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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킽방 작성일21-01-13 11:38 조회1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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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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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효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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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효 인스타그램

김원효가 반려견과 함께하는 일상을 공유했다.

13일 개그맨 김원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것이 진정한 #바리개이트 이렇게 막고 있으니 지나가질 못하겠네... #태풍이 #거실 #진입 #진압 #방탄개이트"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원효, 심진화 부부의 반려견 태풍이가 담겼다. 태풍이는 편안한 듯 늘어져 김원효의 길을 막고 있는 가운데, 김원효는 이에 유쾌함을 표하고 있는 모습. 화목한 가족의 일상이 눈길을 끈다.

한편 김원효는 심진화와 지난 2011년 결혼했다. 최근 유기견 태풍이를 가족으로 맞이했다.
popnews@heraldcorp.com
프레스 컨퍼런스 영상에 ‘갤노트’ 닮은 풀화면폰 등장
ZTE, 제품 공개 후 품질 혹평…기술적 ‘허들’ 넘어야

지난 11일 삼성전자 ‘CES 2021’ 프레스 컨퍼런스 영상에 등장한 풀화면 스마트폰. 삼성전자 유튜브 캡처
삼성전자가 스마트폰 전면 디스플레이에서 카메라 구멍(펀치홀)을 없앤 제품을 공개했다.

제품은 모서리가 둥글지 않은 직사각형 형태로 ‘갤럭시S’ 시리즈보다는 ‘갤럭시노트’ 시리즈에 가까워 보인다. 삼성전자가 하반기 출시하는 ‘갤럭시노트21’에 언더디스플레이카메라(UDC) 기술을 처음으로 상용화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13일 전자업계에 따르면 지난 11일 진행된 삼성전자 ‘CES 2021’ 프레스 컨퍼런스 영상에는 펀치홀이 사라진 한 풀스크린 스마트폰이 등장한다.

네덜란드 정보기술(IT) 매체 레츠고디지털은 이 제품이 UDC가 적용된 ‘갤럭시노트21’일 것이라고 내다봤다.

매체는 “CES 영상에 나온 삼성 스마트폰에는 노치나 펀치홀 카메라가 없는데 이는 UDC를 장착한 갤럭시 스마트폰으로 보인다”며 “삼성전자는 이를 수년 동안 개발해왔고 이 새로운 기술은 올해 출시될 ‘갤럭시노트21’일 것”이라고 예상했다.


ZTE 스마트폰 ‘ZTE 엑손 20 5G’. 더버지 홈페이지 캡처
UDC는 이미 중국 샤오미, ZTE 등이 초기 제품을 선보인 바 있으나 기대보다 성능이 떨어져 큰 반향을 일으키진 못했다. ZTE가 세계 최초로 UDC 기술을 적용한 스마트폰 ‘ZTE 액손 20 5G’를 출시했지만 화질 저하와 빛 번짐 등 성능이 기대에 크게 못 미쳐 혹평을 받았다.

레츠고디지털은 “ZTE는 지난해 최초로 UDC 기술을 구현했지만, 이미지 품질은 원하는 수준이 아니었다”며 “삼성전자가 갤럭시노트21 울트라에 UDC를 장착한다면 이 새로운 기술에 대해 확신을 가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삼성전자 공식 영상에서 UDC 스마트폰이 등장한 것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지난해 4월 삼성 공식 광고에 전면 카메라가 사라진 한 스마트폰이 등장하면서 UDC 탑재가 임박했다는 관측이 나왔으나, 지난해 출시 제품에는 적용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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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DC를 적용하는 가장 큰 이유는 스마트폰 전면부에서 더 큰 가시 공간을 확보하기 위해서다. 애플은 ‘아이폰12’까지 전면 노치를 채용해 화면에서 상당 부분 손실이 발생한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지금까지는 기술적으로 전면에 카메라를 넣기 위해 디스플레이 사용 면적을 줄일 수밖에 없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위아래로 두껍게 자리 잡고 있던 베젤은 노치로 진화했고, 노치도 점차 작아져 현재는 디스플레이에 구멍을 뚫는 펀치홀 형태까지 발전했다.

카메라를 화면 아래로 넣는 형태는 이보다 더 진화한 기술력을 필요로 한다. 카메라를 투명한 화면 뒤편에 배치해 평소에는 가려져 있다가 카메라를 사용할 때만 카메라가 나타나는 방식이다.


ZTE 스마트폰 ‘ZTE 엑손 20 5G’로 촬영한 사진(오른쪽)에서 빛 번짐 현상이 발생한 모습. 더버지 홈페이지 캡처
쉽게 말해 UDC는 투명한 유리창 사이에 방충망을 하나 끼운 채 외부를 보는 것과 같다. 유리창 그대로라면 세상이 투명하게 보이지만, 방충망을 끼우면 보이는 풍경이 흐릿해질 수밖에 없다.

UDC가 가능하려면 평소에는 스마트폰 화면처럼 픽셀이 구동되다가, 카메라 작동 시 빛이 투명하게 투과하도록 설정해야 한다. 그러려면 유리에 전류가 흐르는 금속 배선을 가해야 한다. 빛이 투과될 때 빛 간섭이나 화질 저하 등의 문제를 완벽히 해결하기 어렵다는 기술적 허들이 있다.

카메라 사용을 위해서는 화면으로 투과되는 빛의 양이 많아야 한다. 중간에 장애물이 있으면 일반 카메라처럼 충분한 빛을 확보하기 어려워 야간이나 실내에서 화질이 크게 떨어질 수밖에 없다. 상용화까지는 관련 기술 개발이 더 필요한 상태다.

디스플레이업계 관계자는 “현재 UDC 기술을 개발 중이지만, 상용화에는 기술적 허들이 분명 있다”며 “양산 제품에 적용하는 것은 디스플레이뿐 아니라 소프트웨어(SW), 카메라 모듈 등이 모두 갖춰져야 가능해 제품 출시 시점을 특정하기 어렵다”고 설명했다.

데일리안 김은경 기자 (ek@dailian.co.kr)
나성범 포스팅 실패…'전력 유지' NC 내심 안도
NC, 라이트 대신 '빅리그 출신' 우완 파슨스 영입
'소띠 에이스' 구창모·'안방 마님' 양의지 건재
[앵커]
프로야구 디펜딩 챔피언 NC가 2연패 도전에 탄력을 받게 됐습니다.

메이저리그 진출이 무산된 중심타자 나성범이 잔류하고, 외국인 선수 구성도 마치면서 전력 누수 없이 새 시즌을 준비하게 됐습니다.

서봉국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나성범의 미국행 도전에 끝까지 마음을 졸였던 NC는 결과적으로 우승 전력을 유지하게 되면서 안도했습니다.

왼손 타자에 3할 타율 30홈런 100타점을 쳐내는 프랜차이즈 스타를 잡으면서 올해도 막강 타선을 구축할 수 있게 된 겁니다.

한국시리즈 정상을 다퉜던 두산이 거액을 풀어 허경민 등 FA 3총사를 붙잡은 것과 비교해 NC의 겨울은 상대적으로 조용했지만, 검증된 중심타자 잔류는 어떤 새 얼굴 영입보다 가치가 있기 때문입니다.

비어있던 외국인 투수 한 자리도 빅리그를 경험한 파슨스와 계약하며 2021시즌 외국인 선수 구성을 마쳤습니다.

앞서 지난 시즌 우승의 주역인 에이스 루친스키, 공포의 8번 타자 알테어 재계약에 이어 마지막 퍼즐을 맞춘 셈입니다.

[임선남 / NC 데이터 팀장 : 파슨스 투수는 구위도 좋고 제구도 안정됐습니다. 기존 라이트 투수는 공이 좋았지만, 제구력과 안정감이 아쉬웠습니다.]

지난 시즌 전반기 9연승 언터처블 모드에다 부상 복귀 후 한국시리즈에서 활약한 소띠 스타 구창모, 안방마님 양의지 등이 건재한 것도 왕조 구축 가능성을 엿보이게 만듭니다.

[양의지 / NC 포수 : 왕조라는 말보다는 신생구단이기에 더 많은 우승을 한 명문구단을 따라잡으려면 더 열심히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구창모 / NC 투수 : 전반기 좋았던 느낌이나 그런 모습이 제가 성장했다고 느꼈고 한국시리즈 가서 좋은 경험 했기 때문에.]

신생팀 꼬리표를 떼고 통합/우승 위업을 달성하며 화려한 2020년을 보냈던 NC!

특별한 보강선수는 없었지만 나성범 등 핵심 전력이 고스란히 남으면서 올 시즌 사실상 절대 1강이라는 평가와 함께 2연패 기틀까지 마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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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서봉국입니다.
미국 투자은행 골드만삭스가 암호화폐의 대표격인 비트코인 시장이 "성숙기에 접어들고 있다"고 진단했다.

미국 경제전문매체 CNBC에 따르면 골드만삭스의 원자재 부문 리서치 총괄인 제프 커리는 최근 보고서에서 "더 많은 기관투자자가 비트코인으로 진입해야 시장이 안정화될 것"이라며 이같이 분석했다.

커리 총괄은 "여전히 기관투자자의 참여가 적다"다며 비트코인 시장의 급격한 변동성을 우려했다. 그는 시장 안정 신호로 ‘기관투자자의 참여’를 꼽으며, "현재 비트코인에 투자된 6000억달러 이상의 자금 중 대략 1% 정도만이 기관 자금"이라고 지적하면서 더 많은 기관투자자가 비트코인으로 진입해야 시장이 안정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비트코인 시장이 성숙기에 접어들고 있다. /트위터 캡처

코로나 19에 따라 각국 정부가 대규모 부양책을 시행하면서 주요 국가 통화의 가치가 떨어질 것으로 우려한 투자자들은 비트코인으로 눈을 돌리고 있다. 비트코인이 금과 같은 ‘안전자산'이라는 인식이 널리 퍼졌기 때문이다.

폴 튜더 존스와 스탠리 트러켄밀러와 같은 유명한 헤지펀드 매니저들이 지난해 비트코인 투자에 동참한 것도 이와 무관하지 않다. 또한 일부 자산관리자들도 암호화폐에 투자해 이익을 얻길 바라고 있다고 CNBC는 보도했다.

JP모건은 비트코인이 안전자산으로 금과 경쟁하고 있기 때문에 장기적으로 14만 6000달러(약 1억 5000만원) 선까지 오를 수 있다고 말했다. 현재 비트코인 가격은 3만4000달러 전후에서 움직이고 있다.

그런데 비트코인을 비롯한 암호 화폐는 높은 변동성으로 악명이 높다. 지난 10일 비트코인을 비롯한 암호화폐는 하루 만에 약 2000억 달러(약 220조원)가 증발했다. 2017년엔 1비트코인당 2만 달러까지 치솟았다가 다음해 3122달러까지 추락했다.

증권중개업자 피터 쉬프나 경제학자 누리엘 루비니 등 회의론자들은 비트코인을 투기자산으로 보고 거품이 꺼질 것을 경고한다.

커리 책임자는 비트코인을 평가할 기준이 없다는 점이 "변동성 예측을 어렵게 만든다"고 말했다. 전통적인 자산인 주식은 회사의 내재가치를 계산해 그에 비해 시장가치가 올라갔는지를 보고 저평가 혹은 고평가 판단을 내린다. 비트코인은 기준이 되는 회사가 없기에 가격 계산이 어렵다. 다만 유통중인 총 코인 수에 가격을 곱한 시가 총액은 현재 6000억달러를 넘어섰다.

-KT 위즈 연봉 계약 결과 살펴보니, 선발투수와 야수에 비해 불펜투수는 아쉬운 결과

-투수 소형준 인상률 419%, 야수 배정대 192% 기록…조용호도 억대 진입

-상대적으로 불펜 투수에겐 냉정해…주권은 연봉조정 신청

-FA 포기한 유원상은 4천만 원 인상한 8천만 원에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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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스플뉴스]

KT 위즈가 투수 주권을 제외한 선수 53명과 2021년 연봉 계약 결과를 발표했다. 상대적으로 선발투수와 야수들은 높은 연봉 인상률을 기록한 반면, 불펜투수들은 연봉 인상 폭이 크지 않아 대조를 이뤘다. FA(프리에이전트) 권리까지 포기하며 KT 잔류를 선택한 유원상은 8,000만 원을 받는 데 그쳤다.

1월 12일 KT가 발표한 연봉 계약 결과, 자체 최고 인상률을 기록한 선수는 투수 소형준이다. 신인 연봉 2,700만원에서 419% 인상된 1억 4,000만원에 계약을 체결했다. 소형준은 2006년 류현진 이후 14년 만에 고졸 신인 10승을 기록하는 등 선발 투수로 최고의 활약을 펼치며, 2020시즌 KBO 신인상을 받았다.

야수 중에선 중견수로 최고의 시즌을 보낸 배정대가 192%로 최고 인상률을 기록했다. 배정대의 연봉은 4,800만원에서 1억 4,000만원으로 인상됐다. 외야수 조용호도 7,000만원에서 86% 인상된 1억 3,000만원에 계약했다. 두 선수는 데뷔 후 처음으로 억대 연봉 반열에 올랐다.

도루왕에 오른 심우준은 1억 3,000만원에서 19% 인상한 1억 5,500만원에 계약했고 내야 백업 강민국도 38% 오른 5,500만원에 계약했다. 심우준과 강민국은 지난 시즌 WAR 마이너스를 기록한 선수들이다. 반면 역시 WAR 마이너스를 기록한 외야수 김민혁은 연봉이 삭감됐다.

반면 불펜투수들은 대부분 소폭 인상에 그치거나 동결에 가까운 금액에 계약했다. 이숭용 단장도 ‘투수 고과 1위’라고 인정한 불펜 에이스 주권은 3,000만 원 차이를 좁히지 못해 KBO에 연봉조정을 신청했다. 좌완 불펜투수로 대활약한 조현우는 기존 3,000만원에서 150% 인상된 7,500만원에 계약했다. 마무리투수 김재윤은 1억 2,000만원에서 42% 오른 1억 7,000만에 사인했고 좌완 하준호는 4,500만원에서 33% 오른 6,000만원에 계약했다. 김민수는 8% 오른 7,000만원에, 전유수는 5% 오른 1억 500만 원에 계약했다.

한편 생애 첫 FA 자격을 포기하고 KT에 잔류한 유원상은 4,000만원에서 100% 오른 8,000만원에 사인했다. 유원상은 지난해 팀 내 투수 중에 주권 다음으로 많은 62경기에 등판해(리그 8위) 역시 팀 내 2위에 해당하는 64이닝을 던지며 활약했지만 4,000만원 인상에 그쳤다. 후반기 성적 부진은 잦은 등판에 따른 컨디션 난조가 가져온 결과라고 봐야 한다.

만약 FA를 신청했다면 C등급이라 충분히 다른 팀 이적도 가능했다. 이적했다면 적어도 8천만원보다 나은 대우를 받을 가능성이 충분했다. FA를 포기하고 KT에 남기로 결정했을 때 구단에서 어느정도 대우해줄 거란 기대가 있었을 게다. 그러나 FA 포기에 따른 별도의 보상은 없었다. 팀내 두번째로 많은 경기에 등판하며 고생한 데 대한 보상도 없었다. 시스템에 따라 공정하게 산출한 8,000만 원의 연봉이 전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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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지헌 기자 jhpae117@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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