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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킽방 작성일21-01-12 15:34 조회1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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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의회 난입 시위대가 경찰 끌어내 구타하는 영상[트위터 캡처]
미국 의회 난입 사태 당시 시위대가 진입을 막는 경찰을 끌어내 무차별 구타하는 영상이 공개됐다.

CNN방송이 10일(현지시간) 공개한 영상에 따르면 소리를 지르며 의사당 안으로 진입하려는 시위대를 경찰이 막는 사이 하얀 모자를 쓴 한 남성이 경찰 하나를 잡아채 밖으로 끌어냈다.

이 경찰이 중심을 잃고 끌려 나오자 시위대의 무차별적 폭행이 시작됐다. 성조기가 매달린 깃대로 여러 차례 힘껏 내리치는 사람도 보였다.

거리를 두고 촬영된 영상이라 해당 경찰이 제대로 보이지 않지만 많은 시위대가 몰려있는 데다 폭행에 여럿이 가담해 위험천만한 상황이었던 것으로 보인다.

워싱턴포스트(WP)는 해당 경찰이 누구인지, 얼마나 다쳤는지는 확인되지 않고 있다면서 의회 난입 사태의 폭력성을 보여주는 또 하나의 증거라고 지적했다.

영상에서 시위대는 목발과 깃대 등을 손에 잡히는 대로 경찰 쪽에 집어던지며 흥분하는 모습을 보였다. 경찰을 향해 내지르는 고함과 함께 'USA'를 연호하는 소리도 들렸다.하나파워볼

이 영상은 의회 난입 사태 당일 오후 4시30분께 촬영된 것이라고 CNN은 전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트윗을 통해 시위대에 집에 가라고 당부하고 나서 10분 정도 지난 시점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당시 트윗에서 시위대에 해산을 촉구하면서도 "여러분을 사랑한다. 여러분은 매우 특별하다"는 식의 발언을 해 폭력사태를 두둔한다는 인상을 줬다.

경찰이 시위대에 무차별 폭행당하는 영상은 소셜미디어에서도 급속히 퍼져나갔으며 11일 오전까지 200만명이 넘게 봤다.

난입 사태 이후 시위대의 폭력성을 보여주는 사진과 영상이 속속 공개되고 있다. 진입을 시도하는 시위대에 밀려 현관에 낀 경찰관이 비명을 지르고 시위대가 방독면을 강제로 벗기는 영상도 공개된 바 있다.

앞서 의회 난입 진압 과정에서 중상을 입고 치료를 받던 브라이언 시크닉 경관이 사망하고 경찰 50여명이 다쳤다. 해산 임무에 투입됐던 경관 한 명은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전해졌다.

김광태기자 ktkim@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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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업 중심 자동차 산업에 IT가 더해지면서 자동차가 단순한 이동수단을 넘어 모빌리티 서비스로 진화하고 있다. 가까운 미래 로보택시가 도로에 등장하고 사물지능(AIoT)이 자동차 산업을 이끌 신기술로 떠오를 전망이다.

11일(미국 현지시간) 온라인으로 개막한 세계 최대 전자·IT 전시회 'CES 2021'에 참가한 글로벌 자동차 전장부품 기업들은 자율주행과 전동화, AIoT 등 빠르게 변화하는 산업 트렌드에 발맞춘 모빌리티 신기술을 선보이며 기술력을 과시했다.


CES 2021에 공개된 보쉬 차량용 컴퓨터.

인텔 자회사이자 이스라엘 자율주행 기술 전문기업 모빌아이는 내년 로보택시 서비스를 내놓겠다고 밝혔다. 로보택시는 운전자 없이 완전 자율주행이 가능한 근거리 교통수단이다.

자율주행 분야 선도 기업 모빌아이가 로보택시 상용화를 선언한 것은 자율주행 상용화를 앞당기기 위해서다. 일반 소비자 대상 자동차에 자율기술을 탑재하기까지 오랜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로보택시로 자율주행 서비스 가능성을 시험하려는 의도로 해석된다.

모빌아이는 자율주행차 센서 개발에도 박차를 가한다. 2025년까지 인텔과 협력해 자율주행차 핵심인 라이다(레이저를 이용한 레이다) 통합 칩(SoC)을 개발하겠다고 발표했다. 단일 칩에 통합된 형태 라이다가 등장하면 원가 절감은 물론 라이다 보급이 더 빨라질 전망이다.


보쉬가 개발한 셀프러닝 AI 센서.

글로벌 1위 자동차 부품기업 보쉬는 AIoT 시장을 이끄는 회사가 되겠다는 야심찬 포부를 밝혔다. AIoT는 인공지능(AI)과 사물인터넷(IoT)을 결합한 개념이다. 개별 사물 특성에 맞는 AI를 개발해 활용하는 기술을 의미한다.

미하엘 볼레 보쉬 최고기술책임자(CTO)는 “AIoT는 에너지 효율성을 증진하고 코로나19와 싸우도록 도와준다”면서 “우리는 이미 AIoT 잠재력을 현실화하고 있으며 앞으로 이런 활동을 확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보쉬는 AIoT를 접목한 기술 일환으로 셀프러닝이 가능한 트래킹용 웨어러블과 히어러블 AI 센서를 선보였다. AI 자체가 센서에서 구동돼 운동 중에도 인터넷 연결 없이 에너지 데이터 등을 저장할 수 있다. 공기 질과 상대습도 등을 측정하는 센서도 내놨다. 보쉬는 자동차 부품을 포함한 모든 사업 분야에 AIoT를 적용할 계획이다.


미래 자동차 디스플레이 이미지.

LG전자와 전기차 파워트레인 합작법인 설립을 선언한 캐나다 자동차 부품기업 마그나는 고객사들 파워트레인 전동화 목표 달성을 적극 지원하는 선도 기업이 되겠다고 밝혔다.

스와미 코터기리 마그나 최고경영자(CEO)는 “급성장하고 있는 글로벌 전기차 시장을 LG전자와 함께 공략해 나가겠다”면서 “하이브리드차와 전기차 파워트레인 부품, 능동형 공기역학 기술, 전기차 배터리 추가 중량을 상쇄할 수 있는 경량화 차체 등을 개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파나소닉은 코로나19로 자동차가 제2의 집이 된 것에 착안해 구글 안드로이드를 이용한 자동차 운용체계(OS) 스파이더로 차량 탑승자들이 모니터로 동영상을 공유하는 모습을 시연했다. 증강현실(AR) 기술을 활용한 AR 헤드업 디스플레이도 공개했다.

스콧 커치너 파나소닉 자동차사업부 사장은 “AR 헤드업 디스플레이는 다양한 운전자 지원시스템(ADAS) 정보를 이해하기 쉽게 제공한다”면서 “정보를 해석하려 할 필요 없이 앞 유리창에 시선을 고정한 채 그 너머를 보면 된다”고 말했다.


만도가 CES 2021 혁신상을 받은 SbW 시스템.

우리나라 기업 만도와 모델솔루션도 개발 중인 신기술을 글로벌 시장에 소개했다. 만도는 통합 모듈이 운전자와 교감하는 미래차 솔루션을 제시했다. 엑스 바이 와이어(X-by-Wire)라고 부르는 전자식 초연결 기술로, 필요할 때만 꺼내쓸 수 있는 모듈화된 자동차 부품이다. 이 부품 중 하나인 자유 장착형 첨단 운전 시스템 SbW는 CES 2021 혁신상을 받았다.

한국앤컴퍼니그룹(옛 한국타이어그룹) 계열사 모델솔루션은 산업용 AR 디바이스와 AR를 접목한 미래 전동 킥보드 등을 프로토타입 모델을 선보였다.

정치연기자 chiyeo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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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대한민국 공군 SNS 캡처
한 공군부대에서 치킨 125만원 어치를 주문해 먹은 뒤 전액 환불했다는 의혹이 불거진 가운데, 공군 측은 “사실관계 확인 중”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공군은 12일 페이스북 계정에 “치킨 환불 논란 관련 조치 현황을 알려드린. 해당 부대는 원만한 문제 해결을 위해 사실관계 확인 중에 있다”고 밝혔다. 이어 “해당 부대를 통해 적절한 조치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하겠다. 코로나19로 인해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조속히 치유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동행복권파워볼

지난 11일 온라인 커뮤니티에 ‘125만원 어치 치킨 먹고 한 푼 안 낸 공군부대’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이 글에는 한 프랜차이즈 치킨집 배달 앱에 올라온 리뷰와 업주의 답변이 담겼다.

리뷰 작성자는 이 치킨집에 별점 1개를 주고 “지역 배달비 2000원이라고 돼 있는데 군부대라고 현금 1000원을 달라는 것은 무슨 경우인지 모르겠다”며 “저번에 단체주문했을 때도 닭가슴살만 몇십 인분 줘서 결국 환불받은 거로 아는데 이번에도 군부대라고 호구 잡는다”고 주장했다.

이에 치킨집 업주는 “배달료는 저희가 정한 경계선이 있어 다른 업체가 얼마를 받는지 무관하다. 배달기사에게 출발 전화하며 추가 요금 있다고 말씀드리라고 했지만, 기사님이 바쁜 탓에 잊고 말씀드리지 않은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몇달 전 주문한 순살치킨이 60마리여서 많은 양을 조리해야 했고, 4~5개 조각 구분을 잘못해 포장이 미흡했던 점 인정한다”며 “대신 1마리당 100g 더 채워드렸고, 12만원 상당 치즈볼 120개를 서비스 드렸고, 1.25ℓ 콜라도 36개나 드렸다”고 반박했다. 또 “공무원이라는 분들이 이 일로 본사를 들먹이며 협박하듯 전화를 수도 없이 했다. 퍽퍽해서 못 먹는다는 치킨은 단 한 마리도 수거하지 못한 채 치킨 60마리 전액 환불해드렸다”고 적었다.

이후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해당 부대를 처벌해달라는 글까지 올라오며 논란이 커지자, 이 부대 관계자로 추정되는 사람이 온라인 커뮤니티에 추가 해명글을 올렸다. 그는 “먹을 수 없을 상태의 심각한 치킨으로 얼마 먹지 못한 채 환불을 부탁드렸다. 일부 병사들은 복통과 설사에 시달렸다”고 썼다. 이어 “배달료 1000원 때문에 갑질한다고 생각하시는데, 우리 부대와 위치상 1㎞조차 되지 않는 거리의 가게다. 배민앱으로 이미 배달료를 지불한 상태에서 배달기사가 1000원을 여기서 받으라고 하더라고 했다”고 반박했다.

박수찬 기자 psc@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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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최태범 기자]

[인천=뉴시스] 이종철 기자 = 한 연구원이 22일 오후 인천 연수구 셀트리온 2공장에서 셀트리온 코로나19 항체 치료제를 바라보고 있다. 2020.12.22. (공동취재사진) photo@newsis.com

셀트리온이 개발한 코로나19(COVID-19) 항체치료제 ‘렉키로나주(코드명 CP-P59)’가 미국에서 긴급사용 승인을 받은 리제네론이나 일라이릴리 항체치료제 보다 효과성이 높다는 분석 결과가 나왔다.

권기성 셀트리온 연구개발본부장은 12일 이광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개최한 ‘미래와의 대화-코로나 클린국가로 가는 길’ 토론회에서 "일라이릴리나 리제네론 등 기존 항체치료제 이상의 효과를 임상2상에서 확인했다"고 밝혔다.

권 본부장은 “타겟군이 유사했는데 중증등까지 동등 이상의 결과를 얻었다”며 “폐에서 염증이 발전했을 때는 바이러스 양이 많지 않을 때이므로 최대한 빠른 시간, 7일 이내에 투여하면 확실한 효과가 있다”고 설명했다.

셀트리온은 렉키로나주 임상2상의 구체적인 결과를 13일 대한약학회가 주최하는 하이원 신약개발 심포지엄에서 공개할 예정이다.


[인천=뉴시스] 이종철 기자 = 정세균 국무총리가 22일 오후 인천 연수구 셀트리온 2공장에서 진행된 코로나19 치료제 개발 현장 점검에서 서정진 회장으로부터 코로나19 항체 치료제 설명을 듣고 있다. 2020.12.22. (공동취재사진) photo@newsis.com
식품의약품안전처는 현재 렉키로나주에 대한 예비심사를 거쳐 자료심사와 실태조사에 본격 착수한 상태다. 다음 주 외부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자문 단계를 거치면 최종적인 ‘조건부 허가’ 승인 단계만 남는다.

조건부 허가는 특정 질환에 대한 현존하는 치료제가 없는 경우 임상3상을 별도로 진행하는 조건을 걸고 임상2상 결과만으로 시판 허가를 내주는 제도다. 조건부 허가가 이뤄지면 이달 말부터 셀트리온의 항체치료제가 의료현장에서 사용될 수 있다.

셀트리온의 항체치료제는 국내 무상 공급된다.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코로나치료제 개발현황점검 간담회에서 "이달 말 출시될 셀트리온 치료제는 백신과 마찬가지로 무상 공급할 것"이라고 밝혔다.

서정진 전 셀트리온그룹 회장은 항체치료제에 대해 ‘공공재’라고 밝혀왔다. 국내에는 원가에 공급하고 해외에는 경쟁사들보다 낮은 가격에 판매할 계획이다. 그는 “전 세계가 코로나로 고통을 받고 있는 만큼 돈벌이용으로 사용할 생각이 없다”고 강조했다.

최태범 기자 bum_t@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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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안희찬 기자] 브룩스가 멤피스의 개막 후 첫 연승을 이끌었다.

멤피스 그리즐리스는 12일(이하 한국시간) 로켓 모기지 필드하우스에서 열린 2020-2021 NBA 정규시즌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와의 경기에서 101-91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멤피스는 2연승을 달리며 4승(6패)째를 기록했다.

딜런 브룩스가 쾌조의 컨디션을 보였다. 이날 경기에서 브룩스는 33분 22초를 소화하며 21점 7리바운드 3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스틸 1개와 블록슛 2개도 함께 올리며 수비에서도 뛰어난 활약을 펼쳤다.

페이더웨이 점프슛으로 첫 득점을 신고한 브룩스는 적극적인 림 어택으로 득점을 쌓아 나갔다. 브룩스의 위력은 승부처인 후반에 드러났다. 그는 후반에만 12점 5리바운드 2블록슛을 올렸다. 4쿼터 막판에는 승부에 쐐기를 박는 3점슛을 터뜨리기도 했다.

브룩스는 "마지막에 적절한 속도로 경기를 이끌어나가서 정말 기분이 좋았다. 이기는 건 언제나 짜릿하다. 우리는 계속 앞으로 나아갈 것"이라고 밝혔다.

최근 멤피스는 위기를 맞았다. 에이스인 자 모란트가 발목 염좌로 인해 결장하고 있기 때문. 그러나 브룩스가 멤피스의 희망으로 나섰다. 지난 브루클린 네츠와의 경기에서 24점을 기록한 브룩스는 이날 경기까지 포함해 두 경기 연속 20득점 이상을 올리고 있다.

브룩스는 2017년 NBA 신인 드래프트에서 전체 45순위로 휴스턴 로케츠의 지명을 받은 후 멤피스로 트레이드됐다. 그는 루키 시즌부터 두각을 나타냈다. 리빌딩을 선택한 팀 사정으로 주전 자리를 확보한 브룩스는 82경기에서 평균 11.0점 3.1리바운드 1.6어시스트를 기록했다.

그러나 소포모어 시즌, 브룩스는 오른쪽 발가락 부상으로 인해 18경기밖에 소화하지 못했다. 인상적인 루키 시즌을 보냈기에 아쉬움이 컸을 터. 하지만 다음 시즌, 브룩스는 재기에 성공했다. 73경기에서 평균 16.2점 3.3리바운드 2.1어시스트를 올리며 멤피스의 핵심 멤버로 자리 잡았다.파워볼

브룩스는 이번 시즌도 공격에서 다재다능함을 통해 멤피스에 다방면으로 기여하고 있다. 과연 그가 팀을 플레이오프로 이끌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사진 = 로이터/뉴스1 제공

안희찬 명예기자 wsj963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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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제공 루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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