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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킽방 작성일21-01-12 07:26 조회1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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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심혜진 기자]

선제골을 넣은 니콜라스 사우룰라(오른쪽)./AFPBBNews=뉴스1
'파란만장의 삶을 보낸 사나이.'

크롤리 타운 니콜라스 사우룰라(22)가 대이변의 선봉장이 됐다. 경기 후 그는 울먹이며 가슴 벅찬 심경을 전했다.

크롤리타운은 지난 10일(한국시간) 잉글랜드 크롤리의 더피플스펜션스타디움에서 열린 리즈와 2020~2021시즌 잉글리시 FA컵 64강 경기에서 3-0으로 잡고 32강에 진출했다.

선제골이 압권이었다. 후반 5분 공을 잡은 사우룰라는 순식간에 수비수 3명을 벗겨내며 문전으로 쇄도해 들어갔고, 벼락같은 왼발 슈팅으로 골망을 갈랐다.

이 득점 이후 기세가 오른 크롤리타운은 후반 8분 애슐리 나드션, 후반 25분 투니클리프의 쐐기골까지 나오면서 리즈를 완파했다. 프로 클럽 단계에서는 가장 낮은 리그인 4부리그의 팀이 세계 최고 리그 중 하나로 꼽히는 프리미어리그 팀을 꺾은 순간이다.

경기 후 선제골이자 결승골의 주인공인 사우룰라에게 이목이 집중됐다. 이력이 특이했다. 영국 토크스포츠에 따르면 사우룰라는 11세에 토트넘 유스팀에 입단했다.

이후 순조롭게 단계를 밟아 나간 그는 U-23까지 올라갔다. 그러나 안타까운 일이 발생했다. 2017년 교통사고로 큰 부상을 당한 것이다. 성인 무대를 밟지 못하고 결국 방출됐다. 이후 긴 재활을 거친 사우룰라는 올 시즌 4부리그에서 축구를 다시 할 수 있었다.

FA컵이라는 큰 대회서 리즈를 상대로 넣은 득점으로 자신의 이름을 다시 알릴 수 있게 됐다. 사우룰라는 영국 BBC와 인터뷰에서 "계속 감정이 올라온다. (교통사고 이후) 정말 힘든 여정이었다. 그래서 이번 골과 승리가 제게 큰 의미가 됐다"고 울먹였다.

심혜진 기자 cherub0327@mtstarnews.com

10일(현지 시각) 미 콜로라도주 덴버에서 열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탄핵 촉구 자동차 집회에 참여한 시위 참가자들이 트럼프 탄핵 촉구 팻말을 들고 있다. 사진=AP/뉴시스


국 민주당이 현지 시각으로 11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내란 선동 책임을 주장하며 탄핵 절차에 착수하면서 트럼프는 임기 중 두 번째 탄핵을 당할 위기에 처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2019년 말 ‘우크라이나 스캔들’에 이어 재임 중 하원에서 두 번의 탄핵소추안이 가결된 첫 대통령이 될 가능성이 커졌습니다.

민주당은 12일(현지 시각) 마이크 펜스 부통령에게 트럼프 대통령의 직무 박탈을 위한 수정헌법 25조 발동을 촉구하는 결의안을 먼저 처리한 뒤 13일 탄핵소추안을 표결에 부칠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공화당 반대로 상원 통과는 쉽지 않을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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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이 하원 435석 중 과반인 222석을 차지해 통과가 예상되지만, 상원에서 탄핵이 확정되려면 3분의 2가 넘는 최소 67명의 찬성이 필요합니다. 민주당은 최근 조지아주 상원 결선투표에서 승리해 50석 대 50석의 동률을 이뤘지만 아직은 이들이 취임하지 않아 공화당 의석이 더 많은 상황입니다.

황승택 기자 hstneo@donga.com


[OSEN=한용섭 기자] 메이저리그의 ‘악동’ 야시엘 푸이그(31)가 윈터리그를 마치고 다시 무적 신세가 됐다. 코로나19 여파로 더디게 흘러가고 있는 메이저리그 이적 시장에서 새 팀을 찾을 수 있을 지 흥미롭다.

2013년 류현진과 함께 LA 다저스에서 메이저리그에 데뷔한 푸이그는 첫 해 폭발적인 운동능력과 장타력, 강한 어깨 등으로 주목을 끌었다. 더불어 그라운드 안팎에서 악동 기행도 화제였다.

푸이그는 2019시즌을 앞두고 트레이드로 다저스를 떠나 신시내티, 클리블랜드에서 뛰었다. 두 팀에서 149경기에 출장해 타율 2할6푼7리 24홈런 84타점 OPS .785를 기록한 푸이그는 시즌 후 FA가 됐으나 새로운 팀을 찾지 못했다.

푸이그는 엄청난 거액의 계약을 원했지만, 경기 외적으로 잦은 사고를 일으키는 푸이그에게 거액을 안겨줄 팀은 없었다. 애틀랜타와 계약을 앞두고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무산됐고, 마이애미의 200만 달러 제안은 푸이그가 거절한 것으로 알려졌다.

2020시즌을 쉰 푸이그는 12월 중순 도미니카 윈터리그에 참가해 자신의 현재 능력을 어필했다. 윈터리그 중간에 토로스 델 에스테와 계약한 푸이그는 팀에 합류한 이후 다리 부상으로 많은 경기에 출장하지 못했다. 정규 시즌에서 13타수 3안타(타율 2할3푼1리)를 기록했다.




토로스 델 에스테는 플레이오프에 진출했고, 푸이그는 아길라스 시바에나스와의 7차전까지 모두 출장했다. 푸이그의 소속팀은 7차전에서 1-5로 패하면서 3승4패로 챔피언결정전 진출이 좌절됐다.

푸이그는 7경기에서 타율 2할4푼(25타수 6안타) 1타점을 기록했다. 플레이오프는 투수전 양상, 토로스 델 에스테는 2할2푼2리, 아길라스 시바냐스는 1할9푼8리에 그쳤다. 푸이그는 홈런은 없었지만, 2루타 3방을 터뜨렸다. 푸이그는 2차전에서 심판의 판정에 거칠게 항의하다 퇴장을 당하기도 했다. 다혈질 기질을 참지 못하고 격분했다.

한편 MLB.com은 최근 “뉴욕 양키스, 보스턴, 휴스턴, 마이애미, 볼티모어 등 몇몇 구단이 푸이그에게 관심을 갖고 있다”고 전했다. 그러나 메이저리그 팀들은 이번 겨울 지갑을 여는데 신중한 모습이다. 푸이그가 계약 금액에 욕심을 버려야 다시 메이저리그로 복귀할 수 있을 전망이다. /orange@osen.co.kr


[스포탈코리아] 허윤수 기자= 손흥민(28, 토트넘 홋스퍼)의 레알 마드리드 이적설이 끊이지 않고 있다.

‘팬사이디드’는 10일(한국시간) ‘익스프레스’를 인용해 “손흥민이 레알에 원하는 계약 조건을 전달했다”라고 전했다.

꾸준한 활약을 이어오던 손흥민은 올 시즌 능력을 완전히 터뜨렸다. 리그 12골을 포함해 공식전 25경기 16골 8도움으로 공격 포인트를 쏟아내고 있다.

그러자 빅클럽 이적설이 흘러나왔다. 대상은 무려 레알 마드리드. 터키의 에크렘 코누르기자를 시작으로 스페인과 영국 매체들이 연이어 보도를 내고 있다.

이적설에는 레알이 상황도 한몫했다. 2019년 야심 차게 영입했던 에덴 아자르가 잦은 부상 속에 부진을 면치 못하며 측면 자원에 대한 갈증이 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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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체는 “손흥민은 오는 여름 레알의 최우선 목표로 꼽힌다. 그는 레알에 원하는 계약 조건을 전달했다”라며 일단 협상 서로의 입장을 확인하는 단계에 접어들었다고 전했다.

이어 “손흥민은 팀 내 슈퍼스타급 지위를 원한다. 이는 선발 자리 보장을 의미하는 것일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

레알은 손흥민을 품을 경우 아자르와의 동행을 마칠 것으로 전망된다. 매체는 “아자르는 2년째 뛰면서 아직 자신의 자리를 찾지 못했다. 레알이 높은 연봉을 감수할 가능성은 낮다. 여기에서 손흥민의 합류는 아자르를 내보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라고 설명했다.

매체는 “이런 상황에서 손흥민의 영입은 현명한 선택이 될 것이다. 그는 치명적인 왼쪽 공격수이고 카림 벤제마에 의존하는 공격진에 힘을 불어넣을 수 있다”라며 긍정적인 전망을 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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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진 400명대로 감소…"거리두기 집중력 필요"
[뉴스리뷰]

[앵커]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차 대유행 본격 확산 이전 수준인 400명대로 줄었습니다.

휴일과 한파 영향으로 검사 건수가 줄어든 영향이지만 완만한 감소세는 이어지고 있습니다.

다음 주 일일 확진자는 600~700명 정도로 예측돼, 집중력 있는 거리두기 실천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김장현 기자입니다.

[기자]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451명.

최근 사흘간 600명대를 보였던 신규 확진자는 400명대까지 크게 줄었습니다.

휴일과 한파 영향으로 검사 건수가 평일보다 줄어든 영향도 있지만, 지난주부터 완만한 감소세가 이어지고 있다는 분석입니다.

특히 확진자 1명이 감염시키는 환자 수인 감염재생산지수가 1 미만으로 떨어진 것은 지난해 10월 첫 주 이후 무려 석 달 만입니다.

<정은경 / 중앙방역대책본부장> "감염병 재생산지수가 0.88로 1 이하로 감소해 고무적인 상황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현재와 같은 추세가 계속된다고 하면 1주 후에 600명에서 700명 발생할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1주간 감염경로 불명 확진자 비율은 25.1%, 선행 확진자 접촉으로 인한 감염도 41.5%에 달합니다.

수도권 임시검사소에서 확진 판정을 받는 경우도 전체 확진자의 5명 중 1명꼴로, 지역 내 숨은 감염자가 널리 퍼져 있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또 요양시설 등 감염 취약시설에서 유행이 지속되면서 1주간 사망자의 59.5%가 시설이나 병원에서 감염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영국과 남아공발 변이 바이러스의 국내 유입 차단은 또 다른 위험 요인으로 안심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방역당국은 오는 17일 현행 거리두기 조치와 특별방역대책 종료를 앞두고 확실한 안정 국면으로 접어들어야 한다며 집중력 있는 거리두기 실천을 당부했습니다.

연합뉴스TV 김장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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