역학조사 결과 추가 확진자는 나오지 않았다.

수도권 학원의 제한적 운영이 허용된 이후 현재까지 학생 5명이 학원에서 확진된 것으로 파악됐다.

서울시교육청이 공개한 12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 학생은 18명으로 초등학생 10명, 고등학생 6명, 중학생 2명이다.

감염 경로를 살펴보면 가장 많은 9명이 가족의 확진으로 검사를 받고 양성 판정을 받았다. 자가격리 해제 전 받은 검사를 통해 5명, 의심증상 발현이 3명이다.

학원에서도 확진자가 발생했다. 강동구 A 중학교 학생 1명이 지난 8일 검사를 받고 9일 확진됐다. 해당 보습학원 원장과 강사, 학생 10명은 접촉 후 진단 검사를 받았고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

교직원 확진자는 초등학교와 중학교에서 각각 2명씩, 고등학교에서 1명이 추가 발생했다.

누적 확진자는 학생 1109명, 교직원 219명 총 1328명이다. 이 중 1023명이 퇴원했으며 305명은 아직 격리 치료를 받고 있다.

시교육청은 중·고등학교는 지난해 12월7일부터, 유치원과 초등학교, 특수학교는 12월15일부터 전면 원격수업으로 전환한 상태다.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지침 완화로 제한적 운영이 허용된 지난 4일 이후 학원에서 발생한 학생 확진자는 이날까지 누적 5명이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확진자가 발생한 학원은 모두 휴원 조치하고 역학조사를 진행했다"며 "역학조사 과정에 방역수칙을 위반하는 편법 운영을 한 사례는 아직 없었다"고 밝혔다.파워볼사이트

현재 서울 내 학원들은 같은 시간 내 학원에 입장하는 '동시간대 교습인원' 9명 이하 조건을 지키며 운영을 할 수는 있으나 오후 9시부터 다음날 오전 5시까지는 문을 닫아야 한다. 교습 중에도 8㎡당 1명 이내를 유지하고, 두 칸을 띄워 앉도록 해야 한다.

시교육청은 방역수칙을 어기고 편법을 써서 운영하는 학원들이 늘어난다는 지적에 관내 학원·독서실 등 2710개원을 대상으로 서울시와 합동 점검을 진행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ddobagi@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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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 이현리 소재의 저온물류단지 조감도


[아시아경제 임정수 기자] 코로나 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사태 이후 금융투자 업계의 물류시설 관련 프로젝트파이낸싱(PF)과 투자가 이어지고 있다. 온라인 쇼핑 증가로 대도시에 인접한 물류시설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면서 관련 투자가 증가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11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물류단지 개발 사업을 하는 탑로지프로㈜는 최근 인천 서구 원창동 일대 원창 저온물류센터 개발 자금 2200억원을 프로젝트파이낸싱(PF)으로 조달했다. 메리츠종금증권, IBK투자증권, DB금융투자 등이 주관사로 참여했다. PF는 상환 우선순위에 따라 선순위 1650억원과 중순위 300억원, 후순위 140억원으로 나눠 집행됐다. 대출 만기는 약 2년 7개월로, 금리는 상환 순위에 따라 차등화했다.

자금 조달 과정에서 물류센터 시공을 맡은 ㈜삼우씨엠건축사사무소, ㈜동성중공업, 세영건설㈜이 책임준공 의무를 부담하기로 했다. 25개월 내 건설을 완료한 뒤 사용 승인을 받아야 한다. 기한 내 준공 허가를 받지 못하면 해당 PF 채무를 사업자 대신 상환해야 한다는 조건이다.

경기도 용인 포곡읍 일원 구 경방 용인 공장 부지에 들어서는 스마트물류단지 자금 조달도 성사됐다. 포곡 스마트물류단지 시행사 (주)딩동은 최근 대주단으로부터 물류센터 개발 사업에 사용할 2300억원을 마련했다. PF 대주단에는 유진투자증권 등이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대출은 상환 우선순위에 따라 선순위 2000억원, 중순위 200억원, 후순위 100억원으로 나눠 집행됐다.

이 사업은 한국자산신탁의 관리형토지신탁 방식으로 진행된다. 동원건설산업이 시공을 맡아 18개월 내에 사용 승인을 얻기로 하는 책임준공 의무를 부담한다. 이행하지 못하면 채무를 모두 인수해야 한다.

자산 운용사들의 물류단지 투자도 잇따른다. 케이알자산운용은 지난해 11월 사모펀드 '케이알전문투자형사모부동산투자신탁제16호'를 설정해 경기도 여주시 대신면 소재의 여주대신물류센터를 인수했다. 케이알자산운용은 유진투자증권 주관으로 모은 600억원의 대출과 기관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펀드 수익증권을 발행해 모은 자금을 투입했다.

신안그룹 계열 자산운용사인 바로자산운용은 사모펀드 '바로전문사모제21호'를 조성해 유한킴벌리 물류센터를 216억원에 매입했다. 이 물류센터는 경북 김천 2차 산업단지 내에 있는 연면적 1만5449㎡(약 4673평), 지하 1층~지상 1층 규모의 상온 물류창고로, 지난해 8월 준공됐다. 유한킴벌리와 장기 임대차(마스터리스) 계약을 체결해 8년간 임대료를 받는다.

IB업계 관계자는 "코로나19 팬데믹으로 현지 실사 등이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국내 기관 투자자들의 해외 대체투자가 줄어들키는 커녕 오히려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면서 "특히 국내와 해외 물류시설 등으로 자금이 몰리고 있다"고 전했다. 한 투자기관 관계자는 "아마존 등 글로벌 물류회사의 한국 시장 진출 가능성이 대두되고 있어, 대도시 인근 물류시설 투자에 대한 선호도는 한동안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임정수 기자 agremen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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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 경찰이 마약탐지견을 동원 다수의 사망자들이 나온 지역에서 검문을 벌이고 있다. [사진 방콕포스트]

태국 방콕에서 어제(11일)부터 신종 마약을 복용한 것으로 보이는 10대와 20대의 시신이 계속 발견되고 있습니다.

방콕 경찰청은 최소 6명의 10대와 20대가 'K 파우더 밀크'로 알려진 마약을 복용하고 숨진 채 발견됐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이들에 대한 부검이 진행중이며, 대부분 심장마비로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또 이들의 이름을 공개하고 이들이 어떤 관계인지 제보해 달라고 밝혔습니다.

현지 파타야뉴스 등은 지금까지 모두 9명이 숨졌으며, 이들이 두세 곳에서 파티를 즐긴 뒤 각자의 집에서 숨진 것으로 추정된다고 보도했습니다.


사망한 10대들의 집에서 나온 혼합 마약. 방콕 경찰청 공개

경찰은 이들이 헤로인과 필로폰, 케타민, 수면제와 파티약물들을 혼용한 이른바 '신약 칵테일'을 구입해 복용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주로 방콕의 왓 프라얏 지역(Wat Phraya Krai area) 근처에서 발견됐으며, 경찰은 이들이 한 곳에서 동일한 마약을 구입했을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들에게 마약을 판매한 용의자 한 명을 체포해 조사중입니다.

한 20대 여성은 방콕 소이(soi) 샤로엔 7번지에서 숨진 채 발견됐으며, 같은 골목에 살고 있는 또다른 20살 여성 역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또 다른 젊은이들도 자신의 집에서 숨진 채 발견되거나, 일부는 의식이 없는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습니다.


도착한 응급대원들이 의식이 없는 20대에 응급조치를 하고 있다. 사진 파타야 뉴스

태국 마약단속청(The Office of the Narcotics Control Board/ONCB)은 K파우더 밀크(태국어로 k-nompong)으로 불리는 이 마약류를 먹고 바로 숨지는 사건은 이번이 처음이며, 마약 공급책들이 마약의 효과를 높이고 비용을 줄이기 위해 특정 성분을 추가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마약단속청은 이 신종 마약이 사람을 흥분시키고 공격성향을 강화하는데, 일부 사망한 사람들의 방에서 몸싸움을 한 흔적이 발견됐다고 밝혔습니다.

태국 카셋사르트 대학 화학과 위라차이 교수는 현장에서 남겨진 약품 샘플에서 티오펜탈 나트륨(sodium thiopental)과 강력한 마취제인 브롬화물 판쿠로늄, 염화칼륨이 발견됐다고 밝혔습니다.홀짝게임

그 중 티오펜탈 나트륨은 미국 일부 주에서 사형을 집행할 때 쓰는 화학약품이라고 위라차이 교수는 설명했습니다.

김원장 (kim9@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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