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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킽방 작성일20-09-15 16:17 조회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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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붙고 고무줄 같은 점착제 개발
롤러블 디스플레이 등에 활용 가능

롤러블 디스플레이의 모습(아시아경제DB, 기사와는 무관).


[아시아경제 황준호 기자] 접착력과 신축성을 갖춘 점착제가 개발됐다. 투명하면서 금속을 부식시키지 않아, 디스플레이 소자에서 각 부품을 고정하는 역할에 적합한 기능을 갖췄다. 연구진은 말아서 휴대했다가 펼쳐보는 디스플레이 개발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동욱 울산과학기술원 에너지화학공학과 교수, 김학선 전기전자공학과 교수 등이 참여한 연구팀은 고무줄처럼 즉각 형태 회복이 가능한 아크릴계 감암성 점착제를 개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연구 결과는 화학공학 분야 국제학술지인 케미컬 엔지니어링 저널에 지난달 소개됐다.

접착력, 신축성 가진 점착제 개발

감압성 점착제(PSA)를 사용하여 제조된 디스플레이 도식


연구팀은 우수한 접착력(박리강도)과 신축성(즉각적 형태 회복 능력)을 강화한 점착제를 개발했다. 감압성 점착제는 살짝 눌러주는 힘 만으로 접착력을 갖는 물질이다. 일반적으로 점착체의 박리강도와 신축성은 반비례 하지만, 연구팀은 점착제에 미리 변형을 가하는 사전 변형 기법을 활용해 접착력과 신축성 모두를 갖추게 했다. 박리 강도는 시중 스카치테이프보다 65%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원래 길이의 25%로 늘렸을때 즉각적으로 변형이 회복되는 신축성도 확인했다.

김학선 교수는 "화면은 크게 보면서도 갖고 다닐 때는 작게 만들고 싶은 것이 소비자들의 욕구"라며 "결국 화면을 접거나 말거나 구기는 수밖에 없기 때문에, 외부 변형을 견뎌낼 수 있는 점착제 개발이 필수"라고 말했다.

롤러블 디스플레이에 활용 가능

개발된 점착제의 디스플레이 소자 호환성 평가 결과표. a는 신율 변화에 따른 투과도 평가, b는 30% 신율에서의 점착제의 실제적 투명도, c는 고온다습 조건에서 점착제와 접촉한 ITO 기판의 표면 저항값, d는 표면저항 측정 기기 사진이다.


특히 이 점착제는 디스플레이 소자 호환성도 높았다. 소자 내부에는 금속 전극이 들어가기 때문에 점착제가 금속을 부식시키면 안 된다. 연구팀은 전극 소재인 ITO에 이 점착제를 부착시켜 4주간 고온 다습한 환경에 노출 시켰는데, 기판이 부식되는 현상(표면 저항 증가)이 발생하지 않았다. 이 점착제는 투명성도 갖춰 발광물질에서 나오는 빛을 그대로 전달 할 수 있었다.

제1저자로 참여한 이주학 에너지화학공학과 석사는 "이번 연구는 첨단 디스플레이 분야 및 새로운 감압성 점착제 개발 및 제조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동욱 교수는 "사전변형 전략을 손쉽게 적용할 수 있는 공정을 개발하고 접착력을 추가로 보완하면 디스플레이 소자에 사용 가능한 점착제를 대량 생산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황준호 기자 reph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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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한용섭 기자] 2018년 10월 13일 넥센 히어로즈전이 1군 마지막 경기였다. 23개월이 지났다. 삼성 투수 양창섭(21)은 언제 다시 1군 마운드에 오를 수 있을까.

양창섭은 2018 신인드래프트 2차 1라운드 2순위로 삼성에 입단했다. 데뷔 첫 해 19경기에서 7승 6패 평균자책점 5.05를 기록하며 삼성 선발진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그러나 2019시즌 3월 스프링캠프에서 팔꿈치 통증으로 중도 귀국했고, 결국 오른쪽 팔꿈치 인대 접합 및 뼛조각 제거 수술을 받았다. 고교 때 많은 투구 이닝으로 부상 위험성이 걱정됐는데, 수술이 했는데, 이후 1년간 재활을 거쳐 올해 스프링캠프에도 합류해 복귀에 박차를 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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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은 당초 양창섭의 1군 복귀 시점을 8월로 잡았다. 그러나 2군에서 복귀 과정이 순탄치 않다. 허삼영 삼성 감독은 지난 13일 잠실구장에서 양창섭의 근황과 몸 상태에 대해 이야기했다.

그는 “8월 정도 합류를 예상했는데, 아직까지 몸 상태가 완벽하지 않다. 지금 퓨처스리그에서 던지고 있는데, 구속 변화가 심하다. 투구 후에는 (수술 받은 곳이 아닌) 다른 부위에 통증이 있다고 한다. 완전히 정상 상태가 아닌 것이다. 준비 시간이 더 길어진다”고 말했다.

퓨처스리그에서 지난 5월 31일 첫 등판, 지금까지 7경기 출장해 1패 평균자책점 6.30을 기록하고 있다. 성적 보다는 통증없이 꾸준히 적절한 이닝을 던지는 것이 중요하다.

2군에서 허리 부상으로 두 달 정도 공백도 있었다. 8월말부터 3경기 출장, 지난 8일에는 KIA 2군과의 경기에선 5이닝(5피안타 4볼넷 3탈삼진 1실점)을 던졌다. 처음 5이닝을 던졌는데, 투구 후 약간의 통증을 느낀 것. 일정한 볼 스피드, 통증 없는 건강한 몸상태가 되어야 1군 복귀의 문이 열릴 것이다.

허삼영 감독은 "선수 본인 마음이 답답할거다. 허리 부상에 잔부상이 겹치면서 의기소침한 것 같기도 하다. 그러나 워낙 성실한 선수라 조만간 좋은 모습을 보여줄 거라 믿는다. 시즌이 끝나기 전에 투구하는 모습을 나도 보고 싶다"고 1군 복귀를 기다렸다.

/orange@osen.co.kr
총 70억 투입, 중구 개항장 일원 스마트관광 환경 조성
문체부·관광공사 내년 스마트관광도시 3곳 추가 선정
인천광역시가 '1호' 스마트관광도시 시범 조성사업 대상지에 선정됐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경기 수원, 강원 속초, 인천 등 3곳 스마트관광도시 최종 후보 지역 가운데 인천을 최종 사업 대상지로 선정했다"고 15일 밝혔다.

스마트관광도시 시범조성은 지역의 주요 관광지에 다양한 VR·AR(가상·증강현실), AI(인공지능), 모빌리티, 챗봇 등 스마트관광 요소를 집약해 여행편의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최신 IT(정보기술)을 활용한 관광 인프라와 서비스 고도화를 통해 스마트관광 생태계를 조성하고 지역관광의 경쟁력을 끌어 올리는 것이 목표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15일 인천광역시를 1호 '스마트관광도시' 시범조성 사업 대상지로 선정했다. 인천시와 인천관광공사는 내년 상반기까지 총 70억원을 투입해 중구 개항장 일원에 '누구든 언제나 편하게 관광을 즐길 수 있는' 스마트 관광환경을 조성한다. / 한경DB
◆스마트 기술로 19세기 제물포 재현
시범조성 사업 대상지 선정으로 인천은 내년 상반기까지 중구 개항장 일원에 스마트관광 환경을 조성하게 됐다. 실시간 위치정보 기반 개인 맞춤형 관광정보 서비스와 통합 예약·결제, 관광 전용 모빌리티, 다국어 통·번역 등 모바일 하나로 편리하게 관광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공공과 민간 여행데이터를 통합, 가공하는 개방형 관광데이터 오픈 플랫폼 구축도 추진한다. 총 70억 원의 사업비는 정부와 인천시가 각각 35억원씩 부담한다.

김민혜 인천관광공사 팀장은 "차이나타운 등 다양한 근대문화유산이 있는 중구 개항장 일원은 역사, 문화적으로 가치가 높은 원도심으로 다양한 스토리텔링이 가능한 인천의 대표적인 관광 명소"라며 "VR·AR 등 다양한 스마트 기술을 활용해 '19세기 제물포'의 옛모습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환경을 구현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개항장 일원 스마트관광도시 조성사업에는 관광벤처와 글로벌 OTA(온라인여행사) 등 민간기업도 참여한다. 인천시와 인천관광공사는 이번 사업에 인천스마트시티 주식회사, SKT, 중국 IT기업 텐센트 등 국내외 12개 기관·기업이 참여하는 콘소시엄을 구성해 참여했다.

김 팀장은 "개항장 일원을 시작으로 국내·외 관광객 누구나 모바일만 있으면 어디서든 간편하고 편리하게 관광을 즐길 수 있는 스마트관광 환경을 도시 전체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스마트관광도시 2021년까지 4곳 조성
스마트관광도시는 전 세계에서 아직 롤모델을 찾아보기 힘든 신생 분야다. 최첨단 기술과 서비스를 융복합해 지역을 찾는 관광객에게 여행 편의를 제공하는 게 핵심이다. 전문가들 사이에선 최신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한 비대면(언택트)서비스 환경을 갖춘 스마트관광도시가 포스트 코로나 시대 미래 관광도시의 새로운 기준이 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정부는 내년 연말까지 3곳을 추가 조성해 총 4곳의 스마트관광도시를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한 사업공모도 올 연말 안에 조기 시행하는 등 속도전에도 나선다는 방침이다. 선정된 도시에 지원하는 정부예산(국비)은 올해와 비슷한 수준인 35억원 안팎이 될 전망이다.

김권기 한국관광공사 스마트관광사업팀장은 "관광객에게 차별화된 경험과 편의를 제공하는 스마트관광도시는 지역관광의 경쟁력을 비약적으로 끌어 올리는 핵심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4곳 스마트관광도시에서 생성되는 각종 데이터의 효율적인 관리와 활용을 위해 데이터 표준화 체계를 마련하고 통합 데이터저장 시스템도 구축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선우 기자 seonwoo.lee@hankyung.com
사고 낸 운전자 지인 시켜 블랙박스 칩 빼돌리기도
차량 안 가방에서는 의문의 통장 100여 개 발견

14일 오후 5시 43분쯤 부산 해운대구 중동역 인근 교차로에서 7중 충돌 사고가 나 운전자 등 7명이 다쳤다. 소방본부제공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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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해운대에서 광란의 질주로 7중 추돌사고를 낸 포르쉐 운전자가 차량에서 대마초를 흡입한 뒤 운전한 것으로 드러났다.

앞서 2차례의 사고를 더 내고 도망가는 과정에서 사고를 낸 것으로 확인됐다.

15일 부산경찰청에 따르면 전날 해운대 중동 교차로에서 7중 추돌사고를 낸 포르쉐 차량 운전자인 40대 A씨는 사고를 내기 전 대마초를 흡입한 것으로 조사됐다.

또 이 운전자는 지인을 시켜 차량 안 블랙박스의 칩을 빼돌렸던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으며, 차량에 있던 가방에서 발견된 100여 개의 통장에 대해서도 조사하고 있다.

앞서 A씨는 사고 당일 7중 추돌 사고 현장에서 570m 가량 떨어진 해운대 옛 스펀지 건물 일대에서 1차 사고를 낸 뒤 500m를 도주하다가 중동 지하차도에서 앞서가는 또 다른 차량을 추돌했다. 이후 70m쯤 더 달아나다가 중동 교차로에서 7중 추돌사고를 냈다.

경찰 한 관계자는 "1차 사고 때 도로에 정차 중인 아우디 승용차의 좌측면을 포르쉐가 추돌했고, 지하차도에서 2차 사고 때는 앞서가던 토러스 차량의 후면을 추돌했다"고 밝혔다.

한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공개된 주변 차량의 블랙박스를 보면 포르쉐가 150~ 160m 정도 거리를 불과 3초 정도 만에 달리며 사고를 내는 모습 등이 보여 7중 추돌 사고 직전 속력은 최소 140㎞ 이상은 되는 것으로 추정된다. 해당 도로는 제한 속도는 시속 50㎞이다.

7중 추돌 사고 피해자들은 생명에는 지장이 없지만, 중경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권경훈 기자 werther@hankookilbo.com
15일 조추첨식…한국 3개팀 그룹 스테이지 직행

매경게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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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엇게임즈(한국대표 조혁진)는 오는 25일 중국 상하이에서 개막하는 ‘2020 리그오브레전드(LoL) 월드 챔피언십(이하 롤드컵)’의 상세 일정과 방식을 공개했다. 15일 오후 9시에는 조추첨식도 개최한다.

올해로 10주년을 맞이한 롤드컵은 각 지역 리그의 최강 팀들이 모여 우승컵 ‘소환사의 컵’의 주인을 가리는 글로벌 이스포츠 대회다. 이번 롤드컵은 한국, 중국, 유럽, 북미, 동남아시아, 브라질, 독립 국가 연합, 일본, 라틴 아메리카, 오세아니아, 터키 등 11개 지역에서 총 22개 팀이 참여한다. 각 지역별 진출권은 지난 국제 대회 성적을 바탕으로 배정된다.

중국(LPL)과 유럽(LEC) 리그는 이번 롤드컵에 국제 대회 최초로 4번 시드가 추가 배정돼 각각 총 4개팀이 참가하게 됐다. 한국(LCK)은 3개 시드를 부여받았으며 베트남 리그(VCS)의 롤드컵 참가 불발로 인해 3개 팀 모두 그룹 스테이지로 직행한다. 이외 북미(LCS) 3개 팀, 동남아시아(PCS) 2개 팀, 브라질(CBLoL)·독립 국가 연합(LCL)·일본(LJL)·라틴 아메리카(LLA)·오세아니아(OPL)·터키(TCL) 각각 1개 팀이 출전한다.

올해 롤드컵은 순위별 상금 분배 비중도 조정됐다. 우승 팀 기념 스킨으로 인한 부가 수익을 누리는 1위 팀과 이외 팀들 간의 수익 격차가 큰 것을 감안한 결과다.

이에 올해는 총상금의 100%를 초과하는 상금이 수여될 예정이다. 우선 코로나19로 인한 국가간 여행 제한 조치의 여파로 롤드컵 참석이 불가능해진 베트남 리그(VCS)의 두 팀에게는 총 상금의 2.1%가 주어진다.

또 기존에는 우승팀이 37.5%를 가져갔으나 올해 롤드컵 우승팀에게는 25%가 분배되며 2위는 기존 13.5%에서 17.5%, 3~4위는 기존 7%에서 9%로 상금 분배 구조가 변화됐다.

올해 롤드컵은 9월 25일 플레이-인 스테이지로 시작해 10월 31일 결승전으로 마무리된다. 플레이-인 스테이지부터 토너먼트 스테이지 4강까지는 ‘상하이 미디어 테크 스튜디오’에서, 결승전은 중국 슈퍼 리그 소속 축구 팀 ‘상하이 상강’의 새로운 홈구장인 ‘상하이 푸동 스타디움’에서 진행된다.

플레이-인 스테이지는 9월 25일 시작해 30일까지 진행된다. 총 10개 팀이 각 5개 팀으로 구성된 2개 조로 나뉘어 싱글 라운드 로빈 방식으로 경기를 진행한다. 각 조 1위 2개 팀은 그룹 스테이지로 직행한다. 각 조 3, 4위 팀은 서로 5전 3선승제 경기를 통해 패배한 팀은 탈락하고 승리한 팀은 상대 조 2위 팀과 5전 3선승제로 대결해 승리하는 최종 두 팀이 추가로 그룹 스테이지로 진출한다.

그룹 스테이지는 10월 3일부터 6일, 10월 8일부터 11일 두 라운드에 걸쳐 진행되며 그룹 스테이지 직행 시드를 받은 12개 팀과 플레이-인 스테이지에서 진출한 4개 팀을 합친 총 16개 팀이 각 4개 조로 편성돼 경쟁한다. 팀들은 각 조에서 단판 더블 라운드 로빈(조별 풀리그)으로 겨루게 되며 각 조 상위 2개 팀이 8강에 진출한다.

8강부터 결승전까지는 모두 5전 3선승제의 토너먼트로 펼쳐진다. 8강은 10월 15일부터 18일까지, 4강은 10월 24일부터 25일에 진행되며 대망의 결승전은 10월 31일 열린다. 토너먼트 스테이지에서 가장 마지막까지 살아남는 팀이 이번 롤드컵의 최종 우승 트로피를 거머쥐게 된다.

플레이-인 스테이지와 그룹 스테이지와 조 편성은 한국시간 15일 오후 9시에 열리는 조 추첨식에서 결정된다.

모든 경기는 기존 LCK 중계 플랫폼인 케이블 채널 SBS-아프리카TV 및 네이버, 아프리카TV, 웨이브(Wavve), 유튜브, 트위치, 점프VR에서 시청할 수 있다.

라이엇게임즈는 “이번 2020 월드 챔피언십에 참여하는 전세계 LoL 팀들은 물론 이를 지켜보는 전세계 LoL 팬들을 위해 최고의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다채롭고 재미있는 LoL e스포츠 경험을 선사하고자 다방면으로 준비하고 있다”며 “LoL e스포츠 10주년인 만큼 지난 10년 동안 보내주신 팬분들의 성원에 보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파워볼실시간

[임영택기자 ytlim@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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