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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킽방 작성일20-08-01 13:10 조회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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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3~8월까지 최대 75%까지 임대료 인하
문 닫거나 단축운영에 들어간 매장 전체 71%
희망퇴직과 휴직에 들어간 직원은 전체 56%
입점기업, 공사에 대책요구..'영업료율' 원해
[인천공항=뉴시스]홍찬선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가 6개월 이상 장기화 되면서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 출국장이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2020.08.01mania@newsis.com

[인천공항=뉴시스]홍찬선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가 6개월 이상 장기화 되면서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 출국장이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2020.08.01mania@newsis.com
[인천=뉴시스] 홍찬선 기자 = "9월부터는 어떻게 해야 할지 막막합니다."

지난달 31일 인천공항에 입점한 상업시설 관계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장기화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자 깊은 한숨을 내쉬었다.

코로나19로 인해 공항 이용객이 급감한 상황은 여전한데 정부가 제시한 한시적 임대료 감면은 오는 8월이면 끝나기 때문이다. 정부가 추가 대책을 내놓지 않는 한 직원들은 무급휴직이나 정리해고가 사실상 불가피하다는 입장이다.

정부는 지난 6월 코로나19로 인해 매출이 급감한 전국공항 입점시설의 임대료를 3월~8월까지 6개월간 한시적으로 대기업과 중견기업은 50%, 중소와 소상공인은 75% 감면해주기로 했다.

어느덧 7월도 지나가고 마지막 달인 8월이 다가오자 인천공항 입점업체들의 걱정은 깊어질 수 밖에 없는 것이다.

인천공항의 7월 일평균 이용객은 7000여명으로 코로나19 발생 전 이용객 20만명과 비교해 97%가 감소한 상황이다. 현재로서는 영업을 하는 것보다 차라리 문을 닫는 편이 낫다는 말까지 나올 정도이다.
[인천공항=뉴시스]홍찬선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가 6개월 이상 장기화 되면서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 면세구역이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2020.08.01mania@newsis.com

[인천공항=뉴시스]홍찬선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가 6개월 이상 장기화 되면서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 면세구역이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2020.08.01mania@newsis.com
31일 오후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 식당가와 면세구역에는 승객 대신 상주직원들로 채워졌고, 식당 곳곳에는 상주직원 20% 할인이라는 입간판도 쉽게 찾아볼 수 있었다. 사실상 일반 승객이 아닌 상주 직원들을 대상으로 운영을 하고 있는 것이다.

여기에 불을 끄고 임시휴업에 들어간 매장도 곳곳에서 보였다.

1일 인천공항공사에 따르면 인천공항 상업시설의 총 매장 수는 462곳(면세점 110곳·식음료 213곳·서비스 139곳)이다.

하지만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 되면서 지난달 30일 기준 단축운영에 들어간 매장이 172곳, 아예 임시 휴점에 들어간 곳은 158곳으로 집계 됐다. 사실상 전체 매장 중 71%가 넘는 매장이 영업을 중단하거나 단축영업에 들어간 것이다.

이 같은 상황이 장기화되면서 휴직에 들어가거나 희망 퇴직을 신청한 직원 수도 상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인천공항=뉴시스]홍찬선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가 6개월 이상 장기화 되면서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의 한 식음료 매장이 불을 끄고 임시휴업에 들어갔다. 2020.08.01mania@newsis.com

[인천공항=뉴시스]홍찬선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가 6개월 이상 장기화 되면서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의 한 식음료 매장이 불을 끄고 임시휴업에 들어갔다. 2020.08.01mania@newsis.com
공사는 인천공항 내 면세·상업시설에 종사한 직원 수는 1만1950명이라고 밝혔다. 그런데 코로나19가 사태로 희망퇴직을 신청해 직장을 떠난 인원은 1688명, 유급과 무급휴직에 들어간 직원은 각각 3497명과 1481명으로 집계됐다. 직장을 잃거나 휴직에 들어간 인원이 전체 56%가 넘는다.

한 입점업체 관계자는 "여름 극성수기에도 하루 매출은 예년에 비해 10분의1도 나오지 않는 상황"이라며 "공사에 추가 대책안을 요청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현재 고정임대료 방식이 아닌 매출 대비 임대료를 내는 영업료율 방식을 공사에 요구했다"고 전했다. 영업료율은 매출의 20%를 임대료로 내는 방식이다.

공사 관계자는 "6개월간 의 임시 임대료 인하 기간이 8월로 끝나가면서 9월부터 적용할 추가방안을 정부와 모색하고 있다"고 말했다.
정혁 김보민 박명수(사진 왼쪽부터)
정혁 김보민 박명수(사진 왼쪽부터)
[뉴스엔 한정원 기자]

박명수가 신곡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8월 1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는 토요일 고정 코너 '제가 한 번 해보겠습니다'가 진행됐다.

DJ 박명수는 "오늘은 '제가 한 번 해보겠습니다'를 위해 배우 정혁, 성우 김보민(쓰복만)이 등장했다"고 소개했다. 세 사람은 청취자들의 사연으로 메서드 연기를 보여줬다. 한 청취자는 "친구가 만날 때마다 휴대폰을 자주 본다. 한 번 얘기할까 하다가 내가 너무 소심해 보일까 봐 말 못 했다. 어떻게 해야 하냐"고 문자를 보냈다.

박명수는 "요즘 다들 그런다. 실제로 뭘 찾는다거나 구매를 위해 하는 게 아니라 그냥 버릇처럼 본다. 휴대폰을 하다 보면 시간적 낭비가 크다. 나도 유튜브를 3시간씩 본다.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 동물의 왕국만 본다"며 웃었다.

또 다른 청취자는 "지금 만족하는 직장에 다니고 있다. 꿈꿨던 일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겼는데 연봉이 반이나 깎인다. 꿈과 돈 중에 어떤 걸 선택해야 할지 모르겠다"고 고민을 밝혔다. 정혁은 "꿈이라 생각해서 일하면 꿈이 아니게 되더라. 돈을 선택하고 꿈을 위한 투자를 하면 좋다. 나도 그렇게 하고 있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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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청취자는 "회사 상사가 보이스 피싱 전화를 받았다. 딸을 데리고 있다는 말이었는데 회사 상사는 50대 화려한 싱글이었다"고 사연을 보냈다. 박명수는 "세상에 제일 나쁜 사람들이 아이들 데리고 장난치는 사람들이다. 그런 사람들은 정말 천벌받을 거다. 있으면 안 된다"고 입을 열었다.

박명수는 "보이스 피싱 당한 분들을 보면 '대체 왜 당하지?'하지만 막상 피해자들의 말을 들어보면 그럴 수 있다 생각한다. 두 사람은 그런 경험 있냐"고 물었다. 김보민은 "다행히도 아직 그런 전화를 받아본 적 없다. 스팸 문자는 많이 받아봤다. 그러나 일절 안 들어간다"고 답했다.

박명수는 "난 신용에 변화가 있으니 체크하라는 연락을 많이 받는다. 이런 전화, 연락이 오면 꼭 다시 한번 체크하길 바란다. 어르신 분들은 자녀들이나 주위 사람들에게 물어보길 바란다. 보이스 피싱 피해자 얘기를 들으면 너무 가슴이 아프다"고 말했다.

박명수는 사연 소개 후 자신의 노래 '바다의 왕자'를 들었다. 박명수는 "내 2집에 있는 노래다. 처음에 나왔을 땐 잘 안됐다. 나중에 화제가 됐다. 밀레니엄 셀러 100~200만장 나갈 때 '바다의 왕자'는 2,000장 나갔다. 사계절 용으로 신곡을 준비 중이다. 가제목은 '고깃집'이다"고 귀띔했다.(사진=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 공식 인스타그램)

뉴스엔 한정원 jeongwon124@
(세종=연합뉴스) 정수연 기자 =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일 "최근 발표된 국내지표에서 경기 반등의 희망이 보인다"며 "3분기에는 확실한 반등을 이뤄낼 것을 다짐한다"고 밝혔다.

홍 부총리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6월 산업활동동향에서는 생산, 소비, 투자 등 지표가 크게 개선했다"며 "이는 3분기 경기 반등의 가능성을 높였다고 평가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7월 수출이 한 해 전보다 7.0% 감소한 것을 두고는 "감소율이 한 자릿수로 내려왔다"며 "수출여건의 불확실성이 높지만 주요국의 경제활동 정상화 추세는 수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전망했다.

홍 부총리는 "정부는 가능한 모든 정책 노력을 기울여 경기 반등의 속도는 높이고 반등 폭은 키울 것"이라며 "지표와 국민들이 피부로 느끼는 경제 상황 사이 간극도 줄여나가겠다"고 말했다.

미국과 유럽 주요 국가의 2분기 성장률이 발표된 것을 두고는 "이탈리아, 프랑스, 스페인 등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영향이 컸던 국가는 -10%대 중후반에 이르는 최악의 성적표를 받았다"며 "5월 이후에는 일정 부분 경제가 회복하는 모습을 보였음에도 이런 결과가 나와 그 충격이 더 무겁게 다가온다"고 말했다.

2분기 한국의 실질 성장률은 직전 분기 대비 -3.3%로 미국(-9.5%), 독일(-10.1%), 프랑스(-13.8%), 이탈리아(-12.4%), 스페인(-18.5%)보다 높다.

홍 부총리는 "단순 비교는 어렵지만 국내총생산(GDP) 감소 폭 절대치로만 보면 한국 경제가 이번 위기에 따른 피해를 다른 국가의 20∼30% 수준으로 최소화했다"며 "한국 GDP 감소 폭은 다른 국가에 비해 훨씬 작다"고 평가했다.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연합뉴스 자료사진]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연합뉴스 자료사진]
jsy@yna.co.kr

[서울=뉴시스]2020 하반기 심야책방 포스터. (사진 = 한국서련 제공) 2020.07.31.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임종명 기자 = 매월 마지막주 금요일, 전국 70곳 동네서점에서 인문학 강의, 작가와의 대화 등 각종 문화행사가 열린다.

한국서점조합연합회(한국서련)는 올 하반기 '2020 심야책방'을 운영할 지역 서점 70곳을 선정, 발표했다.

심야책방으로 선정된 서점은 폐점 시간을 오후 10시까지 의무적으로 연장하게 된다. 연장한 시간에는 서점별 특색을 살린 문화행사를 진행하는 식으로 운영된다. 하반기 심야책방 프로그램은 8~11월 마지막주 금요일에 열린다. 다음달 25일, 9월25일, 10월30일, 11월27일 등이다.

2020 하반기 심야책방을 운영할 서점은 한국서련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점별 진행하는 문화행사의 세부 내용은 매월 중순 한국서련과 서점온 홈페이지, 심야책방 인스타그램을 통해 안내된다.

한국서련은 각 서점에서 제출한 문화 프로그램의 내용, 지역별 분배 등을 기준으로 외부 심사위원을 모셔 심사를 완료했다"며 "독자들이 가까운 지역의 심야책방 운영 서점을 찾아 행사를 즐기고 서점과 보다 친숙해지는 기회를 갖길 바란다"고 말했다.

다음은 올해 하반기 심야책방 운영 서점 목록.

◇강원

▲원주 진원서적

◇경기

▲과천 타샤의책방 ▲광주 근근넝넝 ▲김포 쑬딴스 북카페 ▲남양주 호평서적 ▲동두천 우리서점송내 ▲성남 이매문고, 좋은 날의 책방, 코끼리서적 ▲수원 마그앤그래 ▲안산 대동서적㈜중앙점, 책방 펨 ▲용인 생각을 담는 집

◇경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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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 숲으로된성벽 ▲남해 남해산책 ▲진주 보틀북스, 진주문고 ▲창원 노다지서점, 동남서적

◇경북

▲경주 어서어서 ▲구미 그림책산책 ▲칠곡 그니여비그림책놀이터

◇광주

▲동구 책방 심가네박씨 ▲서구 새날서점

◇대구

▲동구 동네책방협동조합 ▲북구 시인보호구역 ▲수성구 커피는 책이랑 ▲중구 그레타책방, 차방책방

◇대전

▲서구 관저서적 롯데시네마, 삼요소 ▲유성구 책방채움, 프레드릭 희망의씨앗

◇부산

▲강서구 책방너머 ▲부산진구 이바구, 책방밭개 ▲수영구 동주, 비온후책방, 책방 한탸

◇서울

▲관악구 그날이오면, 꽃피는책, 여행마을 ▲광진구 날일달월 ▲구로구 콕콕콕 ▲노원구 책인감 ▲마포구 gaga77page, 그림책방 곰곰 ▲성동구 카모메그림책방 ▲송파구 무엇보다 책방 ▲양천구 새벽감성1집 ▲은평구 니은서점 ▲종로구 부쿠서점, 풀무질

◇울산

▲중구 주식회사 나비문고

◇인천

▲강화 딸기책방 ▲부평 사각공간, 미래문고

◇전남

▲순천 골목책방서성이다, 책방사진관

◇전북

▲군산 한길문고 나운점 ▲남원 신성지서림 ▲완주 FLICKER(플리커서점)

◇제주

▲제주 아무튼책방, 책약방

◇충남

▲금산 두루미책방 ▲천안 대교문고, 명성문고

◇충북

▲청주-앨리스의 별별책방, ㈜우리문고 ▲충주 책이있는글터

☞공감언론 뉴시스 jmstal01@newsis.com
이라크발 14명…어제 귀국 우리 건설 근로자인듯
경기 7명·서울 2명·인천-부산-경북 각 1명 확진
누적확진자 1만4천336명…사망자 추가 없어 301명 유지



인천공항 통해 귀국한 파견 근로자들
(영종도=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31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한 이라크 건설 현장 파견 근로자들이 입국장에 들어서고 있다.
탑승 전 미리 실시한 코로나19 진단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은 근로자들은 의료기관 또는 생활 치료센터에 이송돼 치료를 받게 되며 음성 판정을 받은 경우 임시 생활시설에서 2주 동안 격리된다. 2020.7.31 superdoo82@yna.co.kr


(서울=연합뉴스) 신재우 기자 = 국내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가 계속되는 가운데 1일 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30명대를 기록했다.

전날에 비해 지역발생은 줄고 해외유입은 늘었다.

해외유입이 지역발생보다 약 3배 많아…이라크발 확진자 14명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1명 늘어 누적 1만4천336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는 지난달 25일 이라크 건설 현장에서 귀국한 우리 근로자와 러시아 선원이 대거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이례적으로 113명까지 치솟았지만, 이후로는 감소해 일별로 58명→25명→28명→48명→18명→36명→31명을 나타내며 증감을 반복하고 있다.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를 보면 해외유입이 23명으로, 지역발생 8명보다 3배 가까이 많다.

해외유입 확진자 가운데 19명은 공항이나 항만 검역 과정에서 발견됐다. 나머지 4명은 경기(2명)와 부산·인천(각 1명) 지역 거주지나 임시생활시설에서 자가격리 중 양성 판정을 받았다.

확진자가 유입된 국가를 살펴보면 이라크가 14명으로 가장 많다. 전날 오전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한 우리 건설 근로자 72명 가운데 확진자가 나온 것으로 보인다. 72명 중 31명(44%)은 공항에서 발열 등 코로나19 의심증상으로 '유증상자'로 분류된 바 있다.

정부가 앞서 지난달 24일 군용기로 데려온 이라크 건설근로자 293명 중에서는 77명이 확진됐다.

이라크 외 유입국가를 보면 우즈베키스탄 2명, 필리핀·러시아·파키스탄·베트남··폴란드·브라질·세네갈 각 1명이다.


성수기 앞둔 제주…방문자 통한 확산에 '방역 비상' (CG)
[연합뉴스TV 제공]


지역발생 다시 한 자릿수로…홍천 캠핑장 감염자 늘어


지역발생 확진자는 8명으로, 하루 만에 다시 한 자릿수가 됐다. 경기 5명, 서울 2명 등 수도권이 7명이다. 나머지 1명은 경북에서 나왔다.

구체적인 지역감염 사례를 보면 전날 낮 12시 기준으로 강원도 홍천의 야외 캠핑장에서 발생한 집단감염 관련 확진자가 3명 추가돼 누적 9명으로 늘었다.

이 캠핑장에서는 지난 24∼26일 2박 3일간 여섯 가족(부부와 자녀 1명씩) 총 18명이 모임을 가졌는데 지난달 30일 경기도 성남과 강원도 속초 거주 세 가족 6명이 확진된 데 이어 31일 경기도 김포에 사는 다른 한 가족 3명이 추가로 확진됐다.

이밖에 서울 강서구 강서중앙데이케어센터와 강남구 부동산 관련 회사 '유환 DnC' 등을 중심으로 확진자가 나왔다.

해외유입(검역 제외)과 지역발생을 합치면 서울 2명, 경기 7명, 인천 1명 등 수도권이 10명이다. 전국적으로는 5개 시·도에서 확진자가 발생했다.

치료 중인 환자 802명…위·중증은 12명


신규 확진자 31명의 연령을 살펴보면 30대가 10명으로 가장 많고 이어 50대(8명), 40대(6명), 60대(5명) 등의 순이었다.

전날 사망자는 발생하지 않아 누적 301명을 유지했다.

이날 0시까지 격리해제된 확진자는 50명 늘어 1만3천233명이 됐다.

격리 치료 중인 환자는 19명 줄어 총 802명이다. 이 가운데 위중·중증 환자는 13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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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은 사람은 총 157만1천830명이다. 이중 153만9천216명은 음성 판정을 받았고 나머지 1만8천278명은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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