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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킽방 작성일21-02-20 19:34 조회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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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우수연 기자]'애플카' 제작 파트너 선정에 관심이 집중되는 가운데 마그나의 수주 가능성이 대두되며 전기차파워트레인 합작법인을 설립한 LG전자의 수혜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파워사다리

20일 업계와 외신에 따르면 세계 3위 부품업체 마그나가 애플카 수주 유력 후보 중 하나로 거론되고 있다. 유력 후보에 올랐던 완성차 업체들의 애플과 협상 결렬 분위기가 최근 감지되면서 이미 완성차 위탁생산을 맡아왔던 마그나가 강력한 후보로 부상하고 있는 것이다.

지난 8일 현대차·기아는 "애플과 자율주행차량 개발에 대한 협의를 진행하고 있지 않다"고 공시하며 협력 가능성을 일축했으며, 또다른 유력 후보로 거론됐던 일본 완성차 업체 닛산도 실무진 단계에서 협상을 논의했으나 최종 결렬된 것으로 전해졌다.

업계에서는 협상에 실패한 이유를 완성차 업체들은 애플과 자율주행 전기차를 함께 만들 파트너가 되기를 희망하는 반면 애플은 본인들의 설계와 구상에 따라 자동차를 위탁 생산해 줄 하청업체를 찾고 있기 때문이라고 풀이했다. 결국 애플의 하청업체로 전락하며 자사 브랜드 가치 하락을 우려한 완성차 업체들의 입장에서 애플카는 '독이 든 성배'일 수밖에 없다. 애플의 스마트폰 위탁 생산 업체인 폭스콘도 전기차 생산을 준비하고 있으나 승객의 안전을 담보로 하는 완성차의 안전도 신뢰성 테스트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이미 완성차 업체에 위탁을 받아 자동차를 생산하고 있는 마그나의 입장에선 애플카는 매력적인 선택지가 될 수 있다. 세계 3위의 자동차 부품업체 마그나는 차량 섀시 및 카시트부터 변속기, 운전자 보조 시스템을 위한 카메라 센서 및 소프트웨어까지 폭넓은 분야를 아우르고 있다.

또한 이미 마그나는 오스트리아 그라츠 공장에서 메르세데스-벤츠의 G클래스, 재규어 전기차 I-PACE, BMW 5시리즈, BMW 스포츠카 Z4 등 한 해 16만대의 완성차를 위탁 생산하고 있다. 중국에서는 베이징자동차와 연 18만대 생산 규모의 전기차 합작 공장을 세워 최근 중국 장쑤성에서 가동을 시작했다.

또한 마그나는 애플이 전기차 프로젝트 초기에 협업을 논의했던 업체라는 점도 수주 가능성에 힘을 싣는다. 앞서 스와미 코타기리 마그나 CEO는 캐나다 언론 BNN 블룸버그와의 인터뷰에서 마그나가 애플카 제조 능력을 갖고 있느냐는 질문에 "그렇다"는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며 마그나의 기술력을 확신했다.




마그나의 애플카 수주 가능성이 부각되며 주목받는 또다른 업체는 LG전자다. 지난해 LG전자는 마그나와 전기차파워트레인 합작법인 'LG마그나'를 설립했다. 합작법인 설립 초기부터 양사의 애플카 수주 가능성이 언급되며 높은 기대감을 확인한 바 있다.

업계에서는 마그나가 애플카 완성차 수주에 실패하더라도 LG마그나 및 LG계열사의 전기차 부품 수주 가능성을 높게 보고 있다. 전기차 부품 생태계에서 폭넓은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고 있는 LG전자가 애플 협력사로 선정될 유인이 충분하기 때문이다.

김동원 KB증권 연구원은 "LG전자가 글로벌 전기차 시장에서 최상의 파트너로 부각되며 생태계 형성을 주도할 전망"이라며 "2024년 시장 진입이 예상되는 애플 등 빅테크 업체들은 2~3년의 짧은 준비기간과 테슬라와의 경쟁 구도 등을 고려할 때 전기차 파트너 선택지가 그리 많지 않아 보인다"고 말했다.

우수연 기자 yes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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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말과 거짓말
디르사선교회(대표 김희종 어린이선교사)는 모든 인식의 체계와 인간 활동의 주체자가 말씀이심을 증거하는 선교단체다. 이들은 세상 지식 원리가 우리 육체 속에 담겨 있음을 알리기 위해 어린이 중심의 교회 교육에 중점을 두고 있다. 하나님 진리의 영을 분별하는 디르사선교회의 주일 공과를 10회에 걸쳐 격주로 연재한다. <편집자 주>



교육목표

거짓 몸에서 나오는 사람의 말을 참말이신 예수님의 부활 몸으로 이기신 십자가 승리의 말씀을 알려준다.(마 10:20, 요 1:1~4, 14, 롬 7:19, 갈 5:17)

지혜로운 생활

엄마는 거짓말쟁이예요. 날 사랑하신다면서 언제나 엄마 마음대로만 하시거든요. 날 사랑하신다면 내 말을 잘 들어주셔야 해요. 예수님께서도 예수님 말씀을 듣고 지키는 사람이 예수님을 사랑하는 사람이라고 했거든요. 그런데 엄만 내 말을, 난 엄마 말씀을 서로 안 들어주는 걸 보면 엄마와 난 서로 사랑하지 않는 셈이죠.

수고하시는 엄마가 고맙다고 생각할 때면 내 입은 순한 말이 부드럽게 나오다 무엇인가 심통이 나면 말도 안 되는 말을 지껄여대거든요. 엄마 속을 뒤집어 놓아 내가 날 들볶아 망가트리는 내 입의 말 때문에 내가 싫지요. 자동차가 이쪽저쪽 길을 따라 달려가듯 엄마가 부탁한 말씀은 이리저리 말로 피해 미운 짓만 골라 제멋대로 달리고 있는 내 몸의 운전사는 누구인지 알 수 없어요. 어째서 세상에서 한 분밖에 안 계신 엄마의 말씀을 따라드리지 못하는 걸까.

내 입은 어디서 멍청이 같은 말을 끄집어낼까. 마치 게임에 빠져있는 날 잽싸게 상 앞에 앉히고 숲속에서 뛰어노는 토끼를 높은 하늘에서 낚아채 버리는 독수리 같다고 생각이 되죠. 감옥 같은 엄마 말에서 피하고 싶다는 이런 생각을 몰래 감추어 놓지만 나도 모르게 튀어나온 말들은 엄마의 얼굴에 주름을 지게 하는 아이지요. 이뿐만 아니라 친구들과도 좋은 관계를 오래 갖지 못하게 하니까요.

첫 사람 아담과 하와가 뱀의 거짓말을 삼켜버려 세상 모든 사람이 참말을 잃어버리고 거짓말로 꽁꽁 묶인 죄인이라고 성경이 말했다 했어요(롬 11:32). 난 수없이 들은 성경 말씀을 거짓말이라고는 알지 않았지만, 참말이라고도 믿진 않았죠(롬 3:4, 10). 하나님은 멈추지 못하는 거짓말을 담은 사람들을 불쌍히 여기셨다더니 내가 바로 성경에 나오는 불쌍한 아이인 거예요. 실상 난 내 몸의 모든 말이 거짓말이라고는 생각한 적도 없으면서 교회는 열심히 갔던 아이죠. 거짓말 담은 우릴 위해 하나님 아들 예수님이 우리 대신 십자가 위에 박히셨다는 성경 말씀을 믿진 않았던 거예요.

난 성경 말씀이 좋은 말이라고 가끔 생각할 때도 있지만 내게 맹물 같다고 생각했죠. 예수님 피와 살을 먹어야 ‘서로 사랑’이라는 예수님 명령을 지켜 천국에 간다는 목사님 말씀은 교회를 빠지지 말고 참석하라는 말로 들렸으니까요. 안간힘을 쓰며 날 사랑한 내 거짓말은 십자가 예수님 사랑의 말씀 앞에서 날 밟아주신 거죠. 예수님의 참말은 나를 쉬게 하는 감사를 올려 드리게 하였죠. 큰 소리로 작은 소리를 삼켜내듯 예수님 십자가 사랑의 참말은 세상에서 가장 큰소리가 되어 내 거짓말을 삼키고 내 머리에 자리를 잡은 거예요.

내 몸을 이기신 나와 같은 몸으로 오신 예수님 말씀은 내 투덜이 거짓말을 감사의 말로 삼키신 거예요. 참말을 먹여주신 하늘길 예수님과 승리의 노래를 부르며 가득 채운 내 몸에 감사로 내 입의 감사를 넘치게 하시길… 할렐루야!파워볼실시간

바른 생활

1. 예수님 말씀을 담지 못한 내 말의 주인은 누구였을까.(요 7:18, 롬 11:32)

- 온몸에 넣어진 거짓말로 착한 척, 아는 척, 참말인 척하는 거짓말을 멈추지 못하게 하는 옛 뱀 거짓말쟁이(마귀)가 주인이다.

2. 참말은 어떤 말이며 어떻게 해야 만들어지나요.(요 6:63, 골 3:13~17)

- 참말: 십자가의 질고를 지신 예수님의 대속의 용서와 사랑의 말씀으로 만들어진 감사한 마음에서 나온 말.

- 어떻게: 예수님 십자가 사랑의 참말이 믿어지면 지속적인 감사함으로 참말을 다른 이에게 나눌 때 만들어진다.

3. 내 몸에서 나오는 거짓말을 뱉게 하는 생각을 어떻게 몰아낼까요.(롬 8:1~6, 골 3:2~10, 히 2:14, 3:1, 요일 1:6~9)

- 거짓말이 만드는 생각은 오직 육체로 오신 십자가 예수님 사랑의 말씀을 먹어야 깨지고 몰아내게 된다.

슬기로운 생활

말은 어디서 나오나. 의식 마음 생각은 뇌에만 있지 않다. 몸과 환경이 만든 통합된 단위체인 인간의 육체의 피와 온몸에 덮인 피부에 의해 생각이 만들어진다. 이렇게 오감을 통해 들어온 바깥 정보가 모인 생각은 0.6초 안에 몸 안에서 문법에 맞게 말로 나오게 된다고 한다. 따라서 영이신 예수님의 말씀은 죄의 값을 대신하신 사랑의 생명 운동으로만 넣어져 있던 거짓말을 잠잠히 하여 참 말씀을 듣게 한다.

오늘 주시는 예수님 말씀

에덴동산 중앙에 있는 선악과를 따먹지 말라는 하나님 말씀을 대적한 뱀의 거짓말은 사람들에게 보이는 것들에 대한 욕심을 넣어 주었다. 따라서 하나님의 참말을 잃어버린 사람은 거짓말을 주고받으며 세상을 얻고 싶은 욕심쟁이로 서로 다투는 죄로 묶인 몸이 되었다. 결국 이를 불쌍히 여긴 하나님의 참 말씀은 육신으로 예수님을 보내셨다는 말씀을 머리로 세우실 때 세상에서 들여온 정보로 만든 생각을 씻어내신다. 이 말씀 양식을 먹은 자만 이웃을 자신처럼 사랑하라는 계명을 지키는 힘과 지혜를 뿜어내는 거룩한 몸의 지체가 된다.

디르사교회학교(tirzah.kr@gmail.com)
디르사는 생명의 말씀을 만물 안에서 꺼낸 과학 수학 음악 미술 등을 통해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하는 커리큘럼을 짜 놓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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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 확진이 발생한 광주 광산구 운남동 광주 TCS 국제학교에서 한 어린이가 몸에 맞지 않은 방호복을 입고 치료센터 이송 버스로 향하고 있다. /연합뉴스

미국의 제약사 화이자가 임신부와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임상시험에 들어간다. 영국 제약사 아스트라제네카도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코로나19 백신 임상시험을 진행한다. 현재까지 임신부와 어린이는 코로나19 백신 접종에서 제외됐다.

20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화이자는 임신 24~34주 임신부를 대상으로 임상 2·3상 시험을 실시한다는 계획을 밝혔다. 화이자 측은 임상시험에는 7~10개월이 소요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임상시험에서 화이자는 현재 시중에 나와 있는 코로나19 백신이 임신부에게 안전한지, 효과가 있는지 여부를 확인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화이자는 5~11세 어린이를 대상으로도 조만간 별도 임상시험을 진행한다. 앞서 화이자는 지난해 9월부터 12세 참가자를 대상으로 코로나19 백신 안전성·유효성 검증에 들어간 바 있다.

영국 제약사 아스트라제네카도 옥스퍼드대와 공동으로 이달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백신 임상시험에 들어간다. 아스트라제네카는 16∼17세 청소년을 상대로도 백신 효능 시험을 진행하고 있다. 앤드루 폴라드 옥스퍼드대 백신연구그룹 수석 조사관은 "대부분 아동이 코로나19 바이러스 영향을 비교적 덜 받음에도 백신 면역 반응과 안전성을 확인하는 것은 중요하다"고 말했다. 모더나 역시 아동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임상시험을 진행하고 있다.

현재까지 코로나19 임상은 화이자 백신이 16살 이상, 모더나와 아스트라제네카는 18살 이상 성인만 완료됐다. 12살 이상 청소년 임상은 진행 중이며, 11살 이하에 대해선 아예 임상시험이 없었다.

특히 임신부 접종 가능성에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현재 전 세계 전문가들도 임신부에 대한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하는 것이 안전한지 여부를 놓고 의견이 갈린다. 그동안 임신부의 경우는 이상 반응 등 우려로 인해 코로나19 백신 관련 임상시험이 불가능했다. 임신부를 대상으로 안전성과 효과성을 확인한 데이터가 없어, 각 국가 보건당국과 의료진 등은 임신부 접종을 권고하지 않는다.


지난 4일 스페인 마드리드의 한 병원에서 간호사가 화이자가 생산한 코로나 백신 접종을 준비하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세계보건기구(WHO)는 감염 위험이 크거나 기저 질환이 있는 임신부가 아니라면 백신을 접종하지 않는 것이 낫다고 권고했다. WHO는 유전체 백신인 mRNA(메신저 리보핵산) 백신을 임신부에게 접종해선 안 된다고 경고했다. mRNA 백신은 화이자와 모더나가 제조하는 백신이다. 영국에선 지난달 의약품건강관리제품규제청(MHRA)이 임신부가 출산할 때까지 접종해서는 안 된다는 지침을 내렸다.

반면 미국의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의사와 상담한 뒤 접종할 수 있다는 권고문을 냈다. 일부 미국 의료진들은 코로나19 감염으로 인한 위험성이 더 높아, 임신부가 백신 권고에서 제외되는 것을 우려해왔다. 이들은 임신부들이 백신을 맞을지 선택권을 줘야 한다는 입장이다.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에 따르면 임신부 코로나19 환자가 중환자실에 입원할 가능성은 보통 환자의 2배, 인공호흡기가 필요할 가능성이 3배 이상이다.

국내 전문가는 올해 안에는 임신부, 어린이가 코로나19 접종 대상으로 확대되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고 있다. 임상 결과를 지켜봐야 한다는 게 다수 의견이다. 대한예방의학회 코로나19 대책위원장 기모란 교수(국립암센터 예방의학과 교수)는 "이번 코로나19 백신의 경우엔 가장 사망률이 높았던 취약그룹인 노인층을 포함한 성인 대상 임상시험이 주를 이루는 것이 특징이었다"면서 "어린이는 상대적으로 코로나19 바이러스에 잘 감염되지 않는 특성이 있고, 임신부의 경우 안전성 우려로 임상이 어려운 측면이 더해져 대상이 제한된 측면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기 교수는 "(어린이와 임신부가) 생물학적으로도 백신 관련해 심각한 이상 반응을 일으키지 않을 것으로 보이나, 다른 모든 약물과 마찬가지로 임상에 따른 사용허가 결과를 지켜봐야 할 것이다"면서 "특히 임신부는 임상 대상자를 모으기도 어렵고 안전성 우려가 커서 코로나19 백신 적응증 획득까지는 어려울 가능성도 있을 것이니, 막연한 기대를 하지 말고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을 준수하는 것이 최우선이다"라고 덧붙였다. 또 다른 예방접종전문위원회 관계자도 "임상 결과를 지켜봐야 접종 여부를 결정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장윤서 기자 panda@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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