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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킽방 작성일20-11-18 10:30 조회1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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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토마스 파티(27)는 아스널 이적 후 바로 중원의 핵심으로 등극했다. 파트너는 누가 될 지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파티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중원 핵으로 활약했다. 공수 양면에서 좋은 모습을 보이며 라리가 정상급 미드필더로 평가받았다. 아스널의 레이더망에 들어왔고 올 여름 4,550만 파운드(약 670억원)의 이적료를 기록하며아스널 유니폼을 입었다. 이적하자마자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4경기,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1경기에 출장하며 입지를 다졌다.

미켈 아르테타 감독은 파티를 중용할 계획을 공개적으로 밝혔다. 아스널이 올 시즌 들어 3-4-3 포메이션만을 사용한다고 가정하면 파티의 파트너는 단 1명밖에 나설 수 없게 된다. 후보는 4명이다. 그라니트 자카, 다니 세바요스, 모하메드 엘네니, 조 윌록가 뽑히고 있다.

현지 지역 언론 '풋볼런던'은 17일(한국시간) "파티는 아르테타 감독의 전술에서 중요한 역할을 차지한다. 공격과 수비, 모두를 지원하기 때문에 뒤를 받혀줄 선수가 필요하다. 이 때문에 자카가 매력적인 카드가 될 수 있다. 자카는 스피드가 느리지만 후방 빌드업 능력이나 롱패스 정확성은 뛰어나다. 창조적인 측면을 고려하면 세바요스가 대안이 될 수 있다. 세바요스의 강점은 키패스 능력으로 올시즌 13개의 키패스를 기록했는데 이는 팀 내 1위에 해당된다. 하지만 기복이 심하다"고 전했다.

이어 "만약 시즌 전에 파티의 파트너 예측을 했다면 엘네니는 거론조차 되지 않았을 것이다. 하지만 엘네니는 시즌 시작 후 환골탈태해 좋은 경기력을 보였고 지난 맨유전에선 파티와 좋은 모습을 뽐냈다. 수비력도 좋고 짧은 패스 성공률까지 좋다. 윌록도 후보 중 하나다. 윌록은 올 시즌 EPL에선 한 번도 나오지 않았지만 유로파리그와 EFL 카라바오컵에선 지난 시즌보다 성장한 모습을 보였다"고 덧붙였다.

아스널은 현재 EPL에서 승점 12점(4승 4패)로 11위에 위치 중이다. 득점은 9골로 EPL 팀 최소 실점 5위에 이름을 올렸다. 피에르 에미릭 오마베양과 알렉산드르 라카제트의 침묵이 이어지면서 만들어진 결과다. 이들을 살리기 위해선 중원에서 기동성있는 모습으로 기회를 만들고 중심을 잡아주는 게 중요하다. 즉, 파티와 그의 파트너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진 것을 뜻한다.

파티는 현재 무릎, 허벅지 부상을 입어 향후 경기에 결장할 가능성이 있다. 파티가 부상에서 복귀했을 때, 중원 조합이 어떻게 구성됐는지 확인하면 아르테타 감독이 올 시즌 중원을 어떻게 구축할지 예측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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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바코 조사…1위 강형욱·2위 이효리

사진=한국경제신문 DB

애견인들 사이에서 ‘개통령’으로 통하는 반려견 훈련사 강형욱이 소비자의 선호도가 가장 높은 반려동물 광고모델로 꼽혔다.

18일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코바코)가 최근 실시한 반려동물 양육가구의 미디어 콘텐츠 이용행태 조사에 따르면 강형욱은 반려동물 관련 제품 및 서비스 광고와 어울리는 모델로 응답자의 48%가 골랐다.

이어 이효리(7%), 신동엽(5%), 이경규(4%), 아이유(2%) 등 순으로 응답자가 많았다.

사진제공=MBC

강형욱에 대한 소비자 태도 조사 결과, '믿음이 간다'(89.4%), '호감이 간다'(83.9%) 등의 비율이 높았다.

반려동물 양육인들이 주로 시청하는 반려동물 미디어 콘텐츠는 TV 프로그램이 79.4%로 가장 많았고, 이어 유튜브 67.6%, 사회관계망서비스(SNS) 39.3% 등으로 집계됐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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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이진 기자] '산후조리원' 남윤수가 박하선을 향한 고마움을 드러냈다.

17일 방송된 tvN '산후조리원' 6회에서는 하경훈(남윤수 분)이 조은정(박하선)에게 연주회 티켓을 선물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조은정은 하경훈(남윤수)에게 생일 선물을 받았고, 그를 의식하며 혼란스러워했다. 결국 조은정은 남성용 화장품을 구입했고, 하경훈에게 전해주지 못한 채 망설였다.

이후 조은정은 다른 산모들의 대화를 통해 하경훈이 택배 일을 그만둔다는 사실을 알았다. 조은정은 "우리가 뭐 선물 주고받을 사이는 아니잖아요. 돌려드릴게요. 오늘이 마지막이라고 해서"라며 선물 상자를 돌려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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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경훈은 "그냥 받아주시면 안 돼요? 감사해서 드린 건데"라며 말했다. 더 나아가 하경훈은 "매일 같은 시간 사모님 집 앞에 가면서 저랑 비슷하다는 생각을 했어요. 내가 좋아하는 게 뭔지 잃어버리고 살고 있는 사람. 그래서 위로를 해드리고 싶었는데"라며 털어놨다.

과거 조은정은 우연히 하경훈의 택배 차에 갇혔고, 하경훈은 조은정을 집까지 데려다줬다. 당시 하경훈은 클래식 음악을 들었고, 조은정은 "이런 음악 좋아해요?"라며 궁금해했다.

하경훈은 "네. 불편하시면"이라며 음악을 끄려고 했고, 조은정은 "볼륨 조금만 올려줄 수 있어요? 이런 근사한 음악 듣는 거 오랜만이라서요. 맨날 동요만 듣느라"라며 밝혔다.

그뿐만 아니라 하경훈은 쌍둥이들의 장난을 받아주다 조은정의 집에서 피아노를 쳤고, 조은정은 "피아노 치시는 분인 줄 몰랐어요. 아깝네요. 너무 좋은 재능인데"라며 아쉬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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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하경훈은 조은정이 한 말을 듣고 피아노를 다시 치게 된 것. 하경훈은 "그날도 제가 힘을 얻었어요. 선물 받아주세요. 친구가 주는 선물이라고 생각하고요"라며 연주회 티켓을 선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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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경훈은 "작은 연주회이긴 한데 저도 한 곡 치거든요. 와주시면 힘이 날 거 같아서"라며 부탁했다.

이후 이선우(정성일)는 "아까 그 택배 아는 사람이야? 입구에 같이 있길래"라며 물었고, 조은정은 "아니에요. 그냥. 물건이 잘못 와서"라며 거짓말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tvN 방송화면


[OSEN=한용섭 기자] LG의 외국인 투수 타일러 윌슨이 내년에는 KBO리그에서 다시 보기 힘들까.

윌슨은 준플레이오프가 끝나고 미국으로 출국했고, 최근 SNS를 통해 LG팬들에게 영상편지를 보냈다고 한다.

윌슨은 LG팬들을 향해 “2020년 코로나 팬데믹으로 굉장히 힘들었는데, 팬들의 성원 덕분에 잘 마치게 되어 너무 고맙게 생각한다”고 인사했다. 이어 “챔피언십(한국시리즈)에 가고 싶었는데 힘이 되지 못해 너무 미안하다. 하지만 나도 최선을 다했다는 걸 알아줬으면 좋겠다. 다시 한번 팬들의 응원에 감사하며 내 가슴속에 항상 함께 할 것이다. 엘지 화이팅”이라고 감사말을 전했다.

올 시즌에 대한 감사 인사로 볼 수도 있으나, 시즌 후반 윌슨의 몸 상태를 고려하면 작별인사로 받아들일 수도 있다.

윌슨은 자신의 말처럼 코로나19로 인해 시즌을 치르는 데 힘들었다. 10월에는 팔꿈치 부상까지 있었다. 올해 25경기에서 10승 8패 평균자책점 4.42로 부진했다. 윌슨은 LG에서 2018~2020년 세 시즌을 뛰었는데, 올해 성적이 가장 안 좋았다.

시즌 초반부터 직구 스피드가 예년보다 3~4km 줄어들어 몸 상태가 100% 완벽하지 않아 보였다. 10월에 오른 팔꿈치 충돌증후군으로 한 달 정도 재활에 매달렸다. 두산과 준플레이오프 2차전에 선발 투수로 등판했으나, 3⅓이닝 4피안타 3볼넷 4실점을 기록했다.

준플레이오프가 끝나고 윌슨은 미국으로 출국했다. 차명석 LG 단장은 윌슨에 대해 "재계약 여부는 미정이다. 메디컬 테스트를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윌슨은 미국에서 팔꿈치 상태 등 전체적인 몸 상태의 검진 받기로 했다. LG는 검진 결과를 보고 재계약 여부를 판단할 계획이다.

/orange@osen.co.kr

명현만


[STN스포츠=이상완 기자]

한국 최대 입식격투기 단체 MAX FC가 18일 2020년 11월 체급별 랭킹을 발표했다. 총 11개 체급 9명의 챔피언과 각 체급별 10위까지 랭킹을 발표했다.

여성 플라이급 챔피언 박유진(20·군산엑스짐)과 헤비급 챔피언 명현만(36·명현만멀티짐)이 챔피언 타이틀을 반납해 두 체급의 챔피언 자리가 공석이 됐다. 박유진은 올해 학업을 이유로 당분간 선수 생활이 어려워 반납을 한다고 밝혔다. 명현만은 원챔피언쉽과 계약을 하며 타이틀을 반납했다.

MAX FC는 2020년 코로나 팬데믹 상황에서도 두 번의 컨텐더리그와 한 번의 넘버링 대회를 치르며 국내 입식격투기 선수들의 활동 무대를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

지난 1일 익산 칸스포츠 격투기 전용경기장에서 열린 MAX FC 21 대회에서는 새롭게 도입된 8강 원데이 토너먼트 대회를 치루며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 했다.

-65kg(라이트급)를 주 체급으로 활동하던 권기섭(20·안양IB)이 국내외 강자들을 제압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또한 -75kg(미들급) 챔피언 김준화(31·안양삼산총관)가 -70kg(웰터급)챔피언 이지훈에게 승리하며 두 체급 챔피언에 올랐다.

두 명의 챔피언이 자리하고 있던 -85kg(슈퍼미들급)은 정성직(31·서울PT365)이 황호명 (42·의정부DK짐)에게 승리해 통합 챔피언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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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X FC 이재훈 총감독은 "올해는 코로나 팬데믹 상황에서 예정되었던 10번의 대회를 치르지 못했다. 하지만 대구에서의 두 번의 컨텐더리그 와 익산 칸스포츠 격투기 전용경기장에서의 한 번의 넘버링 대회를 치루는 등 많은 활로를 모색했다. 당분간 신인 발굴은 힘들겠지만 기존 랭킹 선수들이 조금이라도 활동할 수 있는 무대를 만들고 팬들도 온라인으로 경기를 즐길 수 있도록 지속적인 대회를 유치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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