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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킽방 작성일20-07-22 14:59 조회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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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은 22일 코로나19 방역 인력이 쉴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인력 지원을 포함한 지원 방안을 적극 검토하라고 정부에 지시했다. /남용희 기자


"최소한 휴식 보장 위해 지자체·의료기관 배려 필요"

[더팩트ㅣ청와대=신진환 기자] 문재인 대통령은 22일 "보건복지부와 국방부 등 관계 부처는 방역 인력이 가족과 함께 쉴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인력 지원을 포함한 지원 방안을 적극 검토하라"고 지시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참모들과 회의하는 자리에서 "장기간의 코로나19 대응과 여름철 무더위로 인해 선별진료소 등 방역 인력의 고생이 크다. 여름휴가 사용도 여의치 않은 경우가 많다고 한다"며 이같이 언급했다고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이 브리핑을 통해 전했다.

문 대통령은 방역 인력에 대해 "휴식이 필요한 분들"이라면서 "코로나 방역 인력에게 최소한의 휴식을 보장할 수 있도록 선별진료소를 운영하고 있는 지자체와 의료기관의 관심과 배려가 필요하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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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지난 19일 기준으로 전국에 621개의 선별진료소가 가동 중이며, 이 가운데 의료기관이 358개, 보건소가 258개, 기타 5개이다. 방역 인력은 일선 현장에서 전신보호복에 고글 등 무게만 총 5kg에 달하는 방호복(레벨D)을 입고 연일 사투를 벌이고 있다.

강 대변인은 "선별진료소가 올해 1월에 만들어졌다. 오늘 이 시간까지도 (방역 인력들이) 강행군을 계속하고 있으니 격무로 인한 피로 누적을 짐작할 수 있다"며 "이분들도 더위를 식힐 권리가 있다는 것이 대통령의 생각"이라고 말했다.
(지디넷코리아=남혁우 기자)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와 코로나 후 비대면 서비스 활성화에 따른 보안 강화를 위해 ‘ICT중소기업 사이버안전망 확충’ 추경사업(45억 원)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코로나 사태가 본격화된 지난 2월 이후 온라인 활동 증가와 함께 사이버 공격 시도가 전년 동기 대비 증가했다. 하지만 국내 기업 5곳 중 1곳은 IT예산대비 정보보호 예산을 1% 미만으로 투자하고 있어 사이버 침해사고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

또한, 정보보호 실태조사 결과 기업마다 다른 환경을 감안한 맞춤형 보안 제품·서비스와 예산 지원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기업이 느끼는 정보보호 애로사항은 ‘필요한 정보보호 제품 및 서비스를 찾기 어려움(42.6%)’, ‘정보보호 예산 확보(38.4%)’ 순이었다.

과기정통부는 ICT중소기업 사이버안전망을 확충하고자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정확한 보안 위협을 진단하고, 정보보호 제품, 서비스 도입 시 비용을 지원해주는 사업을 3차 추경을 통해 기존 300개 기업에서 500개 기업으로 확대 추진한다.

이번 추경 사업은 조달청 나라장터에서 공고가 진행 중이다. 지난 13일 온라인 사전 설명회를 통해 수혜기업 대상으로 신청 방법과 지원 내용 등을 공유했다. 관련내용은 한국인터넷진흥원 대표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과기정통부는 추경을 통해 기업 당 최대 1천500만 원까지 지원함에 따라 고도화되고 있는 해킹 위협으로 부터 ICT중소기업을 보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또한, 동 사업을 통해 지난 달 발표한 ‘제2차 정보보호산업 진흥계획(’21-’25)‘에 따라 중소기업이 쉽고 안전하게 비대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보안 도입 확산 지원을 지속할 계획이다.

과기정통부 허성욱 정보보호네트워크정책관은 ”정부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디지털 뉴딜‘을 발표했으며, 디지털 전환 가속화에 따른 사이버 위협 증가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자 K-사이버 방역체계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면서 “코로나19 이후 경기침체로 인해 투자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ICT중소기업들은 사이버 공격에 취약해질 수밖에 없으며, 이번 추경 사업을 통해 ICT중소기업의 정보보호 수준 향상과 함께 정보보호 산업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휴가 및 외출 다녀온 병사 2명 최초 확진
이후 부대원 전수 조사서 11명 추가 양성 판정
밀접접촉 50여명 1인 격리, 170여명도 코호트격리
국방부 "해당 부대 병력 이동 통제, 역학 조사 중"
[이데일리 김관용 기자] 육군 전방부대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무더기로 나와 군 당국에 비상이 걸렸다.

22일 국방부에 따르면 경기도 포천 소재 육군 부대에서 병사 2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 부대원 전수 검사에서 추가로 11명이 양성 판정을 받아 이날 총 13명의 코로나19 확진 환자가 추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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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군 내 코로나19 확진자는 누적확진자가 71명으로 늘었다. 이번 확진 사례는 이달 2일 군내 확진자 0명을 기록한 지 20일 만에 다시 확진자가 나온 것이다.

군 당국에 따르면 경기도 포천 지역 육군 부대 병사 2명이 지난 20일 발열 증상을 보여 유전자증폭(PCR) 검사를 실시했는데 다음 날 저녁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들 병사 2명은 6월초 휴가를 다녀왔는데, 이중 1명은 지난 10일에도 외출했었다.

이에 따라 군과 보건 당국은 주둔지 병력 220여 명을 대상으로 전수검사를 실시했는데, 이중 밀접 접촉 병사 6명이 추가로 확진됐다. 이날 오후 5명도 추가로 양성 판정을 받았다. 아직 전수검사 결과가 다 나오지 않아 확진자가 더 늘어날 가능성이 있다.

국방부는 현재 해당 부대 밀접접촉 간부 10명과 병사 40여병 등은 1인 격리 조치됐다고 밝혔다. 나머지 170여 명은 부대 내에서 예방적 격리(코호트격리) 중이다.

국방부는 “확진자 발생 직후 간부를 포함한 주둔지 전 병력 이동을 통제하고 부대 전체를 공동격리 중”이라며 “현재 감염경로 확인을 위해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번 코로나19 추가 확진으로 군 내 보건당국 기준 격리자는 84명, 군 자체기준 예방적 격리자는 944명으로 늘었다.


22일 경기도 포천 소재 육군 부대에서 코로나19 집단 감염이 보고된 가운데, 일동터미널의 서울 방면 승강장이 한산하다. [사진=연합뉴스]


김관용 (kky1441@edaily.co.kr)

[뉴스엔 박아름 기자]

박주호와 건나블리가 셋째와 함께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재합류한다.

7월22일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 측에 따르면 건나블리 나은-건후 남매와 박주호가 돌아온다. 지난해 12월 '2019 KBS 연예대상'에서 "내년에는 세 아이의 아빠로 찾아뵙겠다"고 말한 박주호의 약속이 실현되는 것.

'슈돌' 제작진에 따르면 박주호는 최근 '슈돌' 재합류를 확정 짓고, 첫 촬영 일정을 조율 중이다. 이는 건나블리 남매가 지난 1월 셋째 출산을 위해 잠시 스위스로 떠난 후 약 6개월 만의 일이다.

지난 2018년 8월 '슈돌'에 첫 등장한 이후 1년 5개월 동안 시청자와 함께해 온 건나블리 남매는 남다른 사랑스러움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이에 많은 시청자들이 건나블리의 컴백을 기다려왔지만, '슈돌' 제작진은 스위스에서 돌아온 건나블리의 한국 적응과 지난 1월 태어난 셋째 진우를 고려해 신중하게 합류 시점을 고민해왔다.

무엇보다 이번 컴백이 주목받는 이유는 건나블리의 동생 진우의 모습이 최초로 공개되는 것이기 때문. 그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던 진우는 얼마나 사랑스러울지 많은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것.

이와 함께 건후를 지극정성으로 돌보던 '누나은' 나은이가 막냇동생은 얼마나 잘 돌볼지, 항상 아기 같던 건후가 형이 된 모습은 어떨지, 또한 박주호는 세 아이 아빠로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귀추가 주목된다. (사진=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제공)
명필름·영화사풀 제작, 노회찬재단 공동제작



노회찬재단과 명필름, 영화사풀이 함께 고(故) 노회찬 의원을 주인공으로 한 다큐멘터리 영화를 제작한다고 22일 밝혔다. 영화 제목은 ‘노회찬,6411’이다.

이날 명필름에 따르면, 노회찬재단은 영화에 필요한 자료와 저작권을 제공하고 제작 및 마케팅에 협력한다. 명필름은 ‘노무현입니다’(2017)를 제작한 영화사풀과 함께 기획과 마케팅을 포함한 제작 전반을 진행한다.

연출은 부산국제영화제 비프메세나 수상작 ‘미스터 컴퍼니’(2012), ‘제주노트’(2018) 등 날카롭고 통찰력 있는 시선으로 사회의 구조적 문제에 관한 다큐멘터리 영화를 꾸준히 만들어온 민환기 감독이 맡는다.

명필름은 “노회찬 의원은 진보의 가치를 존중하고 최일선에서 노력한 정치인”이라며 “평등하고 공정하며 평화로운 사회에서 가장 평범한 다수가 인간답게 사는 세상을 꿈꾼 진솔한 그의 이야기를 ‘노회찬,6411’에 담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노회찬재단은 지난 18일 티저 영상 공개를 시작으로 ‘노회찬,6411’제작비 후원과 노회찬 의원의 영상과 사진을 기증하는 캠페인을 시작했다.

노 의원 서거 2주기(7월23일)를 맞아 다큐 영화 제작을 알린 명필름은 3주기인 2021년까지 작품을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현화영 기자 hhy@segye.com
사진=명필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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