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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킽방 작성일20-10-15 15:01 조회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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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말부터 12개 손해보험회사의 이륜차 보험상품에 본인부담금 제도가 도입된다. 이로 인해 최대 23%의 이륜차 보험료 인하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금융감독원은 15일 배달대행서비스 종사자의 유상운송용 이륜차보험료 부담 완화를 위한 개선방안을 발표하며 이같이 밝혔다.

정부는 금년 3월 정부가 배달종사자 단체 및 관계기관 협의 등을 거쳐 자동차보험 제도개선 종합방안을 발표했다. 금감원은 주요 후속조치 중 하나로 이륜차보험 제도 개선을 추진한다.

앞서 언택트 소비문화 확산으로 이륜차를 이용한 음식 등의 배달대행 서비스가 급격히 성장하고 있으나 188만원인 이륜차보험료는 배달종사자에게 큰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지적이 일었다. 실제 2018년 평균 118만원이던 이륜차보험료가 올해 상반기에는 평균 188만원까지 인상됐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금감원은 배달종사자들의 이륜차보험료 부담 완화, 안전운전 의식 고취, 보험 가입률 제고를 통한 이륜차 사고의 보장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개선방안을 마련했다.

먼저 대인Ⅰ·대물 담보 자기부담 특약을 도입하기로 했다. 현행 자동차보험에서 자기부담금 제도는 자기차량손해(자차) 담보에만 있었으나 운전자의 안전운전 의식 고취를 위해 이륜차보험 대인Ⅰ·대물 담보에 자기부담금을 도입한다. 예컨대 배달용 이륜차보험 가입시 자기부담금을 100만원으로 설정하면 보험료가 188만원에서 149만원으로 최대 39만원(21%) 인하된다.

사실과 다른 용도로 고지하는 등 편법가입 방지를 위한 개선방안도 마련했다. 이륜차보험 약관에 가정·업무용 등에 가입하고 사고가 발생하면 보상하지 않도록 명시한다. 이로써 배달용 이륜차가 가정·업무용으로 편법 가입하는 상황을 방지하도록 했다.

편법 가입시에는 사고시 보상 받을 수 없게 됨에 따라 배달용 이륜차보험료가 188만원에서 184만원으로 약 2% 인하될 것으로 보인다.

금감원 관계자는 "자기부담 특약 도입 및 유상운송 편법가입 방지로 이륜차보험료가 낮아져 배달종사자의 경제적 부담이 완화될 것"이라며 "운전자의 안전운전 의식 고취로 이륜차 사고율이 낮아져 배달종사자 자신과 보행자의 안전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청약대기 수요와 거주요건 강화 따른 매물부족현상 '여전'

[감정원]


[아이뉴스24 이영웅 기자] 임대차 3법 시행에 따라 서울 아파트를 중심으로 전세 품귀현상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전세난이 수도권에까지 옮겨붙었다. 특히 인천의 경우 전세가격 상승률이 지난주와 비교해 2배 가까이 커졌다.

15일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10월 둘째주 수도권 전세가격은 0.16% 상승하면서 지난주 대비 0.02%포인트 증가했다. 지방의 전세가격도 0.16%로 지난주(0.15%)와 비교해 0.01%포인트 증가했다. 서울의 전세가격은 지난주와 동일한 0.08%를 기록하면서 68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이로써 전국 주간 아파트 전세가격은 0.16%로 지난주와 비교해 상승폭이 확대됐다. 176개 시군구 가운데 지난주와 비교해 상승한 지역은 기존 145개에서 154개로 늘어났다. 전세가격이 상승한 배경에는 신규 입주물량이 감소한 가운데 청약대기 수요 및 거주요건 강화 등 매물부족현상 때문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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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수도권의 전세가격 상승세가 무섭게 이뤄지고 있다. 인천의 전세가격은 0.23% 상승하면서 지난주(0.13%) 대비 2배 가까이 증가했다. 올해 3월 셋째주 이후 29주만에 최대치를 기록한 것이다.

인천 중구(0.39%)는 영종신도시 내 신축단지 위주로, 연수구(0.35%)는 주거환경이 양호한 송도동 위주로, 부평구(0.27%)는 교통호재가 있는 부개동 위주로 거래됐다.

경기 화성시은 동탄신도시 신축 위주로 0.32% 증가했다. 의정부시(0.32%)는 서울 접근성이 양호한 장암동 역세권 위주로, 성남 수정구(0.27%)는 위례신도시 신축 위주로 상승했다.

아울러 수도권 아파트 매매가격도 꾸준히 상승하고 있다. 수도권의 아파트 매매가격은 0.07%로 전주(0.06%) 대비 0.01%포인트 증가했다. 지방도 0.11%로 지난주(0.1%)와 비교해 0.01%포인트 증가했다. 서울은 전주와 동일한 0.01%로 보합세를 기록했다.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은 0.09%를 기록했다.

정부의 부동산 안정화 대책과 코로나19에 따른 경기위축 우려 속에서도 중저가와 소형 위주의 아파트 가격 상승이 꾸준히 이뤄지고 있다. 다만 강남구는 일부 재건축 위주로 매수세가 감소하면서 6월 둘째주 이후 18주만에 하락전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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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부산, 조형래 기자] 외국인 선수들은 서로를 의지하는 동료이자 선의의 경쟁자다. 자극을 받고 시즌 중에도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한다. 롯데의 외국인 투수 듀오 댄 스트레일리와 아드리안 샘슨의 관계가 이와 같다.

스트레일리와 샘슨 모두 풀타임 메이저리거로 활약한 바 있다. 스트레일리의 커리어가 좀 더 화려하다. 메이저리그 통산 44승에 10승 시즌도 세 차례나 있다. 신인왕 투표 4위에도 오른 바 있다. 샘슨은 지난해 텍사스 레인저스에서 완봉승을 거둔 이력이 있지만 경험적인 부분은 스트레일리에 미치지는 못한다.

한국 무대에 적응하는 시간도 차이가 있었다. 스트레일리는 승승장구하면서 리그 최고의 투수로 거듭났다. 투철한 프로 의식과 목표 의식을 밑바탕으로 한 철저한 몸 관리와 루틴은 국내 투수들에게 귀감이 됐다. 스트레일리 역시 자신의 경험을 롯데 동료들에게 아낌없이 전수하고 있다.

그러나 샘슨은 초반 개인사로 인해 시즌 준비가 촉박했고 부침을 거듭하면서 기복 있는 투구 내용을 보였다. 한국 무대 적응도 늦었다. 극복하는데 시간이 걸렸지만 샘슨은 스트레일리를 본보기로 삼았고 자극을 받았다.

샘슨은 지난 14일 사직 LG전 6이닝 무실점 역투로 8승 째를 수확했다. 월별 평균자책점이 6점대에서 내려오지 않았지만 9월 평균자책점 4.13, 그리고 10월 평균자책점은 2.65였다. 시즌 막판으로 향하면서 안정감을 찾고 있다. 뒤늦게나마 롯데가 기대했던 원투펀치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샘슨을 달라지게 만든 것은 스트레일리의 영향력이 컸다. 그는 “스트레일리를 보면 항상 루틴을 지켰고 선발 로테이션을 한 번도 거르지 않았다. 투수진의 리더로서 귀감이 되고 있다. 루틴적인 부분을 같이 따라하려고 노력하고 있기에 나도 좋은 결과가 나오고 있는 것 같다”고 밝혔다.

이어 “스트레일리가 그동안 잘해준 것이 부담을 덜어줬다. 믿고 편안하게 준비를 할 수 있었고 자극을 받아서 잘해야겠다는 마음이 생겼다”면서 “선의의 경쟁 덕분에 좋은 효과를 받았고 시너지를 받으면서 좋은 결과가 나오는 것 같다”고 밝혔다.훈민정음 사용법을 기록한 한글점자 원고.  /사진제공=문화재청
훈민정음 사용법을 기록한 한글점자 원고. /사진제공=문화재청
[서울경제] 우리나라 최초의 한글점자 ‘훈맹정음’ 관련 유물이 등록문화재가 된다. 훈맹정음은 일제강점기에 시각장애인을 가르친 교육자 박두성(1888∼1963)이 1926년 11월 4일 반포한 6점식 한글점자다.
문화재청은 15일 ‘흰 지팡이의 날’을 맞아 힌글점자 훈맹정음의 제작·보급 유물과 점자표·해설 원고 등 2건을 문화재로 등록 예고했다고 15일 밝혔다. 흰 지팡이의 날은 1980년 10월 15일 세계시각장애인연합회가 시각장애인의 권리 보장을 위해 제정했다.<a href="http://pccc.or.kr" target="_blank">동행복권파워볼</a>

등록 예고된 ‘훈매정음 제작 및 보급 유물’은 훈맹정음 사용법 원고, 제작과정 일지, 제판기, 점자인쇄기(롤러), 점자타자기 등 한글점자의 제작·보급을 위한 기록 및 기구 등 8건 48점이다. ‘한글점자 훈맹정음 점자표 및 해설 원고’는 ‘한글점자’ 육필 원고본과 ‘한글점자의 유래’ 초고본 등으로, 한글점자의 유래와 작성원리, 구조 및 체계를 파악할 수 있는 유물 7건 14점이다.

문화재청은 이들 유물이 “근대 시각장애인사를 파악하고 당시 시각장애인들이 한글을 익히게 되는 역사를 보여주는 귀중한 자료로 문화재 등록 가치가 높다”고 설명했다. 이들 유물의 문화재 등록 여부는 30일 간의 의견수렴과 문화재위원회 심의를 거쳐 결정된다.

아울러 문화재청은 ‘이긍연 을미의병 일기’, ‘대한제국애국가’, ‘동해 북평성당’ 등 3건과 대한제국 군복 9건을 포함한 총 12건을 문화재로 등록했다. 이긍연 을미의병 일기는 안동 의병 이긍연(1847∼1925)이 명성황후 시해사건 후인 1895년 12월 1일부터 이듬해 10월 11일까지의 을미의병 활동 전모를 기록한 것이다. 대한제국애국가는 군악대 지휘자로 초빙된 독일 음악가 프란츠 폰 에케르트(1852∼1916)가 작곡한 것을 1902년 발행한 것으로, 관악합주용 총보(전체 곡을 볼 수 있게 적은 악보)와 한글 및 독일어 가사가 실려 있다. /최성욱기자 secret@sedaily.com

스트레일리의 선한 영향력에 자극을 받은 샘슨, 롯데 유니폼을 입고 호흡을 맞추는 두 선수의 모습을 오랫동안 볼 수 있을까. /jh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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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민정음 사용법을 기록한 한글점자 원고.  /사진제공=문화재청
훈민정음 사용법을 기록한 한글점자 원고. /사진제공=문화재청
[서울경제] 우리나라 최초의 한글점자 ‘훈맹정음’ 관련 유물이 등록문화재가 된다. 훈맹정음은 일제강점기에 시각장애인을 가르친 교육자 박두성(1888∼1963)이 1926년 11월 4일 반포한 6점식 한글점자다.
문화재청은 15일 ‘흰 지팡이의 날’을 맞아 힌글점자 훈맹정음의 제작·보급 유물과 점자표·해설 원고 등 2건을 문화재로 등록 예고했다고 15일 밝혔다. 흰 지팡이의 날은 1980년 10월 15일 세계시각장애인연합회가 시각장애인의 권리 보장을 위해 제정했다.

등록 예고된 ‘훈매정음 제작 및 보급 유물’은 훈맹정음 사용법 원고, 제작과정 일지, 제판기, 점자인쇄기(롤러), 점자타자기 등 한글점자의 제작·보급을 위한 기록 및 기구 등 8건 48점이다. ‘한글점자 훈맹정음 점자표 및 해설 원고’는 ‘한글점자’ 육필 원고본과 ‘한글점자의 유래’ 초고본 등으로, 한글점자의 유래와 작성원리, 구조 및 체계를 파악할 수 있는 유물 7건 14점이다.

문화재청은 이들 유물이 “근대 시각장애인사를 파악하고 당시 시각장애인들이 한글을 익히게 되는 역사를 보여주는 귀중한 자료로 문화재 등록 가치가 높다”고 설명했다. 이들 유물의 문화재 등록 여부는 30일 간의 의견수렴과 문화재위원회 심의를 거쳐 결정된다.

아울러 문화재청은 ‘이긍연 을미의병 일기’, ‘대한제국애국가’, ‘동해 북평성당’ 등 3건과 대한제국 군복 9건을 포함한 총 12건을 문화재로 등록했다. 이긍연 을미의병 일기는 안동 의병 이긍연(1847∼1925)이 명성황후 시해사건 후인 1895년 12월 1일부터 이듬해 10월 11일까지의 을미의병 활동 전모를 기록한 것이다. 대한제국애국가는 군악대 지휘자로 초빙된 독일 음악가 프란츠 폰 에케르트(1852∼1916)가 작곡한 것을 1902년 발행한 것으로, 관악합주용 총보(전체 곡을 볼 수 있게 적은 악보)와 한글 및 독일어 가사가 실려 있다. /최성욱기자 secret@sedaily.com
서정협 서울시장 권한대행은 15일 tbs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의 편향성에 대한 지적이 꾸준히 나오는 것과 관련해 “공정성과 객관성, 독립성이 담보될 수 있도록 신경을 쓰겠다”고 말했다.

서 권한대행은 이날 서울시청에서 열린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의 국정감사에서 ‘김어준의 뉴스공장’의 편향성을 지적하는 최춘식 국민의힘 의원의 질의에 이렇게 답했다.

최 의원은 “‘김어준의 뉴스공장’의 정당별 패널 출연 횟수를 보면 민주당은 238회, 국민의 힘은 71회”라며 “성향별로 보면 진보성향이 341회 출연했고, 보수성향이 75회 출연했다. 민주당 패널 출연 횟수가 1년 만에 2배로 급증했다”고 밝혔다.

이어 “세부적으로 들어가면 윤미향 의원 사건과 관련해서 7건의 편들기가 있었다”며 “추미애 장관 아들 사건과 관련해선 현근택 변호인이 출연했다. 이분은 추 장관 아들의 변호인이다. 이분을 뉴스공장에서 초청해서 사실상 변명 내지는 해명에 가까운 일들을 쭉 해왔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지난 3년 간 TBS의 방송통신위원회 규정 위반 28건 중 18건이 ‘김어준의 뉴스공장’ 심의였다”며 “‘김어준의 뉴스공장’은 유익성, 신뢰성, 중립성, 정보성, 흥미 등 모든 분야에서 최하위를 차지하고 있다”고 꼬집었다.


이에 서 권한대행은 “어쨌든 TBS도 방송으로서 방송윤리강령을 준수할 의무가 있다. (그것을) 최우선해서 편성하고 있다고 생각한다”며 “그런데 프로그램 자체에 대해서는 여러 가지 의견이 있을 수 있다.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대한 부정적인 평가도 있지만, 긍정적인 평가도 있다는 답변을 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아울러 “방송이니까 직접적으로 편성이나 제작에 관여하는 것은 권한을 오버하는 일인 것 같다”면서도 “서울시의 투자출연기관이니까, 그런 부분에 대해선 조금 더 공정성과 객관성, 독립성이 담보될 수 있도록 신경을 쓰겠다”고 약속했다.

서 권한대행에 따르면 tbs에는 400억 원 정도의 서울시 예산이 투입된다. 재정 구조가 공영방송에 버금가는 것이다. tbs는 홈페이지에 ‘수도권 공영방송’이라고 표기하고 있다.<a href="http://logicom.co.kr" target="_blank">파워볼사이트</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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