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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킽방 작성일20-07-24 15:09 조회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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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송오정]웹툰 ‘여신강림’의 고양이 작가가 연예인들의 퍼블리시티권을 침해하는 것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돼 누리꾼의 설전이 벌어지고 있다.

예전부터 해당 웹툰의 남자주인공과 서브주인공 이수호, 한서준이 연예인 차은우(아스트로)와 권현빈(VIINI)을 닮았다는 이야기는 지속적으로 있어왔다. 이로인해 드라마화 가상캐스팅 물망에 항상 오르며, 차은우는 실제로도 이수호 역으로 물망에 오르기도 했다.

다만 최근 ‘여신강림’이 실존인물 특히 연예인들을 똑같이 그린다는 점에서 퍼블리시티권을 침해한다는 문제가 제기되고 있다.






퍼블리시티권이란 유명인이 자신의 성명, 초상, 서명 등 파생하는 일련의 재산적 가치를 인정해 상업적으로 이용하지 못하도록 하는 권리를 뜻한다. 초상권과는 다른 개념으로, 퍼블리시티권을 침해할 시 위자료가 아닌 재산적 손해배상을 해야한다.

특히 웹툰 ‘여신강림’에는 두 주인공 뿐만 아니라 모델 한혜진과 닮은 ‘예진’이란 캐릭터가 출연, 이전에도 크리스탈, 박재범, 지디(GD) 등 유명인을 닮은 캐릭터가 종종 이벤트성으로 출연하곤 했다.파워볼게임

그러나 지속적으로 연예인과 닮은 웹툰 속 캐릭터가 등장해, 퍼블리시티권 침해 등 문제가 제기되고 있는 것. 종종 고양이작가가 참고했을 것으로 추정되는 해당 연예인의 사진을 보면 얼굴뿐만 아니라 의상 및 포즈 등이 닮아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여신강림’이 단순 팬아트가 아닌 상업적 웹툰인만큼 퍼블리시티권 침해냐 오마주 및 패리디냐에 대한 누리꾼의 설전은 계속되고 있다.

일각에서는 허락을 받았다고 해도 웹툰 내 대부분의 캐릭터가 실존인물을 본딴 캐릭터라는 점에서 오마주를 넘어 캐릭터 창조성에 대한 의구심으로도 확대되고 있다. 누리꾼은 “아니 진짜 자기 웹툰 캐릭터하나 창조못해서 이렇게 실물연예인 끌고오냐... 이벤트성도 아니고” “연예인을 허락은 받고 모델로 그리는건지 모델료는 주는건지 궁금 특히 권현빈이랑 한혜진은 대놓고 그렸는데” “근데 살짝 참고하는 것도 아니고 다 너무 비슷하게 그림... 작가가 새로 캐릭터를 만들어야지 왜 자꾸 연옌 끌어다 쓰는건지”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지난 5월 방탄소년단이 무허가 짝퉁 화보집 업체와 법정싸움에서 승소하며, 연예인들의 퍼블리시티권 판례에 대한 관심 역시 증가하고 있다.

송오정 : reporter@topstarnews.co.kr / 취재 및 보도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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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학사사관후보생 지원
17년 만에 승조원 120명
이끄는 상륙함 함장으로


해군은 7월 24일 경남 진해 해난구조대 체육관에서 최초 여군 상륙함 함장 안미영 중령의 성인봉함장 취임식을 열었다. 이날 제17대 성인봉함장으로 취임한 안미영 중령이 함장의자에 앉아 필승의 의지를 다지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뉴시스


해군에서 최초 여군 상륙함 함장이 탄생했다.

해군은 안미영(40·학사 98기) 중령이 경남 진해 해군 해난구조대 부대 체육관에서 열린 함장 이·취임식에서 17대 성인봉 함장으로 취임했다고 24일 밝혔다.

해군은 지난달 전반기 장교 보직심사위원회에서 안 중령을 상륙함 함장으로 선발했다. 2001년 여군 장교가 함정에 배치된 이래 중령급 직위의 함정 함장에 여성이 보임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안 중령은 취임사에서 "함장에 부여된 막중한 임무에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함장으로서 솔선수범하며 존중과 배려를 바탕으로 승조원들의 역량을 극대화해 주어진 임무를 완수하는 최고의 상륙함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안 중령이 전두지휘할 성인봉함(LST, 2600톤급)은 지난 2001년 여군 장교가 함정에 처음 배치된 뒤 해군 5성분전단 소속 상륙함으로 상륙작전시 해상으로부터 목표지역으로 상륙전력을 수송하고 해외파병, 인도적 지원, 재난구조 지원 등 국가 대외정책 지원 임무를 수행한다. 길이는 112m, 항속거리는 약 만2000km, 승조원은 120여명이며 40mm와 20mm 함포를 보유하고 있다. 상륙병력과 전차, 헬기 등 탑재가 가능하다.

현재 해군에서는 구축함과 대형 수송함 등 대령급이, 호위함과 상륙함 등에는 중령급이, 유도탄고속함 등에는 소령급이 함장을 맡고 있다.

안 중령은 2003년 학사사관후보생(OCS)으로 지원해 해군 장교로 임관했다. 해병대 출신인 아버지 안창호(70·해병232기)씨와 당시 해군사관 생도 57기 남동생 안승화(37) 소령의 영향이 컸다. 이후 그는 2005년 성인봉함 갑판사관, 5전단 정작참모실 계획담당 등을 거쳐 5전단 성인봉함 함장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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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해군, 해병대에는 2001년 여군 장교가 최초로 임관한 이후 2300여 명 여성 장교와 부사관 등이 근무하고 있다. 이달 기준 해군에는 1800여 명, 해병 500여 명의 여군이 근무하고 있으나 이는 간부 정원의 7%에 불과하다.

해군은 2022년까지 여군 인력을 간부 정원의 9% 이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제6회 대한민국 문피아 웹소설 공모전


총상금 3억4,000만원 규모의 웹소설 공모전 대상 수상작으로 오정 작가의 ‘신입사원 김철수’가 선정됐다. 웹소설 연재플랫폼 문피아는 한국대중문학작가협회와 공동으로 주최한 ‘제6회 대한민국 웹소설 공모대전’ 수상작을 23일 발표했다고 밝혔다.

대상을 수상한 ‘신입사원 김철수’는 정리해고를 앞둔 17년차 직장인 김철수를 주인공으로 한 현대 판타지 소설이다. 송별회를 마치고 돌아오다 사고를 당한 주인공이 다음날 다시 신입사원으로 회귀해 못 이룬 직장 생활의 꿈을 이룬다는 내용이다. 대상 상금은 1억 2,000만원으로 수상자에게는 해외 수출, 출판, 웹툰 제작 등 2차 콘텐츠 제작 특전도 함께 제공된다.

우수상은 녹색여우 작가의 ‘우주천마 3077’, 사다듬 작가의 ‘부패의 사제’, 소광생 작가의 ‘내 매니저는 스타작가님’이 선정됐다. 우수상 세 편의 상금은 각 3,000만원이다. 그 외 장려상 6개 작품에는 각 500만원이, 입선 10개 작품과 신인상 5명에게는 각 2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특별상은 추후 발표될 예정이다.

올해로 6회째를 맞는 해당 공모전은 역량 있는 신인 작가를 발굴하고 웹소설 시장의 저변 확대를 위해 개최되어 왔다. 40일간 진행된 이번 공모전에는 총 5,000편의 작품이 접수돼 역대 가장 높은 열기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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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민지 기자]

'십시일반'이 독특한 구성의 실험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7월 22일 첫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십시일반'(극본 최경/연출 진창규)은 유명 화가의 수백억 대 재산을 둘러싼 사람들의 치열한 두뇌싸움을 그린 블랙코미디 추리극이다.

1회에서는 화가 유인호(남문철 분)의 생일파티에 참석하기 위해 저택에 모인 인물들의 개성 강한 캐릭터들을 보여주는 동시에 유인호의 죽음으로 엔딩을 맞아 궁금증을 높였다.

유인호는 세계적인 아티스트로 수백억대 재산의 소유자이다. 20년 전 유인호와 내연 관계였던 김지혜(오나라 분)는 딸 유빛나(김혜준 분)과 함께 저택을 찾았다. 저택에는 화가의 전 부인이자 1년여전 재결합해 동거 중인 지설영(김정영 분)과 가정부 박여사(남미정 분), 화가의 친구이자 매니저인 문정욱(이윤희 분), 화가의 죽은 친동생 아들 유해준(최규진 분), 독고철(한수현 분)의 딸 독고선(김시은 분)이 살고 있었다. 최근 감옥에서 나온 화가의 이복동생 독고철도 생일파티 참석을 위해 등장했다.

시한부인 화가는 유산 상속을 발표하겠다고 예고했고 저택에 모인 이들은 각자의 욕망을 드러내고, 혹은 숨기며 화가의 환심을 사기 위해 노력했다. 아버지의 양육비에서 독립할 생각을 하고 있던 유빛나만 우두커니 서 모두를 관찰했다.

드라마는 화가의 죽음으로 엔딩을 맺으며 시청자들의 추리력을 가동시켰다. 화가의 괴팍한 성격, 각자의 상황 탓에 등장 인물들 모두가 용의자가 될 수 있는 상황들이 그려졌기 때문에 예측은 더욱 힘든 상황이다.

1회가 박여사의 시점에서 캐릭터를 소개하는 형식으로 주로 그려졌다면 2회에서는 화가가 죽기 전, 죽은 후 김지혜의 시점을 따라간다. 김지혜에게 온 의문의 편지, 작가 방 금고 속 유언장을 보기 위해 작가에게 수면제를 먹이는 김지혜의 모습부터 작가의 사망, 이후 범인을 쫓는 경찰과 서로를 의심하는 가족들까지.

'십시일반'은 이 예측이 힘든 이야기를 한편의 연극을 보여주는 듯한 연출로 풀어냈다. 용의선상에 오른 인물들을 인터뷰 하는 모습을 중간중간 삽입해 인물의 특징과 상황을 설명했다. 몇몇 배우들을 제외하면 드라마에서 자주 접하지 못했던 신선한 캐스팅으로 몰입도를 높이는데 도움을 줬다. 이런 가운데 2회에서는 1회에 등장했던 상황을 다른 사람의 시점에서 다시 보여주며 같은 시각 일어난 이면의 일들을 보여줘 호기심을 자극했다.

물론 연극 형식의 연출과 다소 과장된 일부 캐릭터의 연기가 산만하고 장면의 반복이 지루함을 안길 수 있다는 지적도 나왔다. 도전적인 실험이었지만 대중적으로 먹히기는 힘들다는 반응도 많다. 그러나 색다른 시도라는 면에서 앞으로로의 전개도 주목해 볼 만 하다.

한편 2회 엔딩에서는 시한부인줄 알았던 화가가 완치 판정을 받은 채 가족들을 속이고 있었다는 사실도 공개돼 충격을 안겼다. (사진=MBC)

뉴스엔 이민지 oing@
위안화 가치도 다시 급락세로 돌아서

(사진=게티이미지뱅크)


미국과 중국이 서로 상대국 외교 공관 폐쇄를 결정하는 등 외교 갈등이 폭발한 가운데 24일 장중 중국 증시가 급락하고 있다.

오후 1시30분(이하 현지시간) 현재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전거래일보다 2.84% 하락한 3230.82를 기록하고 있다. 기술주 비중이 높은 선전거래소의 선전성분지수는 4.12% 폭락해 13,098.08로 내려앉았다.

선전거래소의 중소형 창업 기술주 전문 시장인 창업판지수는 5% 이상 떨어지기도 했다.

앞서 미국이 휴스턴 중국 총영사관 폐쇄 방침을 통보한 데 맞서 중국은 이날 미국의 청두 총영사관 폐쇄를 발표했다. 이에 따라 미중 갈등이 격화될 것이란 우려가 커지고 있다.

미국 실업 지표 악화로 간밤 미국 증시가 하락한 것도 투자 심리에 악영향을 끼쳤다.

홍콩 증시도 급락세를 나타내고 있다. 같은 시각 항셍지수는 2%대 하락 중이다.

중국 증시 폭락 속에 최근 꾸준히 강세 흐름을 보이던 위안화 가치는 다시 약세로 돌아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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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중국 역내·역외 시장에서 위안화 환율은 전거래일보다 0.2% 이상 올라 달러당 7.02위안대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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