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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킽방 작성일20-07-28 14:41 조회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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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배우 이학주가 28일 SBS 라디오 파워FM '장예원의 씨네타운'에 출연했다. (사진 = '장예원의 씨네타운' 인스타그램) 2020.07.28.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이호길 인턴 기자 = 배우 이학주가 '씨네타운'에서 김희애에게 연기 칭찬을 받은 소감을 전했다.

이학주는 28일 SBS 라디오 파워FM '장예원의 씨네타운'에 출연, 김희애가 해준 연기 칭찬을 듣고 어땠는지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김희애는 한 인터뷰에서 JTBC 드라마 '부부의 세계'에 동반 출연한 이학주에게 "현장에서 후배를 보며 자극받을 때가 있는데, 최근에는 이학주를 보며 깜짝 놀랐다"고 밝힌 바 있다.

이학주는 이에 대해 "너무 감사했다"며 "연기 칭찬 기사를 주변에 여러 번 공유했다. 살면서 몇 번 있을지 모르는 일이라 부끄러운 줄도 몰랐다"고 말했다.

이어 '부부의 세계'에서 악역 연기를 위해 직접 스타일링을 했다고 밝혔다. 그는 "패션을 좋아하는 건 아니지만 캐릭터에 몰입하기 위해 스타일링에 도전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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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학주는 영화와 드라마를 통해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내달 개봉하는 영화 '어서오시게스트하우스'는 "서핑에 대한 영화다. 굉장히 시원한 영화"라고 말했고, 9월에 방송하는 JTBC 드라마 '사생활'에서는 정의로운 열혈 형사 캐릭터를 맡게 됐다고 부연했다.

이학주는 2012년 영화 '밥덩이'로 데뷔해 드라마 '오 나의 귀신님',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저스티스', '멜로가 체질' 등에 출연했다. '부부의 세계'에서 악역 '박인규' 역할로 인상 깊은 연기를 선보여 주목받고 있다.


[뉴스엔 박수인 기자]

웹툰 원작 드라마 '놓지마 정신줄'이 웹툰 작품성, 화제성을 이어갈 수 있을까.

KT Seezn, JTBC 스튜디오, skyTV 공동제작 새 드라마 '놓지마 정신줄!' 제작발표회가 7월 28일 온라인으로 생중계됐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오관진 감독을 비롯해 출연 배우 정상훈, 이현이, 이진혁, 이수민, 권현빈, 홍비라, 손세빈이 참석했다.

'놓지마 정신줄!'은 '정신줄'을 놓고 살아가는 한 가족의 친근하면서도 유쾌한 일상을 담은 가족 시트콤. 10년 동안 만족에 가까운 별점을 받으며 조회수 20억 뷰를 돌파한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다.

오관진 감독은 드라마와 웹툰의 차이점에 대해 "스토리 라인이 웹툰보다는 길게 설명될 수 있고 디테일들이 조금 더 병맛스럽고 의외성을 표현하지 않았나 한다. 재미난 캐릭터들을 작품 안에서 최대한 살려보려고 노력했다. 배우들 캐스팅 역시 제가 그림을 그렸던 100%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싱크로율이 굉장히 높다"고 설명했다.

가족극 '놓지마 정신줄'에는 소녀감성에 파워블로거인 아빠 정과장(정상훈), 집안 서열 1위의 절대 권력자 엄마(이현이), 현실 남매 정신(이진혁), 정주리(이수민) 등이 등장한다.

오 감독의 말처럼 배우들 역시 캐릭터와 높은 싱크로율을 느꼈다고. 이진혁은 "우주, 게임을 좋아하는 게 저와 닮아있었고 실제로도 4차원이라는 얘기도 많이 듣는다. 그래서 연기할 때 편하지 않았나 싶다. 90% 정도는 비슷한 것 같다"고 말했다. 이수민 또한 정주리 역에 대해 "실제 저와 많이 닮아있다"며 "괴물 식욕을 가진 캐릭터라 촬영하면서 일부러 찌우기도 했다"고 전했다.

아빠 정과장 역을 맡은 정상훈은 "시트콤이지만 억지로 웃기지 말자 했다. 요즘 시청자 분들이 정말 똑똑하셔서 억지로 웃기는 건 다 안다"며 "대신 배우들끼리 진짜 가족처럼 똘똘 뭉쳐서 서로 알아가는 작업이 필요했다. 진짜 가족이 된 것처럼 말을 안 듣더라. 진짜 가족이 된 것 같더라"고 실제 가족같은 케미스트리를 강조했다.

억지로 웃기지 않는 '놓지마 정신줄'의 코믹함은 시청자들에게도 통할 수 있을까. "시트콤인 만큼 코미디적인 부분을 가장 중점적으로 생각했다"는 오 감독은 "B급 감성, 병맛에 갈증을 느꼈던 분들은 마음껏 웃으면서 보실 수 있을 거다. 한 편 당 최소 5번은 웃을 수 있을 거라 장담한다"고 해 작품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놓지마 정신줄'은 오는 31일 오후 6시 Seezn 첫방송 된 후 JTBC, NQQ 채널에서 순차적 방영된다. (사진=룰루랄라 스토리랩 제공)
한·미·일, 정부가 돈 풀었더니 예금 ‘사상최대’ 증가
경제 불확실성 커지자 소비·투자 대신 ‘일단 대기’
"소비로 이어질 여유자금" vs "경제회복 늦추는 요인"

소비 진작을 목적으로 정부가 재정지출을 확대하고 금리를 낮췄더니 은행 예금이 폭증하는 현상이 한국, 미국, 일본에서 공통적으로 나타나고 있다.

경제가 어디로 튈지 모르는 불확실상 상황에서 사람들이 소비, 투자를 유보하고 돈을 묶어두고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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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적으로 가계 저축이 급증하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 로이터 연합뉴스

28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올 상반기 은행 수신은 108조7000억원 증가했다. 상반기 기준 역대 최대 규모다.

미국 시중은행의 예금 보유액은 1월부터 6월초까지 2조달러(2400조원) 늘었고, 일본도 6월 기준 예금 잔액이 작년보다 8% 증가해 786조엔(8927조원)에 달했다. 이렇게 많이 늘어난 건 전례가 없었던 일이다.

3국 정부는 지난 3월부터 코로나에 따른 경기 위축을 막기 위해 재정지출을 대거 늘렸고 중앙은행은 기준금리를 역대 최저 수준으로 인하했다.

은행에 돈을 맡겨도 세금을 떼고나면 이자가 사실상 안 붙지만, 앞으로 경제가 어떻게 될 지 알 수 없는 상황에서 소비, 투자에 돈을 쓰기 보단 일단 대기하고 보려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잠자는 예금이 코로나가 완전히 억제 됐을때 소비로 이어질 수 있는 여유자금이라며 긍정적으로 보는 시각도 있다.

영란은행의 앤디 할데인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사람들이 미래에 대비하기 위해 자발적으로 저축을 줄인 게 아니라, 록다운(lockdown·도시봉쇄)으로 인해 어쩔 수 없이 비자발적으로 저축을 줄일 수 밖에 없었던 것이라고 분석했다.

그러나 유럽중앙은행(ECB)의 크리스틴 라가르드 총재는 최근 가계 저축이 증가하는 것을 보면 경제 회복이 점진적이고 제한적으로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고 우려했다. 정부의 경기부양 조치에도 돈이 돌지 않고 소비, 투자가 늘지 않기 때문이다.

OSEN
[OSEN=민경훈 기자]가수 치타가 포토월로 입장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 rumi@osen.co.kr


[OSEN=지민경 기자] KBS 아나운서 최동석과 방송인 박지윤 부부가 음주운전을 한 채 역주행하던 트럭과 충돌하는 교통사고를 당한 가운데 가수 치타 역시 피해를 당할 뻔 했다.

28일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이날 최동석, 박지윤 부부가 사고를 당한 도로에서 운전 중이었던 치타 역시 해당 역주행 트럭과 부딪힐 뻔 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치타 역시 해당 역주행 차량을 겨우 피했고, 일행이 경찰에 신고했다. 이후 그 역주행 차량에 최동석 박지윤 부부가 사고를 당했다는 소식을 듣고 치타 역시 크게 놀랐다고.

한편 지난 27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8시 30분쯤 경부고속도로 상행선 1.7㎞ 지점 부근에서 최동석 KBS 아나운서가 몰던 볼보 승용차가 역주행하던 2.5톤(t) 트럭과 정면 충돌했다.

트럭 운전자인 40대 A씨는 사고 당시 면허 취소 수준의 음주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진다. 그는 다리에 골절상 등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은 A씨가 고속도로에 진입한 뒤 유턴해 최동석 아나운서의 차량과 충돌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A씨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사고 당시 승용차에는 최동석 아나운서와 방송인 박지윤, 아들, 딸이 타고 있었으며, 목부분 통증과 복통, 손목 통증 등을 호소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다행히 부상 정도는 크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mk3244@osen.co.kr
[한국경제TV 이지효 기자]



삼성전자가 다음달 5일 '삼성 갤럭시 언팩 2020' 행사를 앞두고 공식 예고 영상을 유튜브를 통해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영상은 '완전히 새로운 갤럭시가 공개된다'(A Whole New Galaxy Unpacked)는 문구와 함께 시작된다. 이어 삼성전자 디자이너와 개발자의 비공개 이야기를 독점 공개한다는 내용도 자막으로 전달됐다.

영상 말미에는 이번 갤럭시 시리즈의 시그니처인 '미스틱브론즈' 색상을 입힌 신제품 5종의 윤곽이 희미하게 모습을 드러냈다.

갤럭시 신제품 5종은 ▲갤럭시노트20 ▲갤럭시Z폴드2 ▲갤럭시워치3 ▲갤럭시버즈라이브 ▲갤럭시탭S7으로 추정된다.

이번 행사는 삼성전자 최초로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삼성전자 측은 "이번 행사는 완전히 새로운 갤럭시 신제품을 먼저 만나고, 그 이면의 다양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기회"라고 소개했다. 언팩 행사에서 5종의 신제품을 한꺼번에 공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앞서 노태문 삼성전자 무선사업부장(사장)은 기고문을 통해 "갤럭시 언팩에서 보여 드릴 다섯 가지 갤럭시 신제품들로, 모바일 경험의 혁신을 제공하겠다는 저희의 비전에 한 발 더 다가갈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신제품의 출시 시기는 차이가 있을 것으로 알려졌다. 갤럭시노트20이 먼저 출시된 이후 한달 가량의 시차를 두고 갤럭시Z폴드2가 출시될 예정이다. 이어 가격을 낮춘 ‘갤럭시S20 팬에디션’도 10월 중에 순차적으로 나온다.

한편 '삼성 갤럭시 언팩 2020' 온라인 중계는 미국 동부 시간으로 8월 5일 오전 10시, 한국 시간으로는 오후 11시에 삼성전자 뉴스룸과 삼성전자 홈페이지에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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