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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킽방 작성일20-06-29 11:28 조회2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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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비록 팀은 패했지만 임영웅의 활약상은 인상 깊었다.

6월 28일 방송된 MBC 예능 '구해줘! 홈즈' 64회에서는 '탈 아파트'를 꿈꾸는 가족을 위한 경기 북부 단독주택 매물 찾기가 이어졌다. 덕팀 인턴 코디로 합류한 임영웅 역시 양세형, 김희재와 함께 3개의 매물을 살펴보며 활약상을 펼쳤다.

의정부시 녹양동에 위치한 복팀의 2호 매물 '쇼! 계단 중심'은 단독 주택 초보자에게는 최고의 환경일 수 있는 대단지 인프라를 갖추고 있었다. 또 이 집은 넓은 거실과 아치형 창문, 나선형 계단으로 독특한 구조를 자랑했다. 임영웅은 이 독특한 구조를 콕 집어 언급하며 "(아파트와 달리) 구조가 일반적이지 않아 좋다"고 칭찬했다. 의뢰인과 마찬가지로 오랜 아파트, 빌라 생활을 해온 임영웅은 전원주택 로망이 가득한 의뢰인의 마음을 대변했다.

임영웅은 3호 매물 '수영장이 왜 거기서 나와'를 보면서도 집의 포인트를 잘 짚어냈다. 가장 먼저 임영웅의 눈길을 사로잡은 건 코발트블루로 칠해진 중문. 임영웅은 자신 역시 파란색을 좋아해 살던 집 문을 파란색으로 페인트칠 했었다고 밝혔다. 이에 양세형과 박나래, 김희재는 파란색이 주는 인테리어 효과에 공감하며 "고급스러운 코발트블루라 질리지 않는다"고 말했다.

또한 임영웅은 화장실의 환풍기와 환기창을 꼼꼼히 따져보며 "환기에 참 좋을 거 같다"고 예리한 시선을 보냈다. 이어 임영웅은 2층 방에 들어서서도 양쪽 벽에 나란히 위치한 양면창을 짚으며 채광과 환기를 체크했고 발코니에 있는 숨겨진 콘센트를 발견해내기도 했다.

임영웅의 꼼꼼함은 상대팀 매물 소개에서도 이어졌다. 임영웅은 덕팀의 역대급 매물이 쏟아지는 가운데 침착하게 "다만 인테리어가 부모님이 안 좋아하실 수도 있다", "(거실에 통창이 있으면) 난방비가 많이 나온다" 등의 견제 같으면서도 일리 있는 일침들을 날렸다.

하지만 방송에서는 임영웅의 꼼꼼함만 확인된 게 아니었다. 나름의 허당미도 보였던 것. 이날 임영웅은 문을 열기 전 방의 용도를 짐작해 보던 중 드레스룸을 "드레싱룸?"이라고 말실수(?) 했다. 이에 김희재와 양세형의 시선은 임영웅에게로 향했고 자신의 실수를 깨달은 임영웅은 민망해하며 황급히 드레스룸이라고 말을 고쳤다. 그러면서 임영웅은 "여기서 드레싱 만들 수도 있는 거잖냐"고 재치있게 농담했다.

반전으로 임영웅이 말한 '드레싱룸' 역시 비슷한 의미를 가진 말이었지만, 이날 패널들은 드레스룸이 등장할 때마다 드레싱룸을 외치며 임영웅을 놀려 웃음을 자아냈다. 집 보는 능력과 센스 있는 예능감을 다 갖춘 임영웅의 활약상이 두드러졌다. (사진=MBC '구해줘! 홈즈' 캡처)
[CBS노컷뉴스 박지환 기자]파워볼엔트리

주호영 미래통합당 원내대표(왼쪽)와 김성원 원내수석부대표가 29일 박병석 국회의장·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와 원구성 논의를 위한 회동을 하기 위해 의장실로 향하고 있다.(사진=윤창원 기자)
21대 전반기 국회 원 구성을 위한 여야 최종 협상이 29일 결렬됐다.

미래통합당 주호영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박병석 의장 주재 여야 회동에 참석한 직후 "10시부터 있었던 회담에서 개원협상이 최종 결렬됐다"고 말했다.

여야 정치권은 전날 법제사법위원장 자리를 전반기와 후반기로 나누는 방안에 대해 의견접근을 이뤘지만 이날 최종 합의에 이르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수도권에서 교회를 중심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빠르게 확산하는 모양새다. 정식 예배를 비롯해 소모임, 행사 등 교회 내에서 확산이 계속 되면서 교회를 대상으로 한 '맞춤형 방역 대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성가대 찬양연습, 교회MT…교회 소모임서 확진


29일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전날(28일) 낮 12시 기준 서울 관악구 왕성교회 관련 누적 확진자는 27명으로 늘었다.
초기에 확진된 12명 중 3명은 18일 성가대 찬양연습에, 7명은 19~20일 교회 MT에 참석했다. 1명은 21일 예배참석자였고, 나머지 1명이자 지표환자(첫 환자)는 MT와 예배에 모두 참석했다.

경기 수원시 소재 중앙침례교회와 관련한 신규 확진자도 3명 발생했다. 이들 3명의 확진자가 이 교회에서 예배를 본 날짜는 6월 17일과 19일, 21일, 24일로 당시 이 날짜에 참석한 교인은 717명에 달한다.

또 경기 안양시 만안구 주영광교회에서는 현재까지 18명이 감염된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교회 고위험시설 지정되나?…방역당국 "대처 방안 논의 중"


교회발(發)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지만 종교시설에 대한 고위험시설 지정 등 관련 대책은 없는 상태다. 현재는 교회 내 소모임 등을 규제할 근거가 없는 셈이다.
이에 교회를 고위험시설로 지정하자는 주장이 나온다. 정부는 지난 5월 유흥주점, 노래연습장, 실내집단운동 등 8곳을 고위험 시설로 지정했다. 이어 지난 21일에는 방문판매업체와 유통물류센터, 대형학원, 뷔페식당 등에 대해서만 고위험 시설로 추가 지정한 바 있다.파워볼실시간

다만 교회를 고위험시설로 지정하더라도, 교회 소모임에서 일어나는 감염까지 막을 수는 없다. 실제 정식 예배 때는 방역수칙을 철저하게 지켜 별다른 감염 사고가 나오지 않지만, 소모임의 경우 방역 관리자도 따로 없고 방역수칙이 지켜지지 않는 경우가 많아 '방역 구멍'이 될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이에 정식 예배를 비롯한 소모임 등과 관련한 대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정부는 종교시설 모임에 대한 조치 방안을 적극 검토 중인 상태다.

박능후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차장은 "최근 방문판매업체에서 교회 내 소규모 모임으로 많은 지역사회 감염이 이뤄지고 있다"며 "이 부분에 대해서는 방역당국도 각별한 주의를 기울이고 있고 대처 방안을 집중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박범계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9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에 대해 “문재인 대통령께, 공수처를 지지하는 국민들께는 참 죄송스러운 말씀인데, 7월 15일(출범 예정일)에 미래통합당이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찬성해주지 않으면 결코 출범할 수 없다”고 말했다.

박 의원은 이날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나와 “(공수처장후보추천위원) 7명 중에 통합당이 2명을 가져가는데, 이 두 분이 반대하면 (공수처장 후보 선출이) 안 되는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공수처법에 따르면 공수처장후보추천위원회는 법무장관·법원행정처장·대한변호사협회장과 여야가 2명씩 추천한 총 7명의 위원으로 구성되며, 이들 중 6명의 동의를 얻어야 공수처장 후보가 될 수 있다.

박 의원은 또 “공수처장의 인사청문도 통합당이 3개월 동안 무조건 잡아둘 수 있다”며 “7월부터 시작해 10월까지는 (공수처장 취임이) 택도 없는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바로 그런 제도가 공수처 제도인데 ‘권력의 하수인’이라느니 ‘제왕적 대통령에게 힘을 주는 제도’로 오해한다”며 “절대 (권력의) 하수인이 아니고, 야당이 완전히 통제 가능한 공수처 제도”라고 강조했다.

박 의원은 공수처 출범 문제를 최대의 화약고로 규정했다. 그는 “지난해 어렵게 통과된 공수처법에 대해 유상범 통합당 의원이 위헌소송을 제기했다”며 “이런 걸로 봐서는 통합당은 전혀 공수처를 할 생각이 없다. 그렇다면 이것은 화약고”라고 말했다.
[아이뉴스24 권준영 기자] 집단 식중독 사고가 발생한 경기도 안산시 A 유치원 피해 학부모들이 유치원 원장을 경찰에 고소했다. B 원장은 원아들에게 제공한 간식 보존식 일부가 보관돼 있지 않은 것과 관련, "고의로 폐기한 것이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보존식은 식중독 발생 등에 대비해 집단급식 시설에서 의무적으로 음식 재료를 남겨 144시간 동안 보관하는 것을 뜻한다.

29일 경찰에 따르면, 경기 안산상록경찰서는 A 유치원 학부모 7명이 식품위생법 위반과 업무상과실치상 등의 혐의로 유치원 원장 B씨에 대한 고소장을 제출했다고 지난 28일 밝혔다.




경찰 관계자는 "어제 학부모 6명이 고소장을 제출한데 이어 오늘 1명이 추가됐다"고 설명했다.

학부모들은 사고 원인을 철저히 규명해줄 것과 A 유치원이 급식 보존식을 일부 보관하지 않은 것에 대해 증거를 인멸한 것은 아닌지 조사해 달라고 요청한 것으로 전해졌다.

학부모들은 "이번 사건의 원인을 한시라도 빨리 밝히고, 유치원 측의 책임소재를 명확히 가리기 위해서라도 CCTV 확보 등 강제수사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와 관련해 B 원장은 지난 27일 저녁 학부모들에게 '경위보고 및 사죄문'이라는 제목의 장문의 문자 메시지를 통해 "급식의 경우에는 보존식으로 보관을 했지만, 저의 부지로 방과후 제공되는 간식의 경우에는 보존식을 보관하지 못했다”면서 “고의로 폐기한 것은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이어 “책임을 설립자이자 원장으로서 통감하고 있으며, 이 점에 대해서는 분명히 책임을 지고자 한다"며 고개를 숙였다.

이어 그는 "유치원은 공적·사적 보험에 가입돼 있으며 개인 자력을 동원해서라도 증상이 발현된 재원생이 충분한 치료를 받고 건강을 회복할 수 있도록 책임을 다하겠다”면서 “향후 원인 규명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며 유증상 원생들의 건강회복 및 유치원 정상화가 이루어질 때까지 작은 사실 하나까지도 투명하게 알리겠다"고 했다.하나파워볼

한편, A 유치원에서는 지난 12일 한 원생이 처음으로 식중독 증상을 보인 뒤 급격히 늘어 현재 유치원 원생 및 교직원 202명 중 111명이 식중독 유증상자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어린이 15명은 장 출혈성 대장균의 합병증인 용혈성요독증후군(HUS·일명 햄버거병) 증상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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